동네 어귀에 액운을 퇴치하기위해 설치해 온 우리민족 문화 유산 솟대를 통해 갑과 을의 관계를 모두가 깨달아, 이 세상에 잠시 바람처럼 왔다가 사라질 권세에 의한 갑질이 없는 자유와 평화와 사랑이 넘치는 세상이 되기를 소망해봅니다,
3 окт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