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동서학회 소개 : 본디 동양과 서양은 그 근본이 하늘로 하나인데 너무 오랜 세월 환경에 적응하면서 사상과 문화가 이질화 되어버렸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자의 어원과 뜻을 만물의 이치를 토대로 밝히고자 하며, 동양문화권에서 사용하고있는 한자 속에는 동양문화 뿐만아니라 서양문화를 접목 시켜야만 그 글자의 참된 뜻과 만들어진 과정을 이해할 수 있어 이를 소개하고 전파하여 동서양이 서로 화합케 하고 나아가 하늘과 땅이 서로 화합케 하는데 일조하고자 만들어진 학회이다. 커뮤니티에 게시물 참고하세요. 010-7931-4729
[중국 & 한자의 기원] 요순시대부터 청나라까지 모두 동이족이 통치하였으며, 화하족(華夏族)은 중국 인구의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한족의 원류가 되는 민족으로 '중화'(中華) 또는 '화하'(華夏)라는 말은 화하족에서 유래한 말로서, 근대 중국(1949년 마오쩌둥 이후)을 일컫는 말입니다. 모택동이 문화대혁명(1966~1976)이란 미명하에 기존의 관습과 문화를 모조리 부정하여 의사, 교수, 기술자, 지식인, 자본가라 폄하하여 수천만 명을 학살하면서 공자 묘를 헐어버리고, 전통 예술품, 서적 등 수많은 문화재도 깡그리 불태워버리는 등 중국의 문화를 모조리 말살시킨 운동을 벌였습니다. ※ 동이족의 흔적을 지우기 위함. 夷 : 大 + 弓 (큰 활을 잘 쏜다) 東夷族 : 큰 활을 잘 쏘는 동쪽의 겨레. ※ 공자 曰 "도가 행하여지지 않으니 나는 군자 불사지국 (君子 不死之國)인 선조의 땅 구이(九夷 : 동이의 다른 이름)에 가고 싶다"하고 바다에 뗏목을 뛰웠다고 합니다. ● 명나라의 시조 주원장은 전라북도 김제 사람으로 일월교(日月敎)의 신도로 있다가 교주가 되어 그 세력으로 나라를 세워 일월(日月)을 합쳐 국호를 명(明)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중국에선 파룬궁 등 종교를 탄압합니다. [山海經] 十八卷 海內經 東海之內 北海之右 朝鮮 海之內東西二萬八千里 地方三萬里 南北二萬六天里 산해경 '조선의 경지는 동서 28000 리, 지방 30000 리, 남북 26000 리다' ● 영조 "세자(사도세자)가 얼마나 용맹한지 언월도를 휘두르며 얼음 바다를 뛰어 다닌다" ● 조선실록에 '극광(오로라)이 177회 관측되었다'고 기록. ● 이완용의 손자 이병도(서울대 역사 교수)가 '식민사관'을 가르쳐 우리나라의 역사는 한반도로 고착됨. 우리나라 초대 문교부 장관 안호상(1902~1999) 박사가 장관시절 중국의 세계적 문호 임어당(林語堂 1895~1976)을 만나 "중국이 한자를 만들어 놓아 우리 한국까지 문제가 많다" 임어당이 놀라면서 "그게 무슨 말이오? 한자는 당신네 동이족이 만든 문자인데 그것도 아직 모른단 말입니까?" 대구대 교수가 북경대 교수에게 '문자 세미나'에서 "중국은 한자를 만들어 자랑스럽겠습니다?" 북경대 교수 "한자는 당신네 선조 동이족이 만든 글이다" 주은래도 말하였습니다. 한(漢 은하수 한) : 한강, 한성, 한양, 한문 등 한(韓 나라 한) : 한식, 한지, 한복 등 모두 우리 고유의 것입니다. ● '갑골문자는 은나라가 만들었고, 은나라는 동이족이다'
너무 좋습니다. 선악과는 절대 먹어서는 안됩니다. 원어로 반드시 죽으리라=죽고 죽으리라. 그리고 각종 실과는 꼭 먹어야 되는 것입니다. 왜 원어로 죽고 죽으리라= 박드시 먹어라로 번역해야하지 때문입니다. 귀하게 아름답게 정성을 다해 우리에게 주기 위한 정성이 가득담긴 열매들 꼭 먹으라는 이야기입니다.
한자는 동이족이 만든 글자이고 이제 우리는 이를 폐기하고 크나큰 한글을 만들어 쓰고 있는데 한글 발양을 위해서 힘을 써야 하거늘 왠 한자를 들고나와 한글발전을 더디게 하는지 ...한자 뿐만 아니라 중국에 힘을주는 행위는 우리니라 국가의 힘을 쪼개어 약하게 만드는 행위라고 생각 되는 바... 하여간 무슨 생각에서 우러나는 행위인지?!
한문은 대표적인 표의문자이다. 표의문자는 소리보다 의미를 대표하는것을 그 주된 의미로 하기때문이다.가령 木이라는 글자가 나타내는 음이 시대에 따라 변화한다 하여도 이글자의 모양이 바뀌지 않는다.가령 (목)이라 읽히든 (모)라 읽히든 (복)이라 읽히든 음을 대표하는 일은 부차적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