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그런적 있었어 내가 불행하다 생각해도 살다보면 행복한 순간도 찾아 오기에 버티고 살더라. 죽고 싶을때는 정말 좋은 생각은 하나도 안나더라 진짜 최악의 최악까지만생각하게 되더라 근데 순간이더라 진짜 그 순간만 넘기면 행복한 일도 생기니까 버틴다고 생각하지말고 힘든거 외면하든 도망치든 바로바로 풀고살아 위로가 될지 모르겠지만 정말 힘내면 좋겠다
솔직히 보겸님 유명해져도 영상이나 쇼츠 떠도 넘기거나 하다가 우연히 그 영화관 대여??해서 팬분들 나눠드리는거 봤는데 왜 그렇게 사람들이 응원하고 기다리고 롱런하는지 조금이나마 느꼈음… 저 팬들을 위한 발언들이 거짓말하나 안하고 정말 진심이 느껴짐…. 너무 멋있고 선한영향력에 조금이나마 웃게되는거 같다 보겸님 이제부터 잘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