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김건희 여사 문자 5번의 읽씹? “더 미스터리” 

김준일님은 돌려막기하는 다른 평론가하곤 완전다름 결과의 관계없이 자기주장을 논리에 근거해 들려준다 우린 이런 평론가를 원한다 어설픈 평론은 웬만히 정치에 관심있는 사람들은 다안다 공부하고 소신있는 준일님 칭찬합니다

대대장이 수중 수색을 지시했는데 그 위의 여단장은 검찰송치 그 위의 사단장은 불송치 기준이 뭘까요?

구용회 이사람은 cbs 논설위원인지 보수공격 총알인지

추잡한 권력 암투 암 고양이가 엄청 울어 되네 한밤에 소름끼친다. 방울 소리도 들리네 . 어쩌다 나라가 이모양이냐 . 무당 도사의 나라냐?

어쩜 이나라에서 일어나는 모든일들이 비정상적으로 가고있는데도 바로잡으려하지않고 그게 맞다고 떠들어대는 인간들만 바글거리니! 지켜보는 국민들만 비참하다

문장이 김건희 문장이 아닌데

구용회님의 논평에 공감합니다.

법무장관 부터 문자 답 하지 않았다 하는데 5건만 하지 않은것처럼

그건 아니지 1번도 아니고 5번의 문자 구린내가 나지 않나

이래서 선배랑 형수랑 친하면안되 연락하고지내서 한동훈이 이꼴당하지....참안타깝다

논술위원 그만 하세요

국힘 선거 결과를 왜 자꾸소설로 평론하나

다 까

윤석렬 힘빠지면서 터질 통화내역들이 수백개는 된다던데 도대체 나라가 어디로 가고있는건지!

수변이 물에 잠겼는데 가슴장화신고

윤석열이 한동훈 손에 의해서 감옥에 갈듯. 집에서 기른 개가 주인의 목덜미를 물어 죽이는 격....

문자는 처음에 원본이 아니라, 그 골자 내용이 요약돼서 공개되었던 겁니다. 한동훈이 채널a 등등의 젊고 어여쁜 여기자들과 1:1 꽁냥꽁냥 하면서 여기저기에다가 유출했다잖아요. 그 여기자들이 기억을 되살려서 최대한 복원해낸 거죠. 또한 비선실세였던 진중권이도 자기가 직접 보았노라고 재차 확인해줬고.... 한동훈의 여성 취향이 너무나 독특하다보니 그 페티쉬 기준을 이해하기는 다소 어렵네요. 한동훈이 비대위원장 하면서 대통령실과의 연락을 완전히 거부했었다잖아요. 그것이 바로 대통령을 쎄게 통수 친 거죠. 그래서 김여사가 할 수 없이 다급하게 직접 문자를 보낼 수 밖에 없었던 건데 그나마 아무런 답장도 못받았고. 그 와중에 마리앙경률이 무슨 대단한 국가변란이 난 것처럼 판을 키워 수도권 20석이 날라갔고, 또 다른 꽁냥꽁냥 김예지는 가뿐이 비례 2연임 성공 ! 😅

김현정은한동훈을아주좋아하네요

구용회 얘 누구?

16:20 당연히 공적,사적 나눠야되는거 아냐?항상 한 분은 변호인처럼 심각하게 커버치고 한 명은 상상에 상상에 상상을 더 한 소설을 쓰더라 그만 좀 합시다

미친 국정농단은... 구용회 저넘은 심각하게 확증 편향적 이네

함량미달 패널들 출연시켜서 장난치는 짓 그만해라

무슨 국정농단까지 어이가없네 본인의 문제니까 어떻게 좀 해보려고 한거겠지 탄핵으로 몰고가고 싶은 의도가 깔려있네 뭐 저런 인사를 방송에 모시는지 현정쇼도 중도가 아니네 ㅎㅎ

김여사가 한동훈에게 보낸 사적 문자에 한동훈이 충분히 공적으로 답을 한거다. 진정으로 사과 의지가 있었으면 실행에 옮겼으면 될일. 결국 윤통이 반대해서 사과 못한거 같은데 왜 한동훈 책임을 거론하냐? 말이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