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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문자를 보고 극우 유튜브들은 “영부인이 저렇게 머리 숙이고 절절히 호소하는데 문자를 씹어! “인성이 바닥이다. 인간아니다.”하면서 윤석열 열성 지지자들을 가스라이팅 하는데 첫째. 이 문자는 김건희 과거 문자들의 문장 수준과 비교해 볼때 감성을 자극할 호소력 있는 문장으로 불순한 세력이 편집한 것으로 보이고 둘째..당시 용산과 친윤그룹의 강력한 사과 불가 입장과 다르게 김건희가 사과 의사를 거듭 밝힌 것은 본인이 아무리 사과 의사를 한동훈에게 밝히더라도 기자들 앞에 설 일은 없다는걸 알고 한 것임 (김건희 디올백 사과 불가 입장 메시지 보냄..1./23 조선일보 보도) 셋째 이 문자를 계속 보낸 의도는 용산의 입장이 본인과 다르다는 면피성 메시지를 보내면서 실제로는 윤통과 절친한 사이였던 한동훈이 윤통과 멀어지는걸 막아 보려는 의도로 추측됨 넷째 윤통의 고집 불통 성격을 잘 아는 김건희는 한동훈만이 진정한 직언을 해주고 바로잡을 수 있는 사람이라는걸 알고 있기 때문임 다섯째 한동훈이 문자에 답을 안한 것은 김건희가 사과 의도가 없음을 이미 댜른 루트로 확인(1차 TV토론에서 밝힘)하였고 본인 공과사를 확실히 구분하는 평소 소신과 추후 이 문자가 유출 됐을때 파장까지 고려한 것으로 보임 1차 문자(1월15일) 수신 이전 여러번의 사적 문자에도 일체 답을 안함 여섯째 1월15일 이전부터 윤통과 대화를 한 한동훈은 윤통이 과거와 다르게 완고한 고집을 부리고 화를 내는 모습에 실망하여 직접 소통으로는 문제를 해결하기 힘들 다는걸 알고 “국민 눈높이. 사퇴거부 입장” 등을 언론에 밝히는 등 강경 모드로 전환한 것으로 보임 참패가 예상 되었던 총선 판세를 반전시키고 여론이 상승곡선을 그리던 시점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경악한 비대위원장 사퇴 키드를 꺼낸 윤통의 심리상태는 당시 매우 불안정 했고 비서실장이 이를 전달한 것으로 보아, 참모진과의 소통도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이고 (2년여간 언론과의 불통, 기자회견시 민심과 다른 발언 등 까지 포함) 윤통과 참모진의 이러한 국정운영은 매우 우려스러운 상황으로 보이므로 한동훈이 당대표가 된다면 윤통과의 갈등해소도 중요하지만 용산의 불안정한 의사결정 구조를 윤통과 다소 충하더라도 해결할 과제로 보임 이를 위해 국민의힘과 한동훈이 민주당과 이재명을 압도하는 여론의 지지를 받아야 함 국민과의 정교한 소통을 통해 민심을 빠르게 가져오는 다양한 전략 마련이 필요해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