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의 의미 】 - 영화 ‘행복을 찾아서’의 원제는 The Pursuit of Happyness입니다. 눈치채셨나요? 제목에 오타가 있습니다. 바로 ‘행복’을 의미하는 명사 Happiness에서 철자 i를 y로 적어, Happ“y”ness라고 되어 있습니다. 영화 속에서 아들을 차이나타운에 위치한 값싼 어린이집에 맡기는데, 그 어린이집 담벼락에 적혀있던 happyness를 보고 크리스가 철자가 틀렸다고 얘기하죠. 간단한 철자도 틀리는 어린이집에 아들을 맡길 수밖에 없는 열악한 그의 상황이 안타까운데요. - 그렇다면 영화 제목으로 happyness로 표기한 의도는 무엇일까요? Happiness처럼 세상이 사람들이 옳다고 인정하는 것만 행복이 아니라, 세상 사람들이 틀렸다고 해도(i대신 y로 적은 happyess처럼) 자신에게 의미가 있다면 그게 행복이라고 말하고자 한 건 아닐지. - 한편 happyness의 y를 why로 해석해 본다면, 행복이란 단어 속의 ‘why’ 즉, 행복의 이유는 무엇인지, 왜 행복한지 또는 왜 행복하지 않은지 묻는 것이죠. 사람들에게 왜(why)라는 질문을 던지며, 행복이란 무엇인가 생각하게 만들고자 한 의도는 아닐지. 【 크리스 가드너 】 - 어린 시절 미혼모의 아들로 태어난 크리스 가드너는 새아버지의 폭력에 시달리며 자람. - 한편 남편의 폭력에 못 이겨 집에 불을 지른 크리스의 어머니는 감옥에 들어갔고 크리스는 위탁가정에 맡겨진다. - 불우한 어린 시절을 거치면서도 우수한 성적으로 고등학교까지 졸업하였지만, 대학을 포기하고 의료기기 세일즈맨으로 활동한다. - 그의 연인이었던 린다는 그를 떠났고, 크리스는 아들 크리스토퍼만큼은 본인처럼 ‘애비 없는 자식’으로 만들기 싫어 어린 아들을 책임지려 했고 노숙자 생활을 전전한다. (영화와 달리 실제 당시 아들은 3살 정도라고 함.) - 어느 날 빨간 페라리에서 내린 남자를 마주치며, 그에게 성공 비결을 물었고 그가 증권 중개인으로 일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후 증권 중개인 인턴십 프로그램에 신청한다. - 밤을 새워 독학으로 공부하고 하루 200통씩 고객에게 전화하는 걸 목표로 일했던 크리스는 결국 정직원으로 채용된다. - 이후 자신의 이름을 딴 투자회사를 설립하고 월스트리트의 전설적인 인물이 된다. 성공한 사업가가 된 후 자선단체에 기부하며 어려운 환경에 처한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잃지 않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고 한다. 【 영화 속 명대사 】 ➀ 아들에게 농구를 못 하는 것 같다고 하자 이에 풀이 죽은 아들에게 크리스가 다시 해준 말. “사람들의 ‘넌 못할 거라는 말’ 절대 귀담아 듣지 마. 그게 아빠라도. 꿈이 있다면 지켜내야 해. 사람들은 자기가 못 하면 남들에게 할 수 없다고 말하고 싶어 하거든.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끝까지 밀어붙여. 그게 다야” ➁ 아들이 크리스에게 재미있다며 들려준 이야기 “어느 날 한 남자가 물에 빠졌어. 그때 마침 보트가 지나갔어. '건져 줄 까요?’ ‘아뇨, 신이 구해주실 거예요.’ 잠시 후 다른 보트가 지나갔는데 또 거절했어. 그렇게 신을 기다리며 두 대의 배를 보내고 남자는 결국 하늘나라로 갔어. 그 남자는 신에게 물었어. ‘왜 저를 구해주지 않았죠?’ 그러자 신이 대답했어. ‘보트를 두 대나 보내줬잖아, 바보야’ 라고 했대. 어때 웃기지?” 【 크리스 가드너의 응원 한마디 】 “나는 안 되는구나, 포기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땐 지금 그 자리에서 다시 시작하세요. 세상에서 가장 큰 선물은 자기 자신에게 기회를 주는 삶입니다.” - 크리스 가드너 *이 글을 읽어주신 모든 분들이 항상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i든 y든 중요하지 않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랄게요.🙂
인생의 밑바닥 까지 가 봤다면 지금이 얼마나 소중 하고 행복한지 알게 되더군요. 유모차 살 돈이 없어서 안고만 다녔던 큰 딸이 생각나네요 그래도 시간이 흘러 지금은 유치원도 다니고 놀러 갈 때 외제차를 타고 가게 되었지만 항상 밑바닥 시절을 잊지 않게끔 깊은 감영을 준 영화 였는데 잘 보고 갑니다
나도 지금은 중산층으로 잘살고 있는데 옛날 20대 시절에 어떤일로 돈을 모두 날리고 월세방 보증금도 없어서 짐들을 옥탑방 사는 후배의 야외옥상에 비닐로 싸서 맡겨두고 형이랑 둘이 누우면 움직일수도 없는 꼬딱지만한 고시원에서 어떻해든 그 상황에서 탈출하려고 노력했던 적이 있다. 그때는 막막했지만 시간과 노력이 해결해 주더라. 그런 절망의 순간에 포기하면 끝나는것이고 노력하면 어떻하든 길이 보이게 된다. 윌스미스가 화장실에 한쪽발로 문을 막고 있는 장면에서 펑펑 울었다. 옛 생각이 나서.
“나는 안 되는구나, 포기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땐 지금 그 자리에서 다시 시작하세요. 세상에서 가장 큰 선물은 자기 자신에게 기회를 주는 삶입니다.” - 크리스가드너 이 말처럼 자기 자신에게 기회는 누가 주는가 생각해 봅니다 잘나가는 형제 자매 또는 능력 되는 친구가 ? 아님 애인이.....! 이제 까지 50평생 그런 행운은 오지 않았던 것 같아요 자기 자신에게 노력하는 자신을 매일 보여 줄 때 자신에게 기회가 오는 것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스스로에게 감동 받을 정도로는 해줘야 성공하는가 봅니다 스스로에게 감동 받는 일은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 아닐까요~! ㅋ
인턴은 이력서만 내면 되는 줄 알았는데, 왜 그렇게 회사 앞에서 왔다 갔다 하고 그랬나 의문 이였어요, 그런데 이 영상을 보고 의문이 해결되었네요.. 대졸이 아니라서 지원서 내도 연락을 안 해 주던 건데... 끈질기게 회사로 다니면서 눈에 들어서 인턴이나마 들어간거네요.. 물론 거기에서도 다시 클래스에서 1등을 해야하는.. 거의 정자의 생존 확률보다는 안되지만.. 몇만분의 1의 확률로 성공한 경우... 물론 실화와 영화는 좀 세부적인것들이 다르더군요.. 그냥 영화로만 보는게 더 감동적인듯..
저도 마지막을 노리면서 하는데 점심먹고 남들 쉴때 인강듣고 하는데 그리고 일마치고 집에가면 새벽1시까지 하고 하는데 저사람이 버스안에서 어디서든 하는거보고 난 아직도 부족하다는걸 느꼈습니다 이보다 더한사람은 어떻게든 작은틈이 있다면 조금이라도 짬내서 하는데 많이 반성합니다
정말 사람들이 노력한다는것에 대한 댓가를 한순간 뭔가 크게 나타날꺼라 생각하는데.. 그거 아니다. 나도 그렇게 생각하고 살아온 똑같은 사람이지만 어느새 신입사원들 교육시키는 위치가 됐고 느낀게 노력이란 각자의 생각에 달렸는데 어떤이들은 엄청나게 커다란 자신의 희생을 한다고 생각하지만 그렇게 자신을 버리지 않아도 된다 . 내가 좀 귀찮고 싫은걸 참으면 그 사소한 노력들이 "나" 라는 사람에게 내 능력이상의 기회가 다가오고 내 모든 포텐셜을 터트릴 기회가 온다고 생각합니다 . 그 사소한 모든게 결국 자신의 퀄리티가 되고 사회에서 인정을 받는 길이 열리게 된다는게 현실입니다 . 아참 한가지더 옛말에 이런게 있죠 ? "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라구요. 절망에 있는분들 지금이라도 그 사소한 자신들의 습관부터 고치세요 그게 성공의 길입니다.
인생은 살면서 목표가 있어야 합니다. 나는 그것을 tarket이라고 합니다, 3년내, 5년 내, 10년 내, 평생 target을 세워 놓고 하니씩 쏘아 넘겨야 합니다. 이 target이 목표 입니다. 이 목표가 단기간 부터 멀리 목표를 정해 놓고 하나씩 맞추어 나가면 인생은 점차 성공 하게 될 것입니다.
정말 살면서 느낀건데 .. 사람은 노력하면 하늘도 돕고 특히 주위사람들이 돕는다. 아무리 힘든날이 있어도 사람은 죽으라는 법이 없음 . 반드시 내 노력에 주위의 도움이 다가오더라구요 . 지금의 현실을 비관하지 마세요 내가 이걸 이겨낼 조그만한 노력을 내 자신에게 보여주면 하늘도 주위도 돕습니다. 당신의 그런 태도에 대해 모두가 당신의 긍정적인 마인드에 도움을 주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