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백록담 한여름 정말로 시원한 관음사(8.7km) 등산 성판악(9.6km) 하산코스/총18.3km 8시 15분(휴식시간 포함) 산행/지리산,설악산에 이어 한라산등반 성공](/img/logo.svg){kind=logo}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산 제주도의 한라산을 정복한 영상입니다
관음사(8.7km) 코스로 등산하여 백록담에 도착후 성판악(9.6km) 코스로 하산하였습니다. 총 18.3km 입니다.
휴식시간 포함 총 산행시간 8시간 15분 정도이며,
관음사 등산길은 끊임없는 오르막이지만 길이 정비가 잘되고 험하지 않아서 하산길로 써도 괜찮습니다.
반면 성판악길은 길이 엄청 긴 대신 경사도는 관음사보다 완만하나 현무암으로 된 너덜구간이 꽤 있어서 좀 험한편입니다.
등산할때는 오르기 편할진 몰라도 하산시에는 위험할수있어서 빠르게 내려오기는 좀 어렵습니다. 또한 조망이 거의 없어서 비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 체력이 떨어진분들은 성판악에 올라 관음사에 하사하는걸 추천드립니다. (관음사 길 뷰가 그냥 엄청납니다.)
아니면 관음사 원점회귀도 추천드리고
관음사에서 성판악은 정말로 비추천합니다. 사라오름 오르는거 아니면 크게 추천 안드립니다.
본 영상은 8월 25일에 등반한 장면이며 ,여름의 한라산은 정말로 시원하기 때문에 체력이 되시면 오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28 авг 20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