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나흘동안 영상 여러번 보고 또 봤어요 ~^^ 볼때마다 느끼지만 차분한 목소리에 잘 웃으시는 미소가 시청자들로 하여금 편안하게 해 주시는 매력이 있으셔요 ㅎ 바다를 보고 wwwwwooooowww하실때 저도 따라 웃었네요 넘 멋진뷰라서요 ‘텐트가 야경이 되고 등대가 야경이 되는 장소’ 화려한 야경은 아니였지만 영상이 주는 여운이 많이 남았어요~ 빨리 돌아오기시길 기다리는 찐팬 브라질에서 응원합니다🌍
그떠님 영상보고 여기 가야지 하고 벼루다가 이번에 가게 됐는데 영상 첫번째 갈림길에서 오른쪽이나 왼쪽이나 아무대나 가도 만난다는 얘기는 기억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무시하고 지나친다음 두번째 갈림길이 나왔는데 혹시 모르니까 다시 확인하려고 보니 영상 썸네일에 오왼오오라고 적여있더라구요. 여기서부터가 오왼오오겠구나하고 호기롭게 출빌해서 호룡곡산 정상 찍고 왔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다리 풀려서 디지는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