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안동에 사는 류목선이라고 합니다. 아들 유투바 김민수 군의 실종 혹은 가출에도 아랑곳 않고 시청자들에게 감동과 큰웃음 주기 위해 애쓰는 김영남 회장님을 보면 마음이 쓰립니다. 김민수 군은 어서 따뜻한 가정의 품으로 돌아가길 학수고대합니다. 부친께서 얼마나 애타시겠읍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영남 회장님은 푸로중에 푸로 상푸로입니다. 늘 애청자 한사람으로서 잘보고있읍니다. 감사핫니다. 안동에서 柳穆善 드림.
택조삼촌 시~~원해 보이는 반바지 복장 보기 좋았는데.... 그대로 입수ㅋㅋㅋㅋㅋㅋ수영복이었네요. 너무 개구지게 광용쌤 괴롭히는 모습 악동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 환복하고 추어탕 한그릇씩 하셔야할텐데... 갈아입을 옷이 없으닠ㅋㅋㅋㅋㅋ 날도 더운데 옷 입은 채로 잠깐 말린 후 식사하셨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개구장이 시절로 돌아간듯 즐겁게 물놀이 하는 모습에 덩달아 미소가 지어지는..... 한사랑산악회 forev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