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가죽을 장마당에서 사오라하면 장마당에서 사오고 그걸 다시 장마당에 팔고 이런 어이없는.. 일이 있을까요? 무엇보다.. 아~ 정말 마음 아프네요. 북한 의사들의 고충도 고충이지만, 북한 인민들이 받을 고통을 생각하니 마음이 미어지네요. 세상에나, 의사들이 약 장사를 해야 되다니? 한성태님 자유대한에 잘 오셨습니다. 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83년이면 한국굼대도 참 열악할때인데.. 보리쌀섞인 밥에 멀건 된장국과 김치 외 반찬 2개 정도라 .. 한국군도 많이 열악할떼였죠.. 대대에 차량 5대(대대장차 의무대차 통신용차 60트럭2대) 뿐이었고 .. 여즘에 비하면 많이 열악한 상태였죠. 한국과 북한이 피니 나기 시작한게 90년대이후 부터죠.. 소고기 들어오면 간부들이 다가져가서 한우도강탕이하고 불린 국 먹고(고기는 없고 국물맛만 나는).. 닭 나와서 튀김하면 밀가루밖에 없던... 그땜 감부들이 팜 많이 빼돌렸죠..
전두환 대통령님 시절엔 날로 경제가 발전했고 잡범이 없이 치안이 좋았고 전두환 대통령아니었음 사악한 북괴밑에서 신음생활하는 북한 인민 됐을수도... 마냥 칭송하고픈 자유를 안겨준 이승만 경제의 토대를 발판해준 박정희 그 모두를 굳건히 지켜 부흥시킨 전두환 세분의 대통령님은 영원히 그 이름 빛날지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