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에 외국 세프 한 분 힘들다고 도중 하차 해서 한 팀인 한국 요리사 분은 끝까지 대결도 해 보지도 못하고 같이 하차 하게 되었음 열심히 준비 했을 건데...팀 잘못 만나서...나름 유명 한데 이런 저런 지적 받고 대결 하는 게 심리적으로 힘들었을 거 같긴 한데 혼자가 아닌 둘이 하는 팀 대회인데...
꼭 우리 국민 모두에게 보여줄 영상을 찍기 위한 프로그램이 아니더라도 이런 식의 순수 우리 음식들을 소개해 주는 프로그램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지금 한류다 하지만 우리 음식으로 지독할만큼 매운 것들이 전해지고 그것들 위주로 한국 고유 음식으로 전해지는 건 정말 유감입니다.
0:26~ 김혜숙 고수님 그리고 같이 웃으시며 똑같이 다시 읊어주는 고수님들.. 두분은 음식예기보다 사담을 더 많이하시는듯 싶어요.. 그나마 권영원고우님과 남자고수님 두분은 딱 음식에만 집중하시네요.👍🏻 산적두목같이생기신분.. 깔깔깔.. 이 말 너무 아슬아슬합니다.. 물론 고수님들중 어르신분들이라 전혀 악의 없이 말씀 하시는 거지만.. 사실 외국에서는 굉장히 무례한 말이에요. 누가 깐깐하게 생겼다느니.. 굳이 안해도 될 말을..우리나라분들 외모로 잘못된지 모르고 필터링없이 마구 말씀하시는분들 넘 많으셔서 아슬아슬함.. 저부분은 편집하시지.. 21세기에.. 아직도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