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말을 해야할지 참 암담하네 개를 학대 하는것같네 정말 애견을 사랑한다면 저렇치는 않은듯!! 철저히 조사를 해야할듯 사람의 욕심은 어디까지인가!? 돈이 목적인듯!! 애견을 사랑하는 사람은 주민을 괴롭히지도 않코 애견을 욕먹이지도 않음 개들이 무슨죄인지 애견을 사랑하면 방음장치를 잘해서 죄없는 개들 욕은 듣게 안해야지 저여자 뻔뻔함 터인입 이라고 말은 잘하네
@@アンジェルメリダ-h8g 나도 시골에서 살았었는데 그럼 오피셜이냐? 네 경험으로 모든 것을 판단 할 수 있다고 본다면 오산이다. 경험으로 '뇌피셜이네, 오피셜이네'를 판가름 할 수도 없고~. 실제로 저기에 살거나 하지 않는다면 우리가 판단 가능한 것은 법적인 부분에 기대어 봐야한다. 주민 피해 같은 경우는 소음측정기로 몇 데시벨이 얼마나 자주, 어떤 시간에 소음이 발생하는지를 측정해서 법적 보상을 받을 정도의 피해인지를 가리면 된다. 아마 집단 소송이 된다면 피해 보상을 받을 가능성이 높고 시정 명령 후에도 지속된다면 아마도 더 큰 보상을 하거나 이사 가는 수 밖에~. 그리고 불법 운영이면 100% 폐쇄다.
アンジェルメリダ 뭔소리에여 밤낮새벽 구분없이 지금도 짖고 있는데 ㅋㅋㅋㅋㅋ 한참 뒷집 사는 저희도 여름에 창문도 못열고 자요.. 개 짖는 소리로 방송 나올 정도인데 관리 하고 계시는건 맞으세요? 짖으면 조용히 시키기라도 하시든가요..20마리 넘는 개들을 데리고 오셨으면 그만한 책임을 지세요 그리고 저희도 후원금 안냈는데요..? 아무 텃세 없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국선 한집에 기를 수 있는 반려동물이 제한되어있고 반려동물아 만약 시끄러운 소리를 내면 이웃에서 신고를해서 경찰이 출동하고 제한된 수 보다 많은 반려동물이 있으면 바로 데리고가고 벌금을 물고 심하면 실형을 산다.또 적정 마리를 기른다고해도 경고를 하고 같은일이 반복되면 반려동물을 뺏기거나 훈련소로 보내서 짖지 못하게 해야한다.
궁금한 것이 있는데, 지난 제보자들에서 방영하였던 여러 케이스들의 진행 상황이나 결과들이 궁금한데, 알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제보자들은 법률에 의거한 문제점들을 중심으로 다루지만, 결말은 없더라구요. 마치, 사이다 없이 고구마들만 꾸역꾸역 먹어 삼킨 것 같아요. ㅠㅠ "제보자들"은 문제점도 문제점이지만, 이렇게 해결을 하려고 노력을 하였고, 그에 대한 결과는 이렇다까지 모두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개짖는소리 방송을 통해서 들어봐도 진짜 심한데 실제로 들었을때;; 엄청나게 스트레스받을듯요;; 마을사람들 불쌍하다.. 그리고 개주인은 무식하고 주변 주민들하고 싸우는게 이골이 난것처럼 미안한 마음도 없이 피해주면서 진짜 당당하네;; . 개주인도 당해보라고 우퍼 스피커를 24시간 풀로 틀어놔야한다 자기는 착한일 한다지만 어차피 돈벌이 하는것같은데;; 왜 남을 피해주면서까지 저렇게 하는지.. 우리나라 소음공해법이 너무 약해서 문제다.. 동물관련 소음도 개정이 필요하다!! 개짖는 소리 너무 심하다!! 또 코인노래방, 일반노래방 들 소음법도 더욱 강력한 개정이 필요하다!!
9:48 아니 도대체 진짜 한숨 밖에 안나 옵니다. 저렇게 온 동네 사람들이 피해 볼 정도로 시끄러우면 아무리 법령에 없어도 예외로 두고 그에 따라 조치를 취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저렇게 심한데 법령이 없다고 "법에 안 걸려요?" , " 네." 기본적으로 그래요" 항상 이런식 입니다. 이게 직관적으로 상식적으로 말입니까 방굽니까? 말이 안되잖습니까..? 저도 개소음 때문에 건강 망쳐 인생이 망가진 사람 중에 한 명이라 저런 인간들 보면 진짜 너무 갑갑하고 울화통이 터지고 화가 납니다. 아무리 법령에 없다고 해도 실질적으로 피해가 가는 게 눈으로 보이는데도 아무런 조치를 안 하니 미치고 팔자 뛸 노릇입니다.
영상을 끝까지 보니 돈에 눈 멀어 불법으로 분양비 받고 잇속 챙기는 돈에 미친 인간이었네요. 그 때문에 자신도 시끄러움에도 불구하고 참고 수 십마리 기르는 것이었기도 하고요. 애정을 담이 기르는 것이 아니라 팔아 먹을려고 참고 자신도 짖는 소리 싫으니 억지로 참다가 개한테 성질내고 사람들에게 민폐 끼치며 적반하장으로 역성 내며 소리 지르고 저러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이런 인간들 볼 때마다 세상 참 더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경찰이 해야할 일 1.신고 들어오면 제대로 상황을 판단해야 하는데 영상에는 무작정 쌍방을 말리기만 하면 끝. 2. 잘못된 쪽에 대해서 시정요구 개 키우는것 문제없다? 밤잠설치는 주민들의 불편은 생각하지않고. 민중의 지팡이라는 경찰이 해야할 일을 제보자들이 다해줬네요. 집안까지 들어가보고, 실상을 파악하고. 경찰분들, 제대로 좀해주세요.
마을발전기금이랍시고 돈달라는거 저거 오래된 잘못된 관행이죠 시골들 거의 다있는데 보통 귀농한사람들만 내거나 액수가 크다는거... 또한 안내고 버티면 하는일마다 민원넣고 보복함 시골사람들이 도시사람들보다 텃세 훨씬 심함 시골 기관들도 다 손놓고 한통속임 그것때문에 남해군은 시사다큐로도 나왔었죠 물론 저 불법위탁업체 여자는 쫓겨나야하쥬 후원금 뜯는놈들보다 더 나쁜인간임
후원금 이야기에서 확깨네... 아니 내땅사서 내가 집짓는데 동네에 후원금을 왜내야함? 물론 낼수도 있지만..자발적이라곤 하는데 대부분의 시골에서 저 후원금 안내면 왕따시키는건 사실임.. 농촌이 순박할거란 생각은 절대 하지마세요 도시사람들보다 더 악날하고 할매할베들이 말이안통하는 고집불통임...그리고 물론 소음피해도 피해지만 처음부터 동물보호법을 강화햇으면 유기견 문제도 어느정도 해소될거고 저런사람들이 위탁을 맡을일도 없었을거다 저여자 못하게 하면 저 많은 개들은 어디로 가는건가? 결국 안락사겠지요 다리없는 개도 보이던데... 저여자도 문제고 유기견도 문제네요... 근뎅 일단 저여자는 호감형은 아닌건 분명하네요...
양쪽 다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개 키우는 쪽은 제가 말 안해도 다 아실테고 ... 마을 발전 기금 소위 후원금...이것도 무시 못하죠. 귀농분들은 제가 여기까지만 말해도 다 아실 겁니다. 이거 안내면 사실상 살기 어렵습니다. 마을 왕따 되죠. 후원금 쪽도 파보시길 바랍니다.
내말이요....예전 방송에서 팠는데 그때도 상수원 유지비 얘길 하는데 솔직히 로컬들은 안냄 내도 몇백씩은 안냄.... 안내면 왕따 시키고 피곤한일 천지임 그래서 그냥 내게됨.... 공무원들? 말도 마요 그들은 다 로컬들 편임.... 젤 속편한건 지어져 있는 전원주택이나 타운하우스 들어 가는게 속편함
유기견을 돌봐주는건 좋은 일이다 하지만 입양이 아닌 분양을 해서 돈을 받고 주변분들에게 피해를 준다면 저건 잘못된것임. 서로 방안을 찾아봐야하는데 애기를 하려고도 안하고.. 아무리 개가 중요해도 사람이 먼저다. 나도 오래전에 옆집에서 밤마다 개짓는소리땜에 스트레스 받아봐서 암.
유기견관련한 모든 지원금 중단해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계속 저러한 일들이 이어진다. 무분별한 애완견 사육. 몰상식한 견주. 공원에 대리고나와 사람이 안보면 변을 그대로 두고 가는 몰지각한 견주를보면 이해가 안갑니다. 왜 법재화 해서 엄격한 관리못하고 지역마다 유기견관련 낭비예산이 수억 이 들어가는 이 현실을 왜 강력히 대응못하는지 ㅡ 참으로 한심한 나라이다
유기견관련해서 얼마나 국민들의 혈세 가 낭비되는지 좀 살펴보아야합니다 첫째 ㅡㅡ 각지자채 가 예산으로는 유기견 보호소 시설을지어서 이를위탁 운영할 사람을 구합니다 둘째 ㅡㅡㅡ 지역 수의사중에 유기견.고양이.등 중성화 수술담당 수의사가 지정됩니다. ㅡㅡㅡㅡㅡ 운영은 시 축산과에서 감독하며 위임받은 시설관리자는 유길동물 신고가 들어오면 이를 포획하는 사람을 또 고용합니다, 따라서 시설관리자 ㅡ포획담당 ㅡ안락사나 중성화 수술담당 ㅡ 이렇게 엄청난 예산이 지자채 마다 수십억 씩 들어가는 정말 아이러니한 유기견 관련 예산 낭비사례 입니다, 위의 사례처럼 저렇게 공짜로 돈챙기는 사람들이 전국적으로 지자체마다 다 있다고 봅니다 이를 방치 할수도 없는것이 하루에도 유기동물 신고가 많게는 수십건에 달하는대도 있는것이 현실입니다. 애완동물 키우는 사람들의 인식변화 없이는 어찌할 방법이 없어요, 강력한 법적 규제가 있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