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용수님_풀스토리]노크 귀순병사에게 차려준 밥상... 한국군이 먹는 식단을 보고 내 눈을 의심했다! 

내가 얻은 대한민국 은 부모님의 핏값 이라고 말씀하시는 부분에서 숨이 턱 하고 막힙니다. 모든 것을 대변하 는 소중한 표현이네요. 한용수님 말씀도 참잘 하십니다. 한용수님 멋집니다. 그리고 멋진 사고가 존경스럽습니다. 건강하세요.

전방 출신 해병입니다 건너편 농사짓는것도 다보이고ᆢ주민 이동도ᆢ잘오셨어요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 사시길 바랍니다 지우침 없는 말씀들이 진솔하게 느껴집니다ㆍ두 분 행복하세요

지금 까지 본 탈북민들 이야기 중에 가장 감명깊게 봤습니다 대한민국에 태어나 50년 넘게 살고 있지만 진짜 자유민주와 개인 이기주의 를 구분 못하는 인간들이 많은데요 그런 사람들이 꼭 보았으면 하는 영상이네요 자유민주주의가 나에게는 피값이다 꼭 지켜야 하는 가치

탈북자 군번이 아니라, 그 옛날 귀순용사 군번이셨군요. 참 오랜만에 들어보는.. 탈북자라는 단어가 없던 시절이었던 것 같네요. 국정원---하나원 코스가 생기기 전에 정착해서 지금까지 안정된 직장에서 근무하시니, 최근에 입국한 탈북민들이 볼때 부러움의 대상이겠습니다. 다만, 북에 남은 가족들을 향한 미안함과 그리움이야 말로 다 할 수 없겠지요. 내내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가영님 진행보고 있노라니 참으로 잘하신다 ㅎ 앞으로도 계속 북한생활얘기 전해주세요 용수님의 더밝은 삶을 응원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용수씨 인터뷰 매우 감동적이었습니다. 선하고 바른 모습에서 진실성을 엿볼 수 있었고, 편견을 핑계 삼지 않고 올바른 행동으로 정면돌파함으로써 극복해 나가는 사나이의 기백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2호선 전동차 기관사로서의 자긍심을 계속 갖고 은퇴할 때까지 최선을 다하세요. 우리 아름답고 마음씨 고운 가영씨 좋은 동영상 정말로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감명받았을 것입니다. 🎉

아픔이 많을텐데 감추며 긍정적인 마인드 로 살아가는 모습 응원 합니다. 앞으로도 늘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뛰어난 혜안이 있으십니다 부모님 핏값으로 자유를 얻었다고 자유가 얼마나 소중한지 알려주시네요

정말 대단하신 분이 나오셨네요? 제가 아는 형님이 2호선 사령실에서 근무하고 계시는데.. 아마도 다 잘 아실것이라고 봅니다. 그 형님도 기관사를 오랬동안 하셨습니다. 긴시간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앞으로 행복한 나날이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맞습니다. 여러분들의 말씀을 들으면서 우리가 항상 누리고 있는 자유민주주의의 소중함을 다시 느끼곤 하지요.

귀순용사시군요. 낮선곳에서 어려움이 많았을텐데 대한민국에서 적응 잘하시고 지내시니 고맙습니다. 부모형제 만나는 날까지 건강관리 잘하시고 직장생활 잘하시길 바랍니다.

정말 감동적인 말씀 이십니다 대한민국 국민 으로서 자부심 을 느끼네요 우리나라가 세계 최고로 좋은 사회라 생각해요 두분 행복하세요

명석하시고 건전하고 명확하시고 훌륭하신 인품이시네요 진심으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자유대한민국을 여러분들이 지키십니다 가영씨도 건강하세요

잘봤습니다 안기부 시절 탈북자는 가영님 채널에서 첨 보네요 잘적응 해서 사시니 보기 좋습니다

뭉클한 얘기였네요. 아주 냉철하고 객관적인 사고를 갖고게신분 같아요. 부모형제 분들 모두 무탈하시기를 기도할께요.

남한에 정착 잘하시고 노력해서 얻은 기관사 이신데 자부심 가져도 돼요~감동입니다

부모님의 피값으로 자유를얻었는 말씀 너무나 가슴이 아프고 눈물이납니다.행복하게 잘사세요.

사연을 잘 들었어요. 얼마나 귀한 자유 인지..피값.목숨값.,.꼭. 지켜야 할 가치. 자유대한민국..감사합니다..

한용수님이 남한에서 자손 많이 낳고 훌륭한 가정 꾸리고 행복하게 살면서 대한민국을 이롭게 하는 것이 북한에 남은 가족들에게 용서를 받는 길입니다. 말씀하시는 내용들이 모두 다 훌륭하시니 남한에서 어떻게 살아 온 것인지 느껴집니다. 부다 끝까지 이땅에서 행복하세요.

한용수 기관사님 멋지십니다. 부디 항상 건강하시고 북녘의 가족들 안녕을 기원합니다.

꾸벅 용수님 마지막 멘트 전 느껴지네요 자유민주주의는 꼭 지켜야지요 내 자신보다 우리 아들 딸을 위해

민주주의가 목숨값이라고 하시는 데에서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좋은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사화라기보다 진정한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새삶을 지켜가주시길 바랍니다~^^ 파이팅 !!👏👏👏🤗🥰

자유민주주의 사람들보다 더 책임감과 자아성취를 갖고계신분이네요 배울점이 참 많습니다

김가영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늘도 유튜브동영상 잘보고갑니다 즐거운 일요일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꼭 지켜야 하는 대한민국의 자유 가슴에 와 닿는 말씀 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기관사님 말씀이 맞는말씀 입니다 우리나라는 북한을 잘 몰라요~ 정치인 군인들 정신무장 해야합니다

한용수씨의 끝 말씀이 가슴을 울리네요! 이 나라에서 꼭 성공하실거라 믿습니다.

한용수님 말씀에 가슴이 찡 합니다.참으로 안타까운 마음 이지만 부모 형제의 목숨값인 자유 대한민국의 체제를 지켜야 하신다는 말씀은 우리 모두의 천명이며 최고의 가치라 생각합니다.아무쪼록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96년에 대학 입학한 사람입니다. 직접 얼굴 뵌적 없지만 형님이라 불러 드리고 싶네요. 형님, 지금 살아오신 시간을 회상하며 담담히 들려주시지만 살아오셨던 시간들 감히 상상도 안갑니다 한국으로 오셔서 우리 사회의 소중한 일원으로 묵묵히 자신의 자리를 지켜주시고 우리 시민들의 발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은 오늘 보다 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한선생님 참 귀하신 분이네요. 계속 온 가정이 행복하세요. 그리고 건강하세요.

벗꽃만개한아름다운춘추지절일요일이른시간에부지런하신우리가영님의게스트한용수님! 이분은어떤모르는힘의보호아래비교적안전하게탈북을하시고이곳왜서도탈북민분들의표본이될만한모범적인삶을살고계셔서감사한마음입니다! 더불어안주하지않고진보적인사고를가지고계시니더욱미래가밝아지리라생각됩니다! 가영님은사슴같은눈망울로궁금한질문을날카롭게지적을잘하시네요! 우리가영님도어서오만넘어올해안에실버메달획득하시길바랍니다 두분오랜시간풀스토리로대담을해주셔서감사합니다!

한용수님 직업에 대한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지신 모습이 너무 멋있고 존경스럽습니다. 매일 감사하며 지하철 이용하겠습니다.

성공정착하신분들이 통일의기수가돼주세요 적극 응원합니다

GP에서 문을 두드렸는데 안에서 즉각적인 대답이 없었다는 상황이...이것이 경계소홀이라고 무조건적인 질타를 받을 정도는 아닙니다. GP에 대해 잘 모르면 오해를 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전문경계를 담당하는 GOP(휴전선,철책선)와 GP(모든 생활시설들은 지하화 되어 있으며 겉으로 드러난 부분은 관측시설과 경계,방어전투를 위한 중세유럽의 성채 같은 모습)는 다른 개념이며 임무도 다릅니다. 비무장지대 안에서 GP와 GP는 몇 km의 거리를 두고 주요지점에 위치하며 북한군을 정확히 관측할 수 있는 최북단에 설치해 두는데, 100여평 정도의 콘크리트 성채인 GP의 주요임무는.... 낮에 한두 명의 병사들이 건너편 적지역에서 수시로 변동하는 군사적인 주요사항들을 관측해 즉시 사령부로 보고하는 것이며, 오로지 밤에만 위험에 대비해 전체병력 40여명이 자체경계에 투입됩니다.(밤에는 어둠을 이용해 북한군이 근접침투해서 수십년 전과는 달리 발달된 고위력의 휴대용 폭파무기로도 GP자체를 폭파시킬 수 있기 때문에) 그러므로 밤이 아니면 외부에 대해 별로 신경을 안 쓰지요. 대신, 낮에는 폭이 1~2미터로 설치된 3중의 수용소 같은 철책망과 GP를 둘러싼 촘촘한 지뢰구역, 각종 침입감지 전기센서들이 병사들의 방어역할을 대신합니다. 아마도 야간에 GP에 접근하셨더라면 총탄세례를 받으셨을 지도 모르겠네요. 그리고...복무기간이 26개월도 안 되는 한국군 수색대원들(일부는 GP에서 뛰어나간 병사들)이 1996년경에 철원 비무장지대로 야간에 침투하는 북한군 특수부대원 2명을 포위해서 사살했습니다. 북한에서 온갖 훈련으로 단련된 특수부대원들 말입니다. 그러고 보면, 총앞에서는 근무기간이고 육체적인 훈련강도이고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어렸을 적부터 꿈을 키우고 훈련된 칼잡이, 일본 사무라이들이 총 때문에 멸망한 이유를 생각하시면 될 겁니다.

노크귀순당시 한국에서 난리났었죠ㅋㅋㅋ경계근무 소홀해서 문앞까지 왔는데도 전혀 몰랐고 북한귀순병사에 대한 매뉴얼도 없고 허둥됬다고 엄청 비판받았었죠 하지만 한국군측에서는 지뢰밭을 뚫고 들어올거라고는 전혀 생각못했는데 한용수씨가 너무 쉽게 뚫고 내려와서 어떤사람인지 궁금해서 보러왔는데 성실하게 생기셨네요ㅋㅋㅋ한국에서 화목한 가정 잘 꾸리시고 건강하세요ㅎㅎ

오늘날 그 어떤 한국민들보다 더 큰 애국자이십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많이 정신차리고 귀담아 들어야할 감동입니다!!! 정말 훌륭하세요 !!! 그 믿음이 꼭 지켜져 안보가 더욱더 강화된 대한민국으로 거듭나길 국민의 한사람으르써 간절히 바랍니다

대한민국에 오신 한용수동지를 열열히 환영합니다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계시네요.이제 한국인으로 자유를 마음껏 누리시고 그리고 그자유에는 책임이 따른다는것도 인지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열심히 잘 들었는데 끝부분에는 가슴이 먹먹하네요 열심히 사셔서 다른 가족분 몫까지 즐기며 누리며 행복하게 사실길 바랍니다 탈북민 스토리 들을 때마다 하루하루 열심히 살고 이사회를 지켜나가는데 일조를 해야겠다 싶은 마음이 듭니다 훌륭한 동영상 제작해주신 김가영 티비에도 감사드립니다

가영씨도 화자의 말을 막지 않고 자기 말을 절제하며 진행을 정말 잘하네요

참 유식하고 솔직한 대담 정말 좋습니다

보통분이 아니시네요. 배울점이 아주 많습니다. 시간가는줄 모르고 경청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두분, 소중하게 얻은 자유속에서 건강한 "삶"을 누리시길🙏🙏🙏

과거 제가 전방 비무장지대에서 군대생활 할때 적전방 사단이 인민군 13사단 이어서 감회가 새롭네요. 부모님의 피와 바꾼 자유(민주주의)를 잘 지키고 싶다는 한기관사님의 의지에 감동하고 있읍니다.

한용수씨 이야기 듣고 너무 공감 합니다 성격이 직선적이시고 솔직한 분이 시군요 그리고 과거 철도청에서 서울교통공사로 바뀌고 인력도 과거 12000명 대에서 현재는 6000명 대로 알고있고 좋은 공기업으로 좋은 직장에 근무하시는거에 서울시민들의 교통안전과 서비스에 최선을 다하시는. 고생 하시는면도 너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2호선이 최고의 노선이죠 신도림 가보면 출퇴근 시간 직감하게 됩니다 저의 조카도 의왕에 있는 철도대 졸업하고 교통공사 다니고 있습니다 한선생님 같은 이야기를 많이 듣게되요-^^ 항상 건강 유지하시고 기회되면 고향을 방문할수있는 남북관계의 변화가 왔으면 하네요

기순해서 지하철 기관사로 일하고 있다니 정말 대단 하십니다.

민주주의는 목숨값이란말에 목이메임니다 귀중한 경험의 말씀 감사합니다

자유는 피를 흘려야 합니다 이 자유를 얻을려고 얼마나 피를 흘렸는지 우리 국군과 유엔군 16개국에서 피 위에 세워진 대한민국에 와서 헹복하게 사시길 바람니다 하나님 저 북녁땅에도 자유를 누리게 하옵소서

합리적인 얘기를 하시니 더 공감이 됩니다

훌륭한 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용수씨, 항상 응원합니다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지하철공사 공기업 과장급직원 이시네요! 북한에서 직업 그대로 보직을 받으셔서 축하드립니다 항상 가정에 행복이 긷드시길 빕니다 ❤❤❤❤❤

항상 응원하고, 응원받고 있습니다.....^^

용수씨 가영씨 두분 영상을 잘보았습니다 두분 건강하시고 감기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항상 응원 할게요

실존철학을 몸으로 터득하신분 같습니다. 어떤 위대한 철학자보다도 그위에 있는분 같습니다. 계속해서 역량을 키워가시길 응원하겠습니다. 나중에 꼭 필요할때가 올거라 생각합니다.

멋진 한용수님 미스코리아 가영님 시원한 이야기 잘듣고 갑니다 ---!! 열심히 사시는 두분 이쁜 마음씨 응원 드립니다 ---!!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아름다운 두분 행복하세요 하뚜 💜💜💜

ㆍ남에서 태어나는 순간부터 5 .000 만 국민들도 자유로운 세상에서 더 큰 행복을 추구하기위해 분투 노력하지요 , 하물며 타향에서 다른 삶을살다 오신 국민들 35 .000 분들도 행복 경쟁에서 뒤처지지말고 힘차게 달려가세요 , 노력한만큼 내 행복이 기다림니다 , 탈북 국민 여러분 힘냅시다 .

7개월 동안 각기 다른 조사기관들이 계속 조사를 한 것은 진술의 일관성보다는 각각의 기관들의 해당업무에서 각각 필요한 정보들이 있기 때문이었을 겁니다. 미군측 정보기관, 한국 국정원, 한국경찰 등등 모두 대북관련 정보나 치안업무가 있기 때문에 다들 필요한 정보를 얻기 위해서였을 겁니다. 예를들면 경찰이 시민들 일상안전을 주로 하지만 방첩(간첩색출, 체포 등)임무도 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한영수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첨단경계경보시스템이 아무리 잘 되어 있어도 그것을 관리하고 통제하는 사람이 제대로 일해야 하는 것도 맞지만 또한 항상 방어는 공격보다 불리하고 경계는 침투보다 어렵죠. 공격이나 침투하는 입장은 경로나 시간을 가장 유리할 때 스스로 선택할 수 있지만 방어나 경계하는 입장은 선택의 여지가 없고 모든 에너지를 24시간 쏟기 어렵고 상대에 대해 예측하기 어려우니까요. 9 군데를 막아도 1 군데만 뚫리면 경계는 실패하지만 9 군데에 실패했어도 1 군데만 뚫으면 침투는 성공하는 것이죠.

댓글 처음 달아봅니다 한용수선생님의 일대기는 한편의 대하드라마 같습니다 과정보다도 선생님의 깊은마음의 표현들에서 비통함, 애절함,평온한 호수 등 간절함까지도 ... 살아 있으면서도 숨쉬지 않고 있는 듯한 절박한 움틀거리는 그 무엇이 보였습니다. 어떠한 단어로도 대체 불가능합니다. 마음이 시립니다 자기자신들도 편견이 있으면서,이 사회가 편견으로 대한다 이건 핑계일 뿐이다라는 말씀에 감동입니다 제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멋지시고 현명하시며 똑똑하신 분입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

한용수씨 자리잡아네요 행복한지요ㅡ열심히삽시다😆😆😆😆🤗🤗🤗

한용수 기관사님, 지금까지 잘 살아오셨네요. 듣는 저도 뿌듯하네요. 앞으로도 바르고 정직한 우리나라 사회를 위해 열심히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한용수 선생님이 앞으로 큰일을 하실 것 같습니다. 한말씀 한말씀이 참 소중합니다.

축복합니다… 부모형제와 함께 할 수 있는 그 은혜로운 통일의 날이 어서 오기를… 모든 탈북민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함께하기를…

끝없이 이어지는 탈북 스토리 끝없이 이어지는 인생 이야기 한 없이 순수 그 자체 김가영님 구독자 십 만 갑시다. 파이팅~!

그당시 귀순용사들은 특혜가 어마어마 했죠. 집주고 현금주고 직업 알선 꿀보직에 취업 시켜주고요..

가영씨 좋은분을 섭외했군요 정말로 예쁘네요

한용수님 말씀에 공감이 많이되네요~~ 방송잘보고갑니당 ~~

대한민국에 태어난걸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 가겠습니다~^^

좋은 말씀 너무 잘 들었습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랄께요~

현명하고 똑똑한 분이시군요 ^^

속이 꽉차고 누구보다 훌륭한 대한국민 국민이군요. 행복하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참 좋은 대화내용인데 말속에 진심이 뭍어난다 모처럼 속깊은 이야기 너무좋왔어요

김일성 일가를 위하여 인간의 감정과 생명을 옭아 매고 있는 체제, 지구상에서 사라져야 할 체제죠.. 헌편의 드라마같은 영상 잘 들었습니다

한용수님은 대한민국에 살 자격이 있는 훌륭하신 분입니다.

한용수씨 자유대한민국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자세와 모습에 감명받았습니다 늘 건강하게 살아가시길 니원합니다

가영씨도 늘 응원해요 정말 현명하신 분들입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우리 예쁜 가영이~ 이 시간에 많은 도움을 받았을것 같군요.^^ 한 가지 일을 오래한 사람의 말은 누가 됐든지 배울게 많아요.ㅎ

왜 마음이 아프죠? 힘내세요

가영님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긴 영상 이지만 하나하나 재밌게 보고 갑니다

진실성이 묻어나는 방송 반갑웠습니다.

이산가족이 이제는 많이 돌아가셔서 줄었다고 생각했는데 탈북민들이 또 다른 세대의 이산가족이라는 걸 알게 됐어요~ 자유통일이 빨리 되어서 모두 만났으면 좋겠네요~

이분, 생각이 건전하고 판단력이 뛰어난 분인것 같아요, 탈북민들이 이런 분만 있다면 정말 좋겠네요

성실하게 노력해서 자수성가한 분이시네요. 응원드리고, 존경보내드립니다. 마지막에 지켜야할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상기시켜줘서 감사합니다.

진솔한 대화 들으니 참 좋습니다. 매번 대한민국의 물질적인 부분에 포커스를 맞춰 놀랬다, 좋다 하는 그런 자극적이고 재미위주의 단세포적인 것만 보다가 이런 대화를 들으니 참... 생각할 것도 많아지고 좋네요. 가족들이 이 영상을 볼 수 있었으면 하고 바랍니다. 😊

한용수님 대한민국에서 열심히 노력해서 사회생활에 잘 적응하셨네요. 훌륭한 마인드를 갖고 있는 분들은 사회에 적응도 잘하시는것 같아요. 북에 있는 가족생각하면 마음이 아프지만 한국에서 잘사는 모습보면 그들도 좋아하실 거라고 생각됩니다.

감동적인 내용 아주 좋았습니다.

가감 없는 솔직함이 베어 나오는 좋은 인터뷰였습니다. 생각이 깊은 분 같네요. 끝까지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늘건강 하게 삶을 사시고 북한 땅 을 가볼수 있는그날이 오길기원 합니다

한용수님같은분이라면 얼마든지 우리나라에와주시면좋겠어요 우리모두에게귀한분이니까요 언제나 한용수님의삶을응원합니다 온가족예수님믿으시고 모두항상 참된평안의인생만들어가시길! 아멘!!♡

가족 찿기는 이름을 알리고 찿아 보세요' 이제는 여기 넘어온 분을 통하면 하는 돼요,

한용수님! 올 처음에 크게 기대하지 않았는데... 계속 듣다보니 흥미있었어요... 그 동안 격어온일 부터 현재 교통공사에서 근무하기까지 과정 등 잘 들었습니다... 탈북하여 정착하는 과정도 힘들었을거 같은데 역경을 딛고 성공한 삶을 살고 계시는걸 보기 좋습니다... 앞으로도 발전하고 행복한 생활이 되기를 바랍니다...

부모님의 목숨 값으로 얻은~자유 란 말씀에~눈물이 납니다~~기관사님~~힘내세요~응원합니다 ~~ 자유 체제 국토~를 지켜 한다는 말씀에 커다란 감명 으로 내 가숨 을 울립니다~!!!

말씀도 잘하시고 참 대단하십니다 늘 행복하세요 건강하시고

한용수님 건강하시고 많이 발전하시고 행복하십시요. 부모의 피땀으로얻은 자유 라는말에 눈물이나고 가슴이 쓰려집니다. 비싼 대가로 얻은 오늘의 자유를 끝까지 지키는 투사가되십시요. 이 나라는 한용수씨같은 분을 원하고 이런분과 함께 할수있는 나라입니다. 꼭 성공하셔서 부모님과 만나는 행운이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사랑 합니다.

좋은 삶의 이야기 잘 들었어요 감사하고 열심히 건강하게 살아요

탈북하신 분들 보면 모두 존경스럽습니다. 통일 되면 철도 다 다시 놔야죠, ㅎ 고속도로도 다 다시 깔고.. 끝부분 가족 이야기에 가슴이 아팠습니다. 이산가족 모두 좋은 소식 있기를..

귀순하실때 5연대에서 군생활중이었습니다. 중대장이 보고와서 설명해줬던 기억이나네요. 잘 살고 계신다니 좋네요.

오리지날 한국태생 사람으로서 인터뷰하는 언행이라든가 표현하시는 어휘단어 라든가 노력진탕 하신게 물에 젖듯이 확 느껴집니다. 그리고 평소 혼자생각으로 나름 철학또한 가지고 사시는듯하여 참 보기좋습니다. 늘 화이팅 하시고. 수구초심이라고 고향 잊지않고 사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