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노래 잘해요 고음 많이 올라가요 내 기교 한번 보여 줄께요 이런 가수들 듣다가 리에상은 이 노래를 난 이렇게 불러줄건데요 한번 들어보고 그림을 그리듯이 상상해보세요 이런 느낌임 30년 동안 쌓은 내공을 알아봐 준 한국인들 때문에 본인도 행복했겠지만 리에상 덕분에 이런 노래를 들을수 있었던거 리스펙합니다
누가 뭐래도 리에상이 이번 한일가왕전에선 최고였습니다. 고음을 내질러야 노래를 꼭 잘 하는 게 아니란 걸 느꼈습니다. 노래가 사람의 마음을 치유 해준단 걸 다시 실감하고 리에상 노래 들으면서 행복했습니다. 마지막 경연 때 심사위원들 보다 관객평가단 점수가 더 나왔다는 건 그게 진실이었기 때문입니다.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심사 부끄럽고 미안합니다. 💐🥰🎉🙏🏻
리에상의 가창실력은 현존 일본 여가수 모든 장르 통털어서도 톱5안에 드는 실력으로 보입니다 보컬 트레이너로 활동해도 손색이 없을정도의 듣기 쉬운 일본어의 발음, 지고에(진성)와 우라고에(가성)의 매끄러운 연결, 젊은여성 빰치는 아름드운 음색, 시종일관 안정된 음정 ,곡전체를 이해하는 능력 등 뭐하나 지적할것 없는 일본의 톱여가수네요 일본 가요방송에서도 하루속히 리에씨의 노래를 들을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りえさんの歌に感動しました。😭 私はこのビデオを4人の友人に共有しました。私は日本人です。私も友達もあなたを知りませんでした。本当にごめんなさい。りえさんを紹介してくれたテレビ番組とRU-vidに感謝します。 리에 씨의 노래에 감동했습니다. 😭 저는 이 동영상을 친구 4명에게 공유했습니다. 저는 일본인입니다. 저도 친구도 당신을 몰랐습니다. 정말 미안합니다. 리에 씨를 소개해 준 TV 프로그램과 유튜브 감사합니다.
이거다....드디어 원하던게 떴네요 ..ㅎ 아니 근데..진짜...심사 부끄러웠습니다.. 아무리 한국 방송이라지만, 가왕전 이라고 해놓고 노래를 안보고 심사하는건 진짜 취지에 어긋났다고 생각안하나요 ..? 저 30대 음악 조금했던 사람인데, 누구 노래 듣고 눈물 찔끔 흘려본 건, 인순이님 아버지 이후로 처음이거든요?... 근데 보컬에서도 메시지 전달력에서도 리에 상이 압도적이었는데... 그리고 온라인 반응도 그렇구요 ... 결과 보고 ..너무 창피해서 말이 안나왔습니다 . 중국이나 중동에서 편파 판정 하는거 뭐라고 하면 안되겠어요 ....
어차피 심사는 겉절이라고 생각하면 될 듯. 우승한다고 엄청난 특혜가 있는 것도 아니고 다들 TOP7인데 무슨 순위가 중요하겠습니까. 심사위원도 간간히 하던 말인데..노래마다 다른 느낌이고 개인적인 감정인데 우위를 따지는 것 자체가 웃긴거죠. 시청자들이 자극적인 걸 원하니 점수니 순위니 비교하는 프로를 너도나도 방송사에서 만들어 놓은거고.. 그래도 MBN는 다른 경연과 조금은 결이 달라서 좋았네요. 그냥 좋은 노래 들을 수 있었던 것에 의의를 두면 될 듯 합니다. 그나저나 일본팀 전국콘서트 했음 정말 좋겠다 ㅜㅜ
천상의 목소리 치유의 목소리 호소력 목소리 청아한 목소리 투명한 목소리 노래로 그림을 그리고 이야기를 해주는 예쁘고 아름다운 목소리 50세 천재 가수 이런 가수 처음 봅니다. 보석같은 목소리 티끌하나 없는 맑은 목소리 참 아름다운 가수입니다. 들을때마다 저절로 눈물이 나오게하는 그 힘 그 호소력은 어디서 나오는건가요? 특히 [어릿 광대의 소네트] 이 곡은 처음 들어보는 일본 곡인데 들을 때마다 심금을 울리고 눈물이 고이게 만드네요. 리에는 원곡을 전혀 훼손하지않고 더 빛나게 해주는 진짜 참 가수이십니다. 리에의 앞날에 영광이 있기를~~❤
내나이 60대 중반 방송대 법대 4학년 기말준비중인데, 리에의 노래가 자꾸 떠올라 공부를 못하겠고 또듣고 또듣게 되어 환장하겠어요. 수능 금지곡이란말을 이해하게될 정도로 리에의 노래를 떨쳐버릴수가 없어요. 팬더영상보듯이 리에님영상에 빠졌어요. 그 고운 목소리로 만물을 기쁘게 해 주심에 고마워요.리에가 소중해졌어요.
리에님 노래를 들으면 딱히 슬픈 감정이 아니였는데 눈물이 흐르는 내 모습을 본다. 뭐랄까 노래로 내 어깨를 토닥토닥거리며 위로를 받는 느낌이랄까... 50대인생에 이렇게 노래로 위로받는 느낌은 처음이라 노래를 듣는 순간부터 리에님 노래를 멈출수가 없네요. 세상에 이런 가수도 존재하는구나 싶습니다. 삶에 지친 많은 사람들에게 노래로 위안을 삼을 수 있게 오래오래 노래 불러주시길 기원합니다. 리에님 화이또~!
저는 80세 음악을 좋아하는 일본인 노인입니다. 먼저 멋진 프로그램을 제작한 TV 관계자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일본의 노래는 곡은 물론, 가사에 주목해 주세요. 그리고, 가수의 가사의 표현력에 주목해 주세요. 한국 가수 여러분도 훌륭하지만 저는 노래를 좋아하지만 이번 출전 일본 가수 여러분은 거의 모릅니다. 그만큼 이런 가수 여러분이 계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프로그램으로 알 수 있어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고맙다. (번역소프트 사용)
Rie has a unique and different style. The others often seem to be trying too hard-as if they are in competition. But she is so casual, as if she doesn’t care to win or lose. She just wants to sing. And yet she sings so well. Beautif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