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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교회 주일설교_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창세기 

한일교회박현성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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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окт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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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3   
@김야매-i6m
@김야매-i6m 18 дней назад
정말 맞아요 저도 믿음이 없다고 밖엔 설명되질 않는 현실에 부끄럽기까지 했었습니다 운신의 폭이 좁고 불안한 현실이 가장 안전한 상태인 것을 오늘 또 배웁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임원희-d6p
@임원희-d6p 11 дней назад
가인과 아벨. 셋이 믿음의 후사.이것이 구속사. 에노스 이름의 뜻.불치의 병으로 하나님을 부르며 삶. 인생의 목적이 구원. 거룩.
@임원희-d6p
@임원희-d6p 18 дней назад
아담의 후예인 셋. 셋의 아들 에노스. 비로소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다. 착함. 부유함. 다 사라지고 오직 구원이 우리의 목적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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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стреча в Лифт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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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итайка и Подруга Лапк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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