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부부] 한국대기업 포기하고 일본에 온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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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치바에 살고 있는 한일부부와 두 아이.
하루리가족의 소소한 이야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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Опубликовано:

14 окт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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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14

@chanelh9231 День назад

하루리 아빠의생각이맞는거같네요 부인을생각해주는마음이 너무좋네요

@harurikazoku 22 минуты назад

가족을 위한 대국적 결정! ㅎㅎ

@YANGDDUVENTURE 9 дней назад

무언가 포기하고 한다는게 쉽지않으셨을텐데....그것도 대기업을 찐사랑꾼♡ 아니라고 하지만 큰 영향이엇다는게 느껴집니다. 멋지십니다

@harurikazoku 8 дней назад

가장 큰 영향은 당연히 가족이죠.. (하루리엄마가 보기를 바라며..)

@maiuslux4942 10 дней назад

건설회사 현장직은 급여는 높은데, 주6일 근무에 결혼해도 기러기생활이 짜증나죠. 그래서 공무원이나 사무직 엔지니어를 선호하죠.

@harurikazoku 8 дней назад

그쵸.. 근데 설마 일본에서도 건축일을 할 줄이야.. 세상 일은 모르는 것 같습니다ㅋㅋ

@쫑남 10 дней назад

저도 한국에서 돈돈돈 했었는데 요새는 나이가 먹어서 그런가 일본에 살아서 그런가 역시 가족과의 시간이 돈 보다 더 크게 느껴지네요. 많이 공감되는 내용이였습니닷!

@harurikazoku 8 дней назад

바란스를 맞추기가 정말 어려운 것 같아요ㅠㅠ 내맘대로 되는 것도 아니라서..

@미영김-i3v 10 дней назад

항상 응원합니다~~^^

@harurikazoku 8 дней назад

항상 감사합니다!

@블랙아메리카노-h5k 10 дней назад

능력자라서

@harurikazoku 8 дней назад

...땡!

@SeanAhnn 10 дней назад

평택 플랜트 현장이셨군요^^

@harurikazoku 8 дней назад

엄~~청 큰 창고였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