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 잠깐 있을때 알았다. 내게 조국이 있고 그 조국이 나에게 있어 돌아갈수 있는곳이고 내가 얼마나 사랑하고 있었는지 공항에 발딛는 순간 맘 먹었다 내가 사는동안 다른건 못지켜도 딱하나는 할거다. 내 나라 자랑스러운 나의 조국 길바닥에 쓰레기를 단한번도 버리는일없이 살다가겠다고.
우리 애국가를 거꾸로 연주한거 들어보셨나요? 얼마전 어떤 피아니스트가 연주한 영상을 봤는데 듣자마자 눈물이 나옵니다. 그시대 진짜 우리민족의 현 상황에 대한 한을 담아서 표현한듯 해요. 밝고 웅장하게 애국가를 만들면서 그속에 진짜 우리의 심정을 담아 거꾸로 들으면 알수 있도록 트릭처럼 숨겨놓은거 같았어요.
애국가는 틀어주는 국제대회 마다 어디서는 간주가 잠깐 나왔다가 동해물과로 들어가기도 하고 바로 동해물과로 들어가기도 하는데 마지막 일본과의 야구경기 국가연주는 간주 없이 바로 들어가서 초반에는 한국관중들이 간주 들어가는 줄 알고 안 부르다가 따라부른 듯 하네요. 초반에는 소리가 작은 걸 보니깐요.
애국가에는 우리민족의 한이 서린노래 입니다 일제강점기 부터 6 25동란을 거쳐서 조국재건을 위해 서독으로 월남으로 중동으로 죽을각오로 일하시며 눈물로 버티시던 어르신들의 한과 애국심의 발로 가되는 노래가 우리 후손들의 가슴에도 남아 이러한 감동을 주는것 이라 생각 됩니다 다시한번 우리나라 만세 !!
우리나라 국가(애국가)가 해외의 각종 행사나 국가가 연주되는 경기에서 현장에 입장한 한국인들에 의하여 다른 나라 국가와는 달리 유달리 사랑받고 우렁차게 애창받는 이유 1. 애국가는 부르기가 쉽다. 음표의 높낮이가 보통 사람들도 쉽게 부를 수 있을 만큼 키가 너무 높거나 낮지 않아서 무리하지 않고도 발성할 수 있다. 반면, 외국의 국가들 중에는 너무 음이 높아서 해당 국가 대다수 국민들이 높은 음을 소화하기 어려워서 부르기를 주저하게 된다. * 예 : 미국 국가 ' 성조기여, 영원하라 ' 같은 경우는 일부 음이 너무 높아서 저들 나라 국민들 중 해당 국가의 키를 소화해서 완창할 수 있는 국민의 숫자는 불과 10 % 도 아니 된다. 2. 애국가처럼 해당 나라가 위치한 자연 환경이나 국민들 스스로의 자존감을 강조하거나 국태민안을 테마로 하기 보다는 다른 나라와의 전쟁을 상정하거나 피를 흘리는 투쟁을 강조하는 등으로 국민 정서에 부합하지 않아서 부르는 것을 주저하게 됨 * 예 : 프랑스나 일본의 국가 3. 일반적인 국민을 기준으로 하지 않고 국민 중심의 국가가 아니라 최고 지도자나 국왕(여왕)에 대한 찬양 등으로 시대 정신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음 * 예 : 영국 국가
주사파 뭉가집단의 짓! 애국가 시비걸고 작사작곡가 왜곡 했고 태극기 혐오씌위 한반도기만 달도록 유도했죠 온갖 치졸한 방법을 동원하여 여론몰이 국민들은 바보같이 끌려 다녔고 바람의 등불이었던 대한민국이 깨어난 사람들이 많아져서 정권교체를 마침내 이루었음 여전히 박아놓은 나쁜 무리들이 버티고 있지만 아침이슬처럼 사라질것임. 정신차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