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아시안컵 생각하면 클리스만.. 아오 혈압이 오르는 이름.. 이 감독이 최악인게... 감독이 순간 섬뜩이는 용인술,전략시프트,전술시프트 한 수가 필요할 때 있지요. 클리스만 더하면 열이 뻗침... 최원호 이야기로 돌아오면.. 한화? 솔직히 과거보다 선수층과 유망한 선수와 한가닥한 선수 좀 있고.. 산체스,페냐,페리자 산체스가 방어율이 다소 높지만 잘하면 방어율을 내려갈 수 있는 요건이 되고.. 페냐,페리자도 한팀에 한 축을 잘 맡고 있다. 한화가 그동안 외국인 투수 덕이 없다만 올시즌은 다른팀 만큼 웨이버공시 할 고려대상이 아닐 정도의 활약.. 이 때 기존의 선수 포텐 터지면 괜찮게 성적이 반등이 될 요소와 성장할 선수 재목들이 많은데.. 하지만 감독능력 승부처의 용인술이 10할중에 8할인데... 김인식,한대화,김응용,김성근,한용덕,수베르보다 너무 못해..
아부지 따라서 빙그레이글스 야구장 처음 가보고~ 이희수 감독때 초대 한화 어린이 이글스로 시작해서 본격적인 한화팬은 김인식감독 시절부터 였습니다...절벽 위에서 시작해서 김태균 이범호 일본가고~ 곤두박질 치더니 허우덕거리며 아직까지 오르질 못 하네요 ㅠ 5년안에 꼭! 우승하리라 믿습니다.!!!!!!
야구 볼때는 홧병 걸리고 비오고 쉬는날!! 야구를 볼 수 없으니 우울병 걸리겠네요 . 내가 이렇게 한화 야구 광이 였었나 ㅠㅠ 제발 한화 야구 분위기가 다시 좋아지고 상승세 타기를 간절히 바라 봅니다. 캡틴 채은성 선수 제발 힘 좀 내 주세요 . 현 환화의 상황이 캡틴의 무게로 느껴지는건가요? 제발 멘탈 꽉 잡으시고 화이팅 해 주시길요!!🙏🙏🙏
21세기 이후 감독들 중에 최고는 김인식 최악은 김응룡으로 생각함. 김인식 감독 부임 당시에 신인 몇 명 안 뽑고 젊은 주축 선수는 김태균 이범호가 전부였고 주축 타자 이영우가 군입대 해버리는 상황이었음. 없는 전력에 한물간 노장들 부활시키고 은퇴 방출 선수들 끌어모으고 심지어 지연규 코치를 다시 현역으로 복귀 시켜서 마무리로 시킴 ㅋㅋㅋㅋㅋ
한화의 추락은 돌원호도 문제지만 최근 2년 정도 잘해 줘 계산이 섰던 불펜 김범수 이태양 박상원 등의 삽질이 가장 컸고 파이어볼로 문동주 김서현은 너무 실망스럽고 채은성 안치홍 노시환 중심타자들도 기대 이하로 부진 중이고. ... 물론 노시환의 홈런페이스는 나쁘진 않지만 ..... 색깔 없는 돌원호 뿐아니라 그냥 총체적 난국임!!
3김 명장으로 불리던 감독들 커리어에 젤 큰 오점을 남긴 팀이라면 감독문제보단 팀자체가 문제가 아닐까 싶은데요? 아님 프런트가 문제던가.. 한화팬들은 항상 감독탓만 하던데 객관적인 입장에서 볼땐 1군 선수들 자체가 타팀 1.5군 정도에 속하는 전력입니다 한화팬들은 제발 자기팀 선수들에 대한 객관화를 좀 하셨음 좋겠어요 감독만 백날 바꿔봤자 머가 달라질지 생각을 좀 하셨음 좋겠네요 물론 지금 최원호 감독의 운영방식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한화팬들은 선수들 실력보단 이전 감독들에 대한 성토만 너무 심한거 같네여
김성근 감독은 지금까지도 남아있는 프런트의 만행으로 교묘하게 빨래질 당한 감독이죠 한용털을 감독으로 앉히기위해서 프런트의 언론질로 위대한 감독에 최악의 해서는 안될짓을 한것임니다 한용털이 잘해서3위를 했다?그럼 최소한 다음년도에 못해도5위 정도는 했어야죠 한용털은 김성근 감독이 힘겹게 썩어빠진 선수들 헤이해질 헤이해져있던 선수같지않은 선수들에 조금이라도 프로의식을 심어준뒤에 숫가락만 얺은 지금의 돌원호와 비슷한류의 감독이었죠
개인감정 듬뿍들어가서 최고는 야신입니다 최악은 뭐니뭐니 해도 현 감독 아닐까요? 구단에서 지원은 최대로 받은감독이구요 감독교체는 5월 15일 안에 해야한다 그이후 하면 절망속에 희망도 사라질듯 아직 많이 남아있다지만 우리가 10위 추락하는 시간은 그리 길지 않습니다 하루빨리 결단해야 합니다
최악의 감독은? 개인적으로 김응용과 최원호,김성근… 김응용은 경기감각이 옛날 구다닥야구 구사와 13연패한 선수파악 못하고.. 그래도 리빌딩와 신진선수 키울려고 했지요. 김성근은… 이 감독 좀 싫음… 리빌딩을 아주 다른 팀 시켜주고.. 한화 늙다리 수집가… 김성근 덕분에 박종훈 단장 앉혔지.. 여담으로 제가 일하던 모셨던 대표이사하고 야구이야기에서.. 그 때 “송은범,배영수 이 둘 쓴 돈을 쓸빠엔 장원준 하나가 낫다고…” 김성근 보기에만 그럴싸한 야구.. 속은 쓴 돈 가성비에 최악… 그리고 최원호.. 최원호 지원은… 김성근 이상으로 프런트 지원 많이 받고 신진애들도 수베르가 키운 선수들이 즐비하고 황준서,문현빈,황인호등 가세했음에도.. 성적은 영… 수베르때 김성근이전 35살이상 선수 싹다 물갈이 했음과 정은원,노시환,김서현,문동주등이 좀만 단련하면 괜찮은 선수들을 기틀을 마련 했는데 성적이 그 모양이면 감독이 문제죠.. 류중일을 만큼 적재적소 기용했어도 지금 이 성적은 아니었다.
최근들어 최고의 감독이 왔다 해서 순위가 바뀌었나요. 결국 꼴지에서 왔다갔다 한걸 모두 감독탓을 하면 안되지요. 감독은 바뀌었지 선수는 바뀐게 하나도 없으니 아직도 감독 바뀌면 달라지겠지 하면서 감독으로 화살을 돌리는거겠지요. 최근들어 꼴지가 되는 이유들은 전부 선수가 선수같지 않은 애들이 점점 늘어난게 문제입니다.
최악의 감독은 무조건 김응용입니다. 김성근감독은 혹사를 했을지언정 팀에게 진심이었던 감독으로 기억하고있으나 김응용은 그냥 최악이네요. 지가 못해놓고 팀탓하면서 비웃는데 진짜 역겨워 미쳐버릴꺼같습니다. 김응용의 유일한 업적? 딱 하나에요. 이태양을 믿고 기용한것 그거빼고는 진짜 장점은 단하나도없는 한화에대한 예의도 하나없는 최악of최악의 감독입니다.
@@skylovel10 님아 저 아세요?? 초면부터 반말이시네요.. 솔까말 김성근 감독님 유산으로 18년에 가을간거잖아요? 그리고 19년에 바로 리빌딩한다면서 한용덕 감독 짤리기 전에 16연패인가 17연패 하고 최원호 감독대행이 18연패 끊고도 지금까지 밑바닥에 있는건 잘 모르시나 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