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자꾸 우리 팀 리뷰에서 남의 팀 선수 홈런을 기대하는 발언을 하세요 ㅋㅋ 저번 리뷰부터 자꾸 김도영 김도영 하시네.. 그럴거면 이글스 팬계정 왜 운영하시는거예요? 설마 한국야구 발전 = 김도영 40홈런, 김도영 응원하지 않으면 한국야구 발전을 응원하지 않는 태도임 <- 이런 이분법적 사고를 가지신거 아니에요?
올시즌 백업으로 박상언한테 그렇게 기회 줬는데도 불구하고 기회 못잡고 이재원한테 밀린게 한화 유망주 포수들 현실임 베테랑 포수 거의 최저연봉 수준으로 1년 잘쓴거 아님? 내년에도 다른 포지션도 아니고 포수니까 1년 더 가는게 맞지 그리고 막상 내년에 그렇게 기대하는 허인서 1군 가서 올시즌 박상언처럼 그저그런 활약 펼치면 어떻게 할려고? 물론 길게 보면 허인서한테 기회를 주는게 맞지만 최소한 내년까지는 이재원 무조건 잡고 허인서, 장규현이랑 경쟁하는게 맞음
매년 반복되는 내용은 그만두고 1군과 2군의 금전적 처우를 극명하게 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한화 출신 몇몇 선수들의 증언에 의하면 한화는 타팀에 비해 1군과 2군의 금전적 갭이 "현저히 적다"라는 점입니다. 즉, 1군에 있을때와 2군에 있을 때의 금전적 처우에 있어서 큰 차이가 없다면, 과연 선수들 사이에서 큰 동기부여가 있을까요? 2군으로 떨어지면 진짜 메이저리그같이 가혹할 정도로 그 처우를 1군과 차등줘야 한다고 보여집니다. 2024년 올해도 규정타석 선수들중에서 3할넘는 타자가 단 한명도 없이 5강을 거론한다는게 넌센스 아닐까요? 매년 용병 용병 아쉬운 문제 제기를 하지만, 먼저 과연 국내 선수들 중에서 좋은 기량을 보이는 선수가 한화에서는 과연 몇명이나 있는지 짚어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마지막으로 어느 한 부분이라도 씹어먹을 기량 보이지 않았다면 더이상 연예인 놀이 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이건 이글스 전체 선수들에게 전달해 주고 싶은 마음입니다. 현역 선수들(당신들) 태어나기 전부터 이글스를 응원 했던 한 사람으로써 당부하고 싶은 내용 몇자 남깁니다.
야구 아무도 모릅니다. 프런트 입장에서 만약에 최재훈 시즌아웃이라는 최악의 상황이 온다면 한 시즌 동안 허인서, 박상언이 외인, 류현진 볼들을 제대로 활용하면서 경기 운영을 할 수 있을까요? 현장은 선수들한테 믿을을 줘야하고 프런트는 계속 선수들을 의심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결과는 안봐도...고 SSG가 매우 고마워한다고 전언을...ㅋ 오늘 기사를 보니 LG 염감독이 비주전 엄청난 훈련을 예고했다고... 비주전을 출전시키고 있는데 실력차가 너무나서 이대로는 안된다는 판단! 포스트 시즌 주전은 회복 훈련, 비주전은 내년 시즌 준비 돌입! 작년은 우승 여파로 훈련을 충분히 못했기 때문에 동계 훈련 강도를... 스프링 캠프때는 준비 정도로... 한달 남짓 준비해서는 택도 없다! 매우 같은 생각! 한화도 주전 빼고 경기, 주전은 회복 훈련, 시즌 끝나자마자 바로 전체 선수단 내년 준비 시작! 롯데처럼 대대적 방출! 1, 2군 및 1년안에 성과를 내면 2군으로 아니면 방출시키는 방출 대기군 운영! 잔인한 것 같아도 마지막 악착같이...그래도 안되면 후회도 덜남고, 운동 그만두고 할 것을 찾아보는 기회도 부여! 2군도 자극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