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恨)과 신명의 정서│한성열 교수의 심리학 콘서트 28강 

감사합니다 한 교수님❤❤❤🎉🎉🎉

울어버렸습니다. 생각의 틀을 깨 부술뿐 아니라 더 큰 삶으로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얻게 된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한성열 교수님과 함께한 모든 사람들께 또 이런 시간을 허락하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한'에 대해서 이렇게까지 사이다 설명을 한 선생님이 계셨을까. 부모님세대의 못배운 한으로, 자원하나없이 오로지 인재만으로 현재의 선진국으로 발돋움하게 만든것이 바로 한의 문화가 있었기때문이 아니었나 생각하게 만든 강의였다. 감사합니다. 잘 보고갑니다.

영화 서편제 限이 생각납니다. 훌륭하십니다 교수님!

한문화에서 신명,발전으로 살아낸 한국문화에서 서서히 벗어나 새로운 발전동기로 살수있길 바래봅니다. 남의 아픔으로 잘먹고 잘사는, 성공(?)하는 사회는 또다른 현대판 한의 문화겠지요...더 심각해져 가는듯해서...슬픕니다. 되풀이되는 한의 문화...

즐겁게 잘 보고있어요~

한스럽다 인샹이 정말....하....

한 ...노예상태에서 다른 탈출구가 없으니 스스로 살아남기위해 만들어진 정신상태. 사회변화가 불가능한 자포자기하는 부정적인 면이 더 많은것같아요.

서양도 마찬가지고 음악등 한이 안서린건 영혼 없는 예술.화병은 서양인도 천지로 가짐.증거는 심장혈자리누르면 모두아파함.화가 쌓인 곳입니다

성령, 보혜사= 상담자

고급 포도주에 1% 독

정,유교문화,수직관계( 유대인의 율법문화같은)에서 사람의 감정을 솔직히 표현할수 없는 생긴 부정적 감정이 한이 아닐지. * 부당한 대우,결핍이 팽배했던 노예사회가 조선500년. 당연히 오늘날까지 배여있겠지요. 지식인만 대우받았던 선비시대였기에.. 아직 한국은 중세유럽,선진국은 겪고 넘어온 사회,문화의 경험은 없이 현대화로 접어든 오늘날 부재한 문화에서의 부작용(?)을 한꺼번에 겪어내야 하는 한국.

독사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