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너무 잘봤습니다. 써에이스님의 향후 시리즈들을 간략하게 소개해주셨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웅장해집니다. 이 영상을 가이드라인으로 삼아 기존의 시리즈, 앞으로의 시리즈들 볼때마다 이 영상도 같이보면 전반적인 인류 역사 순서가 더 명확하게 정리될것 같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솔직히 세계사 보면 동양은 서양에 비해 항상 몇백년씩 뒤쳐져있었음. 애초에 산업혁명 일어나기 전부터 동양이 서양에 비해 앞서던 건 인구수 빼고 하나도 없음. 기원전~중세까지는 대충 한 500년 정도 기술력 차이가 있던거 같고 (건축물, 발명품, 예술품 등등을 보면 차이가 넘 확연함) 근대에는 1000년 정도 차이까지 벌어졌다가 (조선에서 움막집+ 소로 밭갈때 미국 영국은 지하철깔고 고층빌딩 세우고 자동차 타고다녔음) 현대 와서야 좀 비슷해진듯.
인류는 정말 끊임없이 서로 싸우고 죽이고 번영하다 멸망하기를 반복해 왔군요.. 이런 거 보면 우리들 인생이 전쟁같은 것도 이해가 됩니다. 오히려 평화로운 게 이상할 지도요. 영원한 강자는 없고 또한 영원한 약자도 없으며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음을 느꼈습니다. 조그마한 지구 안에서 인류는 참 바쁘게 살아왔네요
춘추전국 시대도 워낙 많이 나와 있어 금방 찾아볼 수 있는 곳과 자료가 수두룩 하지만 디아도코이부터 악티움 해전까지의 역사가 정말 시급한 상황입니다. 수박 겉핥기로만 나와 있어서 ... 그걸 알아야 헬레니즘 제국 이집트사와 그리스 로마와의 관계 그리고 유대인들의 역사도 함께 알 수 있다고 봅니다. 특히 후계자 전쟁 정말 흥미진진 ... 기대해 봅니당 ^^
역사는 정말 주관적인 것 같아요 있는 사실을 그대로 기록하니까 객관적이지않나싶지만 기록자의 주관성이 들어가고 사람, 국가마다 중요한 역사가 달라 어떤 학문보다도 주관성이 강한 학문인 것 같아요 무엇보다도 해석하는 사람 입장에서 주관성이 강하게 들어가죠 그래서 역사학과 진학을 포기하고 취미로만 즐기고 있습니다ㅎ
늘 감사히 구독하며 바로바로 보는데 이번엔 늦었습니다 얼핏 제목보고 지금까지 영상요약으로 알고 ㅜ 얼마나 공들여만든 영상인지요 감사합니다 제목을 바꾸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한 눈에 보는 동서양역사 비교] B.C 6000 ~ 현재 :: 로마제국시대 동양은? 임진왜란시기 서양은? 이렇게 바꾸시면 역사연대기 최애영상일듯 이런비교가 전무후무 하니까요 감사합니다
재밌어 보였는데.. 영상 첨 부터 중국이 주장하는 4대문명 얘기 부터 시작이라 당장은 보기 싫어지네요. 황하 문명 마저 없으면 동양권 문명이 너무 빈약해 보이긴 하겠지만, 다른 고대 문명 대비 너무나 늦게 시작된 황하 문명임에도 자국민 애국심 고취를 위해 만든 중국 학설을 그대로 인정하긴 싫어서 영상은 다음에 다시 알고리즘 뜨면 보던가 하겠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요한복음 3장 16절, 17절 아멘!! 알지 못하던 시대에는 하나님이 간과하셨거니와 이제는 어디든지 사람에게 다 명하사 회개하라 하셨으니 이는 정하신 사람으로 하여금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시고 이에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것으로 모든 사람에게 믿을 만한 증거를 주셨음이니라 하니라. 사도행전 17장 30절, 31절 우리 하나님은 인류사 처음이자 마지막 부활사건으로 모든 인류가 예수님이 참 인간으로 오신 하나님이신 증거를 주심으로 자신의 창조주를 마음에서 버린 체 스스로 자기 인생에 주인이요 창조주하나님의 자리에 앉아 실상은 마귀처럼 살고 있는 이 극악한 죄에서 회개하고 자신의 품, 이 영원한 십자가사랑안으로 영원히 함께 하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이 세상 그 어디를 일평생 둘러보아도 참 만족, 참 평안, 참 사랑, 참 자유 등이 없습니다. 오직 마음에서 자신의 창조주를 버린 인생은 아무리 먹고 마셔도 허무함과 무미건조한 인생 등만 있을 뿐입니다. 모든 인류에게 부인할 수 없는 증거를 주신 부활사건을 통해 주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사랑을 만나 자신의 창조주와 영원한 사랑이 시작되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