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느끼는 거지만 정말 소정님 영입은 정말 신의 한수였어요 ... 잘 녹아든 수준이 아니라 웃소의 새로운 정체성으로 자리잡은 느낌? 웃소가 오랫동안 장수할 수 있었던 이유들은 너무 많지만 그중 하나가 소정님의 합류로 전환점을 준 거라고 생각해요! 아무래도 다른 멤버들이랑 나이차이가 많이 나니까 다른 멤버들이 소정님 귀여워하는것도 많이 보이고 웃소에 없던 톡톡튀는 캐릭터여서 영상에 재미를 많이 더해주는 느낌이에요 ㅎㅎ
아 인프피 어색해 오떡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찐친이 뼈인프피라 성향 다 아는데 뭔 상황인지 다 이해가 가용ㅋㅋㅋ 어색할 수록 말 많이 하는거나 뭐 물어봐도 별일없다고 하고 얘기 물어보지 않는 이상 잘 말해주지 않는 등등 ㅋㅋㅋㅋ 하지만 친해지면 다 얘기해주는 편이라 고탱님이랑도 많이 친해졌나보네요! 그냥 인프피 넘 소듕.. 소정님 너무 귀여우세요 ㅠㅠㅠ 소정님 다시 돌아오신 걸 환영합니다! 보고싶었어요 웃소가 더 기욥고 더 활기차졌어요❤️🔥 합숙 소정님도 같이 하면 재밌을 거 같네용
웃자고 하는 소리가 아코들에게도 정말 좋은컨텐츠지만, 웃소분들께도 좋은 영향을 주고 있는 채널이라는게 느껴져요! 서로 대화의 시간을 가지고 몰랐던 부분을 알게되고 아는 얘기는 더 재밌게 나누고•• 웃소분들이 좋아보이셔서 넘 좋은영상들이에요… 너무 소중해요 웃자고 하는 소리 포에버..
오늘은 유독 웃소님들이 도란도란 얘기나누는거 훔쳐보는 느낌이에요 ㅎㅎ 직장에서 공과 사를 구분해야 한다는 그런 생각이었는데 요즘엔 사적으로 친밀해져야 공적인 면에서 일의 능률도 올라가고 결과도 잘나오는거 같아요(제 경험 ㅎ,,) 결국 긴호흡으로 팀을 이끌어가야하는데 팀은 사람이 전부니까요🫂
매일 기다리다가 출근할때 들을려고 엄청 아껴두다가 방금 다 들었네요! 웃소님들과 내적으로 더 가까워진 기분이 들어서 엄청 좋었던거같아요😊 간간히 사소한 인생팁? 노하우? 도 있고😂 꾸밈없이 얘기하는게 너무 좋았던거 같아요! 직장인을 위한 컨텐츠 많이 만들어주세요! 환생학교 요괴반도 화이팅👊👊
이번영상에선 왜이리 다들 어색한듯한 느낌 이에요~~ 친한사람끼리 사이가 좋을때도 있고 어색하고 서먹할때가 있잖아요 왠지 그런 느낌? 웃소님들이 항상 고민하는 부분일것 같고 그게 느껴지는거 같았어요~ 진짜 웃소님들이 제가 제일 좋아하는 분들인데 기분이 안좋을때도 좋을때도 생각나고 보고있음 웃음나고 하는 평생있어주었으면 좋겠는..그런 분들이랍니다~~^^; 웃자고 하는 소리 채널은 너무 매력있고 좋아요~~^^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0:14 인터넷 검색 결과! 숫자 12는 굉장히 많은 비밀을 품고 있는 숫자라는 것이다. 우선 서양의 문화인 그리스 신화와 성경, 또 1년과 하루에는 12라는 공통점이 있다. 그리스 신화의 신과 성경 속 예수의 제자는 각각 12명이 등장한다. 1년은 12달이고 하루는 24시간으로 오전 오후 각각 12시간으로 나뉜다. 또 피아노 건반은 한 옥타브가 12개의 반음으로 이루어지고 동양에는 12간지 12동물의 띠도 있다, 이는 서양만이 아닌 동양에서도 12라는 숫자가 신성하고 신비로운 숫자로 여겨지고 있다는 것. 한편 서양에서는 12에 1이 더해진 13이 불길한 숫자로 여겨지는 것도 특이한 점이라 시선을 모으고 있다. 숫자 12의 비밀에 네티즌들은 "숫자 12의 비밀 이런 사실들이 있었구나", "숫자 12의 비밀 재밌네", "숫자 12의 비밀 신기해", "숫자 12의 비밀 생각하지도 못했던 것들인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출처 : SBS연예뉴스 원본 링크 : ent.sbs.co.kr/m/article.do?article_id=E10005417144&.com&plink=COPYPASTE&cooper=SBSENTERNEWS
평범한 회사직원에게 한달의 쉼이란 길다면 긴데 뭔가 하기엔 너무 짧은 기간 같아요ㅋㅋㅋ 한달은 푹 쉬고 에너지 충전해서 다음한달 잘 놀구 다시 한달 쉬고 회사를 복귀하던가해야지 한달로 뭘합니까 흑흑... 아니요 한달이라도 쉬게 해줘요 아니 일주일만이라도...ㅠㅠㅠ 저번에 아파서 입원하느라 일주일 회사를 쉬긴했는데 거기에는 회복시간은 포함되어있지 않으니까요ㅠㅠ 서럽다
이날따라 몸이 안좋으셔서인지 아님 다들 오랜만에 봐서인지 약간은 서먹하고 차분한 느낌이에요ㅋㅋㅋ 물론 그래도 재밌었습니다! 설거지하면서 라디오처럼 들었어요. 너무좋네요>< 뜬금없지만 오늘도 웃소 영상 정주행하다 든 생각인데, 영상에 편견없는 가족의 형태가 나오는 게 너무 좋더라구요. 늘 생각하던 건데 댓글로 적은 적은 없는 거 같아서 적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