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초등학교 4학년이던 2016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이 된 지금까지도 웃소 열혈 시청 중입니다 ㅎㅎ!! 머리가 좀 크고 나니 웃소 멤버들을 인간 대 인간으로 알 수 있는 이런 컨텐츠가 소중하고 재미있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언제나 저의 불안정한 청소년기의 버팀목이 되어주어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오늘 웃자고 하는 소리도 소중하게 시청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꽃길만 걸으시길 바라요🥺🥰
웃소의 "러브 비지니스" 특집 너무 재밌고, 연애 얘기 들으니까 정말 웃소님들마다 여친or남친이 좋아하시는거나 싫어하시는 부분이 너무나도 다르구나 라고 생각했어요~ 첫번째 주제랑 마지막 주제가 맘에 와닿는게 진짜 사겨본 친구들 이야기 들어보면 다 비슷한 말들을 해서 신기했는데 웃소님들도 그런 생각을 하셔서 되게 신기했어요😮 아무튼 오늘도 웃자고 하는 소리 보면서 1시간 동안 웃고 떠들었네요😂😂 다음 12화에는 성희님이나 고탱님의 이야기를 듣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가능하신다면 정말 감사할 것 같아요😀
멤버별 심층탐구 나중에라도 꼭 해주시면 안될까요?! 가장 가까운 관계인 분들과 비즈니스를 하는것은 특별하면서도 고탱님이 대표로서 짊어지는 일은 또 다른 일이라고 생각해서요 불가피하게 일어나는 일들과 감정 등 세심하게 알고싶습니다😊 멤버분들의 일대기와 매일 보는 사람들이 보는 시선은 어떤지 궁금해요 ㅎㅎ 오늘도 귀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평소에 라디오 듣는 거 너무 좋아해서 고삼때 독서실 갈때나 버스타고 이동할 때마다 들었는데.. 수능 마치고 유튜브 키니까 웃자고 하는 소리 채널이 생겨있네요 ㅎㅎ 2016년 초등학교 6학년때부터 쭉 봐온 시청자로써 너무 행복합니다❤ 연애 얘기 너무 재밌고 좋아요 ㅋㅋㅋㅋㅋ 약간 시청자분들이나 구독자 분들한테 사연(?) 받아서 같이 토론하는 것도 재밌을 거 같아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고! 항상 재밌고 유쾌한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웃소 영상보면서 쌓여왔던 웃소님들의 각자의 캐릭터가 있었는데 웃자고하는소리를 보고 그게 많이 깨졌어요 인간대인간으로 만나는 느낌.. 해리님은 엄청 어른같았는데 생각보다 해맑구나, 고탱님은 생각보다 장난기가 없고 독서를 좋아하는구나, 디투님은 어떤 포인트에 집중하는 면이 있고 생각보다 진지하구나, 태훈님은 차분하고 생각보다 점잖다… 사적이고 인간적인 웃소를 봐서 좋아요 진짜 시간 순삭당해요 맨날 ! 와하하 더 번창하세요~^^ -피빡이 씀-
저는 성격은 반대성향인 사람이 끌리지만 취향(음식,영화,음악 등)은 비슷한 사람을 선호합니다 (아주 이상적인...😊) 번외로 제가 mbti N성향이 강한데, 연인이 N/S 부분 만큼은 저와 같은 N이면 좋을것 같아요 이부분이 다르면 서로의 사고 자체를 이해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더라구요 (entp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ㅎㅎ) 저는 n말고는 싹 다 반대인 infj가 가장 궁금합니당😆 (과몰입 그만하겟읎니닷)
저도 태훈님이랑 성향 진짜 똑같아요 🤣 예전부터 방송하시거나 그럴 때도 알아봤었지만 MBTI 유형도 딱 한 자리만 차이나고 정말 비슷한 부분이 많은 것 같아요 (영상 보다가 생각난 것들 중 하나는, -NTP / -NFP 유형의 사람들은 자신과 다른 사람들에게 끌려하고 그런 사람들을 좋아하는 경향이 다른 유형들 보다는 큰 느낌!) 저도 확실히 저랑 비슷한 성향의 사람들이 훨씬 좋고, 굉장히 잘 맞아요 그냥 별 거 아니게 느껴질 수 있는 것들인데, 태훈님이 하시는 말이나 에너지, 모습들에서도 저와 비슷한 부분이 많다고 느껴왔는데 그런 것들에서부터 얻어가는 에너지들이 많았어요. 절대 값을 매길 수 없는 소중하고 저에게 단언컨대, 독보적인 웃소 그리고 웃자고 하는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