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몬스터 #이상형월드컵 키워보고 싶은 판타지 속 생물 이상형 월드컵입니다. 다양한 몬스터들이 나와서 재미있게 했네요 편집 : 공도리님 소스 : 봉구님 썸네일 : 5252님 생방송 : / dokun 다시보기 : / 왈도쿤다시보기 비즈니스 : Dokun@sandbox.co.kr ◈썸네일과 영상 내 이미지 소스는 허가 없이 재가공 및 배포를 금지합니다
TMI : 인어랑 세이렌 모두 여성밖에 없는 종족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으며 인간남성은 종족번식을 위한 도구로 사용되는 경우가 있다. 또한 요정의 경우 사람의 아이와 요정의 아이를 뒤바꾼다는 괴담(체인질링)이 있어 출산이 임박한 임산부나 신생아가 있는 가정에는 매우 위험 할 수 있다.
구미호가 너무 귀엽게 나왔네요 짜리몽땅하고 토실토실해보이고 애교도 많을 것 같고 특히 꼬리를 모으고 다리 오므리고 침대나 쇼파에서 자는모습을 보면 아주 심쿵사 가능 간식은 동물 생간이나 고기를 주면 잘먹을 것 같고 개인적으로 1위 용과 구미호 용은 멋자고 오만의 상징같은 드래곤과 달리 말이 통할 것 같고 여의주로 날씨를 조종하고나 크기도 줄였다 늘렸다 할 수 있을 것 같고
※ 또한 동양의 용과 서양의 드래곤도 취급이 천차만별이다. 서양의 드래곤은 보통 천하의 개쌍놈, 탐욕스러운 나쁜놈, 용사들의 경험치 세트 같은 부정적인 의미가 강하다. 동양의 용은 신성한 존재이자 왕의 상징, 그 자체로 길함과 복의 상징이다(아 물론 괜히 가슴팍에 있는 역린을 건드려서 개작살나는 불상사는 피하자.)
동양용은 신격이 있는데, 신격이 뭐냐에 좀 많이 갈리는가 하면(주로 선, 악) 서양용은 신화에 따라서 신격이 있는가 하면 그냥 살아있는 자연재해까지 각양각색 대표 특징에 재물에 환장.. 동양용도 재물 얘기는 있는데 대부분 이미 갖고 있는 경우(용궁) 그래서 만약 용끼리 붙으면 동양용이 될 듯
인어는 저희 나라에 기담에서도 나온적이 있습니다 우몽산고에 나오는 이야기로 "황해도 장연진 아랑포에서는 해무가 자욱하게 깔리고 난 후면 어김없이 인어가 몇 마리씩 잡히곤 했다. 인어는 얼굴이 미인처럼 아름다웠으며 지느러미는 투명하고 옥처럼 빛이 났다. 어부들은 인어를 잡으면 해신이 노한다 하여 바다에 도로 놓아주었다. 그런데 한 번은 박남이라는 어느 어부가 사또의 친척인 김을귀에게 남몰래 인어 한 마리를 팔았다. 김을귀는 인어를 자기 집 연못에 풀어 기르려 했으나, 며칠 후 인어의 구름 같던 머리칼이 모조리 빠지고 곱던 얼굴이 추악하게 변하더니 죽어 버렸다. 박남은 이 일로 끌려가 곤장을 맞았다. 그 후로 아랑포의 어부들은 아무리 값을 후하게 쳐줘도 인어를 팔지 않았다." 라는 이야기인데 현실에서도 이렇게 될수도..?
바실리스크는 석화의마안이 아니라 즉사의마안 아닌가? 잘못된 정보! 석화는 메두사 바실리스크는 즉사 해리포터기준 구미호는 설화나 동화속에서 가능충들의 부인이 되기도하고 인간과 교배가 가능함 그리고 이미 9개 꼬리를 가졌기 떄문에 완성형 간을 안먹어도 무방 구미호의 상태에서 신력을 키워 신선이 되거나 평범한 인간이 되거나 했던거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