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 #주인공 #이상형월드컵 시청자분이 만들어주신 되고 싶지 않은 주인공 세계관 월드컵을 해봤습니다. 소재가 괜찮아서 재미있게 했습니다! 편집 : 내가했음 소스 : 봉구님 썸네일 : 5252님 생방송 : / dokun 다시보기 : / 왈도쿤다시보기 비즈니스 : Dokun@sandbox.co.kr ◈썸네일과 영상 내 이미지 소스는 허가 없이 재가공 및 배포를 금지합니다
@@ohyung0325 슈퍼전대, 가면라이더, 울트라맨을 어릴 적에 몇 번 본 거 이외에는 아는 게 별로 없습니다. 예를 들어서 어떤 것을 추천할 건가요? 그 이유는? 저는 잘 몰라서 설명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슈퍼전대 정글포스라거나 가면라이더 가부토 같은 특정 시간대만 올릴 생각은 없습니다. 올린다면 어떤 시리즈 마냥 뭉뚱 그려서 올릴 것입니다
운 좋아도 힘들게 구매하고 겨우 할부 끝낸 차를 2번이나 잃게 될 수 있음 -내 차! 이제 겨우 할부 끝났는데!!!- ...그것도 그 중 1번은 살짝만 걸어도 나를 마치 며칠 전 버릴려고 찌그러트린 맥주캔처럼 만들 수 있는 존나 크고 무서운 괴물새끼가 내 차를 밣아버린거임
03:45 그런 카드들은 보통 사람들이 잘 안 버립니다. 수집용으로 보관하거나 하지... 그리고 현실에서 듀얼킹 찍었다 해도 그쪽 세계관 넘어가면 빌런들이 온갖 사기카드로 중무장해서 덤벼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빌런들한테 대항하려면 우리도 그런 카드를 구해야 하는데, 그런 카드들은 보통 특별한 힘을 가지고 있어서 특정한 듀얼리스트들만 사용할 수 있거나, 아니면 1장 가격이 겁나게 비싸서 진짜 생활 포기하고 구할 각오를 해야 합니다. 08:41 레오몬... 리부트에선 그래도 안 죽고 끝까지 살았습니다...ㅠㅠ 왜 다들 디지몬 어드벤처 리부트에서 레오몬이 끝까지 생존한건 말 안 하시는 거에요ㅠㅠ 그리고 영상엔 안 나왔지만 애니 뿐 아니라 특촬 쪽 세계관도 깊게 파보면 어두운 세계관을 가진 작품들이 많습니다. 당장 가면라이더 쪽만 봐도 쇼와 라이더들은 대부분 개조인간으로써 사람들을 괴롭히고 학살하는 악의 세력에 맞서 싸워야 하고, 헤이세이 라이더 작품은 개조인간이 없지만 그래도 괴인들이 사람들을 대거 죽이거나 하는 설정을 가진 작품들이 많습니다. 슈퍼전대 쪽은 가면라이더 쪽에 비해 어두운 분위기가 잘 드러나지 않긴 하지만, 그쪽도 사람들을 죽이거나, 아니면 괴인으로 만드는 작품도 있습니다. (몇 개를 꼽자면 가면라이더는 쿠우가/아마존즈/빌드/지오/세이버, 슈퍼전대는 최근 방영중인 돈브라더스를 꼽을 수 있습니다.)
죠죠는 주인공이 아니어도 위험하다..... 1부:자칫 마을 잘못태어나면 끔살 2부:처신 제대로 못하면 조짐. 애초에 배경 모티브가 나치. 3부:그나마 살 가능성이 높음. 이집트에만 안살면 됨. 4부:죽을 가능성 2위. 골목 잘못가면 조질수 있고, 사람 잘못만나면 조질수 있고, 애초에 머리만 놀려도 조지고, 옷가게 잘못하면 조지고, 고등학생 하나 잘못건드리면 여자애한테 조지고. 5부:죽을 가능성 1위. 도시 하나가 곰팡이에 휩쓸리고, 도로에서 얼음이 생기고, 갑자기 몸에서 금속물체가 나오고, 즉사 바이러스랑 노화 바이러스에 갑자기 작아지질 않나 갑자기 사이 사이 기억이 사라지고 영혼이 바뀌고 기타등등 ㅈㄴ위험함 6부:살 가능성이 가장 높음. 처신 잘해서 교도소만 안들어가면 반절은 피함. 물론 일순 과정중에 죽을수도 7부:레이스만 참여 안하면 됨. 8부:의사를 굳이 왜 쫓아
죠죠는 근데 주인공 스펙이 압도적이라 이긴거라;; 1부:드웨인존스 뺨후릴 근육 2부:세계관 최강운을 지님(머리도 똑똑함) 3부:압도적인 능력(스탠드) 4부:압도적인 동료(3부 주인공) 5부:압도적인 능력(모든진실을 부정하는 힐러) 6부:음... 압도적인 동료가있긴한데 초반에 능력뺏기니... 7부:압도적인 능력{손발톱 발사 수준급 경마실력 능력이 점점진화함 (손발톱발사->그게 적의뇌나 심장에 적중시 즉사하며 유도탄으로변함->그 손톱을 자신에게 쏠시 땅에 구멍이생겨 자신의 신체를 집어넣어 적의 공격을 무시하게됨->신체 어느부위든 맞기만한다면 세포단위로 회전시켜 가루로만드는 손톱 심지어 평행세계로 도망가도 쫒아감)} 8부:이세상에 존재하지않는 압도적인 물체를 날림{아주겹겹이 쌓여있는 회전이 비눗방울 모양이되서날리는데 그게 적에게 닿으면 적의 무언가를 뺏어감(시야 마찰력 등등)}
던만추는 전투를 헤스티아가 헤스티아 나이프 가져올 때까지만 노력하고 헤스티아에게 고백하면 주인공 벨이니까 나쁘지 않을 장소고 좀 더 고점을 높여도 릴리만 호감도 이벤트 끝내도 소소하게 살만한 곳이죠. 대장장이 스미스 동료 벨프는 인연생긴 이벤트가 전투는 아니니까 장비 구할 겸 갖다오면 인연얻을 법하고요. 사실 그 어마금도 초기 성직자 인덱스 이벤트만 뚫고 기억상실만 잘 피하거나 아니면 다 포기하고 과거에 만난 소녀만 만나도 그럭저럭 살만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