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소장 힘든 직업입니다. 소장 취업해도 계약기간 끝나면 다시 일자리 구해야하고, 재직기간에는 동회장,동대표 잘 만나야 근무하는데 좀 낫지만 잘못 만나면 삶이 고통스럽니다. 그리고 개같은 주민한테 걸리면 괴롭힘 당합니다. 제가 보기에도 이 직업 역시 3D업종인것 같습니다. 스트레스 많이 받는 직업니다.
소방기계기사..위험물산업기사..보일러기능사 보유하면 어디 일자리 있나요?., 꼭 부탁드려요... 나이는 52~4정도면요.. 경력은 없으나..설비는 좀 압니다.. 수고하세요 더이상의 공부는 어렵습니다.. 일상생활은 가능 한데..공부려면 목에 무리가 많이와서 통증이 심합니다.. 거북목에 목디스크..
@@jisuhi 시설관리직을 기준으로 공조냉동기계 자격증은 빌딩공조, 물류센터 저온시설(냉동시설은 산업기사 이상은 무제한선임) 법정선임이 가능함과 동시에 기계유지관리자 대상이므로 관리자로 입사도 가능하며, 건축설비기사 또는 설비보전기사등은 기계설비유지관리자 대상이지만, 시설관리직에서 선호하는 자격증은 아닙니다. 공조냉동기계 자격증을 추천하는 이유는 대다수 구직자가 고려하는(구인이 많은 업종, 가까운거리, 급여수준)일근 관리자로 취업에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법정선임 분야(전기,소방,승강기,냉동고압가스 등)는 유지관리업체가 계약되어 관리대행을 해주기에 업무 난이도가 낮습니다. 기계설비유지관리자만 선임된 경우는 대규모 시설이 아닌이상, 현실적으로 설비를 직접관리하는 경우가 많은편이라 몸고생 좀 하십니다.
20년간 군복무 후 상사로 퇴역해 40세에 전기기사 준비중입니다. 전기기사 따더라도 경력 없으면 아무것도 안되요. 군에서 컴퓨터 서버 운영하고, PC, 프린터, 빔프로젝터 수리업무와 LAN구축하는 특기였는데, 하사 때나 실무했지, 업무보다는 업무지시와 업무 종합해 보고하는게 메인이었죠. 실무는 병사들, 하사들 보내서 처리 못하면 가서 해놓고 오곤 했습니다. 그런데 그 정도로도 아주 많이 부족해요. 직접 필드에서 뛸 능력이 꼭 필요하더라구요.
공고나오고 대학은 인문대라 입시학원 17년하고 애들 없고 학원 과외 공부방이 너무 많아 나눠먹기 식이라 결국 폐원하고 지금 프차카페 운영중입니다 젊을때 그래도 미래 준비한답시고 기술이 밥멉여주겠지 생각하고 지게차, 굴삭기, 운전학원학과강사, 대형면허, 택시운전사, 번역자격증....이것저것 딴다고 땄는데 실제론 나이들고 그쪽(?) 경력도 없으니 취직이 안되더라구요ㅜ 그러다가 바버샵이 평생 괜찮을것 같아서 학원도 다녔는데 실기만 계속 낙방.....ㅠ 지금 실기 없는 공인중개사 준비하는데 일도하고 공부도 하려니 쉽지 않네요 나이는 47입니다 공인중개사 괜찮겠죠....? 이거 따면 도배 기능사랑 인테리어 필름 이용사 다시 도전하려는데 아...머리가 나쁘니 먹고 살기 ㄷ 럽게 힘드네요...전기기사도 엄청 힘들까요??
유투브에서 경험담 들어보니 전기기사 자격증이 대학생들 졸업전 취득자격증 중에서 전공자가 가장 합격하기가 어렵다고 하네요. 거의 몇번 정도는 불합격 경험을 하고 평균 합격률이 20%정도 된다네요.참고하시고요, 자젹증 많이 따셨는데 안타깝네요. 나이 55세이상되면 자격증도 전부 필요 없어집니다. 증 보다는 나이많다고 안뽑으니까요.
저는 50세에 특장차 만드는 회사에서 생산직 경험했는데 일단 눈이 힘들어서 하기 힙듭니다. 미리미터까지 맞춰서 하는 정도인데도 쉽지 않더군요. 공인중개사 보다는 전기기사가 노후에는 더 좋을듯 싶네요. 전기만큼 수요 많은곳 못 봤습니다. 저는 30년 전에 따놓은 수질환경기사 자격증으로 일자리 구했습니다. 이공계가 근근히 먹고사는 일 하기는 좋은듯 싶습니다.
앱 ‘위즈덤‘을 강력 추천합니다! 저는 2023년 61세에 1차 은퇴하여 새로운 일자리를 약 7개월간 찾아서 현재 일하고 있는 62년생 호랑이띠 남성입니다. 은퇴 후 답답한 시기를 동년배 분들께서도 겪고 계실거라 생각하여 은퇴자를 위한 중요 정보들을 모아서 주변에 널리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워크넷, 사람인, 알바몬 다양하게 써봤는데 결국에는 공공쪽 일자리가 잘 정리되어 있는 ‘위즈덤’ 이란 서비스에서 일자리를 구했습니다. 우리 세대에게는 이 서비스가 제일 잘 맞는 것 같고 과거 동료들도 이 곳에서 작은 활동을 구해서 하고 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user-bx9fp3fr8x 52세에 퇴직하여 막막하였습니다... 한국 폴리텍 대학 1년 과정 전기기능사 수료하였습니다.. 기숙사도 거의 호텔 수준이고 아침 점심 저녁 무료 에다가 모든 비용이 무료였습니다 . 1년 과정에서 전기기능사 , 승강기 기능사 , 공유압기능사 과정이 중복되는 과목이 많아 3개 기능사 합격하고 건물 시설 관리직으로 1년 근무 중 하루 근무하고 하루 쉬는 것이라 야간에 시간이 많아 전기기사 공부하여 합격하여 전기 선임가능해지니 월 300 정도 되는 곳이 많고 일자리도 많이 있습니다. 젊은 사람은 거의 도전하지 않아 중장년 층이 한번 도전해 볼만합니다. 70세까지는 건강하면 가능하고 80세도 근무하는 선배가 있다고 합니다. 여기 인터뷰하는 분들 보면 거의 대기업 임원이고 한 때 정말 잘나가는 사람들이 대분인데 중소기업에 한 평생을 근무하며 퇴직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런 사람들도 경험도 많은 정보가 될 것입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자격증+경력이 요구되어 전기기사가 너무 부족합니다. 너무 많다는 말은 전기기능사이지 전기기사가 아닙니다. 오해가 없으시기를... 일반적으로 관리직에서 '전기기사'를 부르는 말은 기사 자격증은 없고, 전기기능사 자격증만 가지고 '전기업무를 보는 사람'을 말합니다. 전기기사 자격증이 있으면 자기가 원하는 나이까지 일할수 있습니다.
저는 소방1급안전관리자 자격증만 갖고 선임받아서 물류창고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저는 공무를 오랜기간하다가 소방안전관리를 합격해서 이제 일한지 두달정도 됩니다. 저는 공무를 해봐서 시설과 소방설비 전기에 관해서는 어려움은 없습니다. 조금만 공부하면 물류센타 관리하는데 큰 지장이 없습니다. 그런데 설비전기시설관리 안하시다가 소방자격증만 받아서 관리 선임받으시면 난감한 문제들이 많이 있을 거라고 생각은 됩니다. 공무보다는 일 양이 30%정도로 덜합니다. 물론 월급도 더 작고요
61세이고여쭙고 싶은 게 있어 연락드립니다.제가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건축기사 1급자격증을 가지고 있습니다.89년부터94년까지 이##건설사업부 소속으로 있었으나 영업부에서 근무해서 큰 경험은 없습니다.이제껏 다른일을 하다 이제 직장을 구하고 싶은데 어떤 자격증을 따는게 취업도 잘되고 보수도 가장 좋은지 고수님께 물어보고 싶습니다.꼭 좀 답변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앱 ‘위즈덤‘을 강력 추천합니다! 저는 2023년 61세에 1차 은퇴하여 새로운 일자리를 약 7개월간 찾아서 현재 일하고 있는 62년생 호랑이띠 남성입니다. 은퇴 후 답답한 시기를 동년배 분들께서도 겪고 계실거라 생각하여 은퇴자를 위한 중요 정보들을 모아서 주변에 널리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워크넷, 사람인, 알바몬 다양하게 써봤는데 결국에는 공공쪽 일자리가 잘 정리되어 있는 ‘위즈덤’ 이란 서비스에서 일자리를 구했습니다. 우리 세대에게는 이 서비스가 제일 잘 맞는 것 같고 과거 동료들도 이 곳에서 작은 활동을 구해서 하고 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경력 없으면 40대도 지게차 일자리 들어가기 힘들어요. 근데 요양보호사는 추천할만해요, 시험도 쉽고 취업자리도 많음 요양보호사 일자리 가면 직원들이 중국 사람들 많아서 중국 사람들이 기술 알려주면서 많이 부려먹기도 함.. 사회복지사는 신중해야 함.. 왜냐면 우리나라에 사회복지사 가지고 있는 사람이 엄청나게 많음
저는 공인중개사,전기기능사, 소방전기산업기사 를 50대후반에 따고 올해 전기산업기사 자격증 획든하여 전기안전관리자로 7월부터 출근 하고 있습니다. 전기쪽 어려운 시험입니다만 .무경력자도 전기기능사는 응시 자격이되니 일반인도 공부를 열심히 하면 딸수 있습니다. 전기기능사 취득하고 경력싾코 전기산업기사 나 전기기사에 도전하여 시설관리 쪽 전기과장님이나 건물관리소장님을 할수 있습니다
사회복지사는 절대로 노후 자격증 아닙니다. 만60세 이후 정년퇴직해야 하므로, 법적 효력을 상실합니다. 사회복지사를 그렇게 많이 땄는데, 어딜 가도 나이 많은 사회복지사는 없습니다. 대부분 50대 부터는 현장에서 안보여요. 사회복지사 1급 20대가 수두룩 해서, 40대 말이면 자기가 창업하든지, 업계에서 사라집니다. 그래도 여전히 복지 관련 일하고 싶으면 노인요양사 하는 겁니다.
전기기사 취득 후 2년 전기산업기사 취득 후 4년 경력이면 취업에 매우 유리하며 사람인 같은 곳에 검색해서 보면 일자리 많습니다. 시설관리 젊어서 하지 말라고 하지만 늦은 나이에 하는 것은 불리하고 힘듭니다. 나이 40에 전기안전관리자로 일하고 있는데 건강이 허락 한다면 70까지는 할 생각 입니다.
앱 ‘위즈덤‘을 강력 추천합니다! 저는 2023년 61세에 1차 은퇴하여 새로운 일자리를 약 7개월간 찾아서 현재 일하고 있는 62년생 호랑이띠 남성입니다. 은퇴 후 답답한 시기를 동년배 분들께서도 겪고 계실거라 생각하여 은퇴자를 위한 중요 정보들을 모아서 주변에 널리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워크넷, 사람인, 알바몬 다양하게 써봤는데 결국에는 공공쪽 일자리가 잘 정리되어 있는 ‘위즈덤’ 이란 서비스에서 일자리를 구했습니다. 우리 세대에게는 이 서비스가 제일 잘 맞는 것 같고 과거 동료들도 이 곳에서 작은 활동을 구해서 하고 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퇴직 후 자격증 취득하시고 취업까지 성공하시다니 멋지십니다. 영상에서 예시로 든 금융권 종사자는 컨설턴트님이 상당한 하나의 사례인점 양해 부탁드립니다~영상에서도 설명한 것처럼 금융권 다니시며 전기나 제조등 경험이 있는 분들은 다른 업종으로 전환해도 오래 지속하실 수 있다고 생각해요~^^
요양 보호사요? 요양 받을 나이가 다 되어가고 또 그거 비위 약하면 못해요! 실습 나간 사람들 뜨악하던데요. 자기 가족이라도 했던 사람이라면 좀 수월하겠지만. 남자 노인 별별 많고 똥 치우고... 기저귀... 아이공... 남녀 환자 구별해 주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그만한 대우를 해주는 것도 아니고. 남들 케어해 주는 젊은 요양보호사들은 천사에요~ 사회복지사도 그들이 제가 볼때는 사회적 약자이고 대상자에요. 그것도 어디에서 근무하냐에 따라 천차만별이지만 월급 짜용짜용.
고견 감사합니다 강의 잘 들었습니다 직업상담 업무를 5년차 현직에서 근무중입니다. 희망적인 말씀을 해주셔서 좋으나 현직에서 근무하다보니 중장년 재 취업은 녹녹하지 않더라구요 정규직은 매우 어렵더라구요 또한 자격증을 취득해도 수요가 매우 적더라구요 앞으론 어찌 될런지 모르겠지만 요양보호사를 취득 좋지만 넘쳐나는 요양보호사에 적은 급여와 함부로 대하는 사람들과 그리고 강도높은 업무로 인해 오래다니기가 어렵더라구요 현실에서 중장년분들의 상황과 그 업무를 진행하는 입장에서 글을 남깁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