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중받을줄 모르는 사람은 존중해줄 필요가 없습니다. 가까울수록 더 예민하게 살펴야합니다. 잘해줄수록 끝없이 요구하는 사람 많습니다. 그런 사람은 부모, 자식, 연인 등 아주 가까운 사람입니다. 가깝지 않은 사람에게는 이미 장사하는 마음이 있지만 가족에게는 장사하는 마음 버리고 잘해주니 그렇습니다. 끝없이 요구하다 내 생명을 침범하는 일까지 벌어집니다. 어느 정도는 장사하는 마음버리고 대해야 하지만, 정도가 심해지고 내 삶이 피폐해진다면 예민하게 살피시고, 거래를 끊는게 방법일 수 있습니다.
이 강의를 들으니까 내가 얼마나 인정과 존중에 목말라했는지... 인정해주지않고 존중해주지 않는다고 생각했을 때 상대를 얼마나 미워하고 원망하면서 인간취급을 안했는지... 내 어리석은 태도가 돌아봐집니다 정신이 차려지네요!! 두가지 중에 한가지 선택이다 내 문제다 관점을 분명히하고 더 연습해 보겠습니다~~^^
가족, 부모라 할지라도 ~ 맹목적으로 순수하게 배려와 존중을 하면서 헌신을 하면~, 상대방은 점차 당연한줄 알고 점점 더 받으려고만 하면서, 시녀처럼 함부로 막 하면서 , 더욱 강하게 요구만 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 속세의 인간으로서, 고귀한 성직자 처럼 흉내내려다가 ~ 자신의 품위관리 조차 못할 경우도 있습니다 ~! 가족이라 할지라도, 지나치게 이기적인 인간들에게는 냉철하게 따지고 계산해서 대응을 해야 합니다~~! 무소유를 실천하며 베풀기 봉사활동 만 하시는 휼륭하신 스님의 경우를 보고 , 그것을 따라하려다가~ "속세의 인간" 으로서는 짓밟히고 무시당할 수도 이더라구요 ~!
모두 착하고 여린 사람들이 이런 고민을 하시네요~!💗 가족, 부모라 할지라도, 맹목적으로 순수하게 배려와 존중을 하면서 헌신을 하면 ~, 상대방은 점차 당연한줄 알고 점점 더 요구하며 받으려고만 하면서, 나중엔 함부로 막 무시하고 이용만 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 가족이라 할지라도, 지나치게 이기적인 인간들에게는 냉철하게 따지고 계산해서 대응을 해야 합니다 ~! 무소유를 실천하며 항상 베풀기만 하시는 훌륭하신 성직자 스님의 말씀을 따라서~, 진정으로 흉내내려다가 ~ , 성직자가 못되는 속세의 인간으로서 자기 품위유지도 못하고 , 이용당하고 상처만 입게 될수도 있더라구요 ~😰💦 " 천사처럼 너무 순수하고 착하다!" 칭찬과 찬사를 하면서 , 계속해서 희생과 봉사를 당연하게 요구하는 가족들에게 ~ 세뇌교육을 받고서 실컷 이용 당하고~,,, 더이상 못한다고 손절 하니까~, 결국은 엄청난 비난과 원망으로 그 보상을 하더라구요 ~!!!😰💦
항상 거래를 했던 저를 돌아보게 되네요. 먼 사람하고 장사하고 가까운 사람하고는 장사로 접근 안하고 친구로 사랑으로 대해야겠네요. 예전에 읽었던 글 중에 죽을때 내 무덤앞에 돈이 지위가 권력이 남아있는게 아니라 내가 사랑을 베풀었던 사람이라는 얘기가 생각나네요. 그런데 저는 돈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고 거래했었네요. 항상 삶의 지혜를 알려주시는 스님 감사합니다.
장사하는 마음 전혀 없이,,, 받을 생각없이 그냥 순수하게 배려와 존중을 계속 했더니만 ~,,, 상대는 항상 당연한줄 알고, 점차 나룰 시녀처럼 막하면서 맹목적으로 더 더욱 순종하길 바라더라구요~!😰 가까운 사람과 관계에서도 자신의 품위유지를 할수 있는 정도의 이기심을 유지해야 합니다 ~! 속세의 인간으로서 , 성직자 처럼 흉내내려다가 ~, 인생이 짓밟히고 망가지게 될 수도 있다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