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좀있는 꼰대는 무조건 할리 라는 공식이 깨지기 시작했고 바이크 하면 꼭 뭉쳐다니는 문화도 깨지기 시작했고 라이더들의 선택이 폭이 넓어진것도 사실.... 뽀대 문화에서 레알 즐기는 문화로 변화한것도 사실 ... 젤 싼게 삼천전후인데 아무리 선망에 대상이라 해도 한계가 나올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굳이 그문화 발을 들이지 않아도 충분히 즐기고 누릴수 있을 정도로 다양한 바이크들이 쏟아지고 있다고봅니다.
2024년 팻밥 미국현지 소비자가가 17000불이채안됨. 그런데 할리코리아에서 파는가격은>?? 거품도 이런 개거품이없음. 할인? 거의 두배를 처받는데 ㅋㅋㅋㅋ 할코가 미국 소비자가격으로 가져올거라는 생각은 버리삼. 공장에서 만들어 한국수출용으로 공장도가로 가져오니깐 거기에 약간의 수입관세가 붙겟지. 거의 두배 가격 뻥튀기를 해서 1천마넌할인한다한들 그래도 마진이 어마무시함 그런데 이런 수입원가는 독삼사 차들도 마찬가지임,,,,, 벤츠 이클이 수입원가가 4천이안될거임. 아주 거품도 이런 개거품이없다. 한국만들어오면 미친가격이됨
천만원을 할인하던 공짜로 주던 본인이 마음에들고 재미 있어야 되는게 그게 핵심인데 이와 반대로 본인이 원하는 모델도 아니고 재미 없어면 필요가 없죠. 그냥 파격할인 한다해서 덥석 사면은 금방 헐값에 내다 팔게 되어 있어요. 백만원바이크던 5천만원 바이크던 본인이 좋아하고 원하고 재미 있어면 만족하는 겁니다. 그이하 이상도 아닙니다.
어릴때부터 미국 물건 사서 미국 야후에서 price 검색함 할리나 두카티는 한국 오기만 함 미국 소매가 x 2 임 가격 개노답 바가지 지만 엄청난 디자인 간지 + 사운드 + 당시 경쟁 메이커인 엔트리 국산 일제 보다 고급 + 장기 할부 + 시대 문화 로서 할리 usa 장점 있었음 근데 유로 + 디자인 바뀌면서 모든 장점 사라지고 단점만남음 지금은 간지 안나는 돼지 바이크가 됨 .. 리바이스 망조 처럼 대중화 펑퍼짐 디자인 .. 디자이너가 많이 팔려고 뚱뚱한 보통 사람들 에게 어울리라고 만든 돼지 쉐입 바이크임 .. 그래서 요새 젊은이들 할리 사느니 더 고급이고 기계적 완성도 훨 더 높고 현지 에서 더 비싸고 한국 바가지 덜한 made 독일 비엠 영국 트라이엄프 사지
할리는 개인적으로 봤을때 고객을 호구로 보는게 맞음. 애초에 바이크생태계가 나로서는 솔직히...특히 악세사리류가 납득할수 없는 가격들을 형성하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할리는 어이가 없는 가격을 요구하고 있는게... 차량가격도 가격이지만 옵션들 보면 황당해서 웃음이 나오는 가격들임.
미국에서도 돈 없는 사람은 할리 못사요. 단순히 바이크 가격이 비싼 것도 있지만, 튜닝비용이 바이크가격 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에서 할리를 제대로 탈려면 제한적인 부분이 현실적으로 많아 힘들다고 보면 됩니다. 거의 순정으로 타야 합법적이고, 도로사정상 적합적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특히 수도권에서만 운행하면 바이크 망가집니다. 할리라는 바이크 자체가 커스텀용으로 본인의 취향대로 타는 바이크인데, 이것이 꽉 막힌 사고방식에 타인과 다르다는 이유로 법적으로 제재까지 하는 상황이라면 안사는 것이 맞다고 결론 내리고 싶습니다. 더 나아가서 바혐국가에서 왠 바이크 입니까? 자동차 사는 것이 정신건강에 휠씬 이득입니다.
수입품이라는건 어쩔수없는 관세 유통등 여러가지 요인으로 비쌀수 밖에 없어요 아이오닉도 미국서 1억 넘어요. 그리고 우리나라 suv, 차량들 해외서 1억 넘게 파는곳 많습니다. 독일차도 현지가면 싸요 어쩔수 없는일. 그리고 할리는 40전후 찾는사람은 계속 그것만 찾습니다. 돈이 없어 중고 사는거지 다른기종 안넘어갑니다. 알차라이더한테 이제부터 클래식 타라고 해봐요 대분분 안넘어 오는거랑 같아요
할코의 악수. 대당 무조건 천만원 이상 남겨먹는다는거 인증한거지. 특히나 한국에서 인기있는 로드킹, 팻보이는 남겨먹는게 더 크고. 결론은 할코는 라이더들 등골 빼먹고 여기저기 매장만 늘리고. 요즘엔 개인 직구도 부품 뭐든 구매할수있고 정비소도 많고. 할코는 망했으면 좋겠다.
어렵게 말씀하시네 할리는 호불호가 있어서 할리 할리 하니까 사고 나니까 타보니 별로인데 불경기가 겹쳐서 사서 타보니 별로거든 일제처럼 조용조용 힘좋게 나가는 것도 아니고 윈드스크린도 없고 비엠처럼 메이커를 논하기엔 늙다리들이 거의 좋아하는 할리 따위는 알아주는 사람만 일부 알아주고 실용성이 우선인 2~50대들이 즐기는 매니아들은 크게 관심없고 이리저리 지른사람들은 버리는 거임 비엠 일제 바이크들 ㅈㄴ 좋음
할리는 공짜로 준다고해도 그것에 중독이 되기때문에 각종 소모품 옵션에 정비비 기타 옷값 부츠 악세사리 등등 그리고 보호장구 그리고 그리고 2년 타면 기변의 욕심까지 용솓음치니깐 할리입장에선 손해볼께 없지않을까요 마치 흡연자 한사람이 평생피게될 담배처럼 그만큼 할리가 상남자의 이미지와 딱 맞아떨어지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