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이유로 강사육사님의 방문 요청을 거절했다네요. 글서 울 강바오님이 많은 기 자들과 , 방송사 , 등등 과 함께 ....우린 참지 않읍니다.. 울 애기 에겐 할부지가 세상 전부입니다. 울 아이에게 다 그 세상을 되찾아 줍시다... 어무리 작은것 여러분의 댓글 하나도 도움이 됩니다..울 아이는 대한민국 용인시에서 태어난 우리의 아이입니다.. 우리는 포기하지 않읍니다..우린 끝까지 갑니다 . 울 애기가 웃는 그 날까지...
만나지않고 그냥 가신다면 아마도 할아버지 만난후 또다시 힘들어할 푸바오를 위해서일거라 생각됩니다 이제 적응좀 하려는데 할아버지상봉후 푸바오가 우울증 올수도 있잖아요 우리의판다 푸바오 용인에서 태어난 우리의 판다입니다 사람도 타국에서 태어나면 그나라 국적을 갖듯이 푸바오도 마찬가지로 대한민국 판다의 국적을 가졌습니다 러바오 아이바오의 계약과다르게 우리사육사와 의료진들의 노력과 정성으로 태어난 용인푸씨 대한민국 판다이니 함부로 대하지 않도록 부당한대우에 항의해야합니다 대한민국판다 중국판다를 떠나서 사랑으로 돌봄받을 권리를 가지고 태어난 동물이니 모두가 동물복지에 관심가져주셔야합니다
역시 강바오님 감사 합니다 기뻐서 눈물 슬퍼서 눈물이 흐르고 있네요 우리는 계속 계속 푸바오 위해서 관심 주세요 끝까지 우리에 영원한 아기판다 푸바오 사랑 애정 모든것을 줘야 합니다 끝까지 이아이들위해 관심 주세요 중국 사육사님 모든분들 한테 부탁드립니다 애들을 돈으로 생각말고 나에 가족이라고 생각해서 사랑으로 아이들을 보살펴 주세요 사랑으로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할부지 얼굴표정이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얼마나 아플지 상상도 못합니다 저희도 이렇게 아픈데 할부지 말도 못하고 계시죠 대리고 올수도 없는 현실에서 얼마나 가슴이 찢어질까요 할부지 힘내시고 이모 삼춘들이 있어요 우리는 끝까지 푸바오 에게 관심 애정 걱정마시고 사육사님 한테 조언좀 많이 해주세요
중국 사육사? 오니 피해버리네요. 애지중지 지들 국보 정성껏 키워서 보냈더니 학대나 하고... 그동안 말씀은 못 하셔도 속으로 너무 힘드셨겠죠. ㅜ 푸바오 보낼 때 우리 푸바오 너무 미워하지말라고.. 하셔서 왜 저런말씀을 하시나 했는데 이젠 이해가 되더라고요. 중국에 가면 판다들은 지옥이라는 걸 ... 이제 알았어요. 한평생 저런곳에서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면 중국에 있는 모든 판다들 너무 불쌍해요. ㅜ
쩡원사육사님 관계자분들 왜 이리 졸졸 따라디니는겁니까?맘 편하게 볼수 있게 해주시지.못마땅한 모습들 화면에 묻어나네요. 지금껏 애지중지 키운분이고 오늘날 우리 푸바오 있게 해주신분입니다. 얼마나 보고 싶겠습니까?왜 그맘을 헤아러 주시지도 못하고 맘 편하게 둘의 만남을 가지게 해주세요. 푸바오가 살아가는데 큰 버팀목이 될수 있게.. 둘의 만남을 꼭 가지게 해주세요. 우리 모두가 다 지켜 보고 있단걸 아셔야 합니다. 강바오님 존경할분입니다. 그런점에서 중국측에서는 사육환경 본받아야할것 같네요.
쩡원 사육사님 뒷짐지고 못마땅한 모습 영상에 담겨져 있네요.둘의 만남 시간 가지게 해주세요. 오리 모두가 다 지켜보고 있다는 걸 센터측에서 아셔야 합니다. 푸바오가 강할부지를 만나서 큰 버팀목이 될수있게 둘의 만남을 가지게 해주셨으면 합니다. 애지중지 태어날 부터 지금껏 푸바오를 오늘 있게 하신분입니다. 얼마나 보고 싶었을까? 그 마음을 헤아려 주셨으면 좋겠네요. 곧 푸바오 생일도 다가오는데... 푸바오 생일에 맞출려고 했는데 일정이 안맞아 미리 오셨나보네요. 오늘날 우리 푸바오가 대중들에 많은 사랑을 받고 이자리에 오게해주신 용인에버랜드,두분 사육사님(강바오님,송바오님)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울 푸공주 한국으로 돌아가야 행복 해집니다 ᆢ 제발 돌려 보내 주세요 ᆢ 동물들도 한 생명이고 행복하게 살 권리가 있 습니다 ᆢ 제발 한국으로 돌려 보내 주세요 ᆢ 울 푸야 행복을 위해서~~~~ 푸야 있는 방사장은 물이 절벅거려서 습하고 도량도 더럽고 지내만한 곳이 아닙니다 ᆢ 울 푸공주 병 올까바 겁 납니다 ᆢ 강사육사님 푸공주 댈꼬 오세요 ㅠ
같이 손잡고 오자....제발....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진다는데 왜?? 힘든시기 우리 푸곰쥬 보면서 살 수 있었는데.... 푸야.... 아직도 난 너무 힘들어... 우리 푸 만큼...... 같이 이겨내고... 푸도 나도 우리모두 꼭 이겨내서..... 할부지 손 잡고 다시 ... 어겐 웰컴 코리아... 포에버 코리아 오브 푸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