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익병 토크쇼] 결혼 잘 하는 법 / 아는 변호사, 이지훈 변호사 

두분이 같이 할 다음 방송 조직생활 잘하는법 정말 기대됩니다 알찬 방송 감사합니다 😊

두분 정말 좋아하는데, 이성적이면서 심성좋은면이 정말 닮은 것 같아요!!자주 같이 방송해주세요!!!두분 서로에게 정말좋은 지인이 되실듯

변호사님의 말씀 백배 공감합니다 지금은 편안해졌지만 회피하기위해 결혼 해서 결혼초반이 너무 힘들었어요 잘살기위한 결혼예비학교가 정말로 필요 할듯합니다

이지훈변호사님팬입니다. 저의 13년 결혼생활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3년전 저의 가장큰 결혼위기를 결혼 상담과 심각한 대화와 결정적인 문제를 알게 되면서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같은문제가 발생하지만 횟수가 줄고 이제는 이유를 알게되어서 상처가 크게 되지않습니다. 이런 저는 이렇게 사는 게 맞는 건지 생각해보게되었습니다. 현실적인 조언과 결정적으로 문제가 뭔지를 알려주셔서 변호사중 최고입니다.

질문을 했을때 거짓말을 한다는걸 알았는데 이 때 더 관찰하고 따져 봤었어야 했는데 콩깍지가 씌여서 오죽 하면 나한테 잘 보일려고 저러나 싶어서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고 넘어간게 평생 후회 됩니다~변호사님 말씀처럼 매사문이 얼마나 중요하고 시ㆍ관ㆍ찰 해야 되는지 결혼할 분들은 많이 생각해야 할것입니다~

신선해 뵈이는 변호사님 한마디 마디가 신뢰가되어 열심듣고있습니다 지적모습이 넘넘 맘에 자주 뵙고 싶습니다~~

다 포함되네요 전여친이랑 결혼준비하다가 깨졌는데 3년동안 바람핀 남자가 세명이였습니다 근데 전 다 용서했어요 그이유는 저는 나이가 많고 여자는 어리고 이뻤습니다 저는 나이많은 남자고 어디서 이런 어리고 이쁜여자 만나냐 싶어서 결혼하면 바뀌겠지 싶어서 결혼준비 강행했고 부모님께는 바람핀 전적이 있는 여자란것도 말 안 하고 속이고 강행했었습니다 결국에는 혼자 의처증이 심해져서 깨졌지만 이영상보고 뜨끔했네요 다 포함되ㅣ서

1.매사문 ㅡ문제점 물어봐라 2.중요한 정보를 내가사랑하는 사람들한테 말할수없다면 안된다 3.문제가생기면 멈춰라.진행하면 안됨 4.극기복례 나를 극복하고 사리에 맞는 이치로 돌아가라 시.관.찰 할수있어야. 나자신도 상대방도.

남편과 소울메이트라고 생각하며 인생의 동반자라 생각하며 살고있었는데 25년쯤 사니까 오히려 내가 상대의 영혼까지 다 안다고 생각하는게 착각었음을 알아가게 되더군요 나도 나를 다 모르는데 그냥 모르는건 모르는대로 아는건 아는대로 그대로의 모습 그대로 받아들이고 사니 서로 펀안합니다

성공한결혼생활을위한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미혼남녀들이 많이보면 좋겠네요. 결혼자격시험 까지는아니더라도 연수과정을 거치는 사회프로그램이 있으면 행복한가정생활에 많은 도움이되겠다는 생각입니다.

아변은 사랑입니다❤

현명하고, 지혜로운 사람들 대화 들으니까 참 도움이 되네~

안녕하세요 팬입니다 한국에서 한번도 눅구의 팬이 되본적 없는데 너무 좋은 얘기 감사합니다 변호사님 얘기들으면서 너무 공감 됩니다

이지훈 변호사님의 잘 못된 결혼의 예 좋은 결혼의 전재조건 시관찰 가슴에 새기게 습니다 질 좋은방송 감사합니다 😊

오우~~~ 결혼자격이란 신선한 말씀도 해주시고 논어에 나오는 귀절도 인용해서 풀어주시고 완전 신세계입니다♡♡♡♡♡♡ 다음 시간도 벌써 기다려집니다😊😊😊😊😊

우와! 정말 현 시대의 진정 필요한 삶의 지혜입니다. 진짜 학교에서 교육용 자료로 활용해야 할 가치가 있다고 판단됩니다.

진솔한 색다른 시각으로 생각하게 하는 두 분의 대화가 좋네요. 늘 문제는 직시하고 그것을 회피하지 말고 나 자신도 분명하게 알아야 한다. 인생은 어차피 혼자다. 많이 도움이 되는 이야기네요. 결혼은 신중하게 이혼의 신속하게 극기복리. 모두가 행복한 이혼을 추구하자.

인성,경제력, 성향 세가지 파악하고 결혼하면 혼자보다 좋습니다. 물론 경제력은 개인차가 있지요

역쉬 어럽고 힘든 공부를 꾸준히 해내시고 대한민국 상위 1%도 안되는 의사 변호사 분들이시라 입담도 일반인들이 잘알지 못하는 부분도 알려주시고 너무 좋은 시간입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부탁드립니다

1. 매사문 (매사에 질문하라) 2. 중요한 정보를 말 못하지 말고 말해라 (상대방을 쉴드 치지 마라) 3. 상대방과 어떤 문제가 생겼을 때 끝낼지 말지를 결정하기 위해서 일단 멈춰라 4. 극기복례 5. 시 관 찰 (겉모습을 보고 그 밑에 행동의 배경을 보고 마지막으로 그 속의 깊이 있는 내면까지 들여다 봐라-결국 이것이 나를 살피는 방법)

변호사님 최고네요

이지훈 변호사님 귀여워웁다 진짜 찐인 이야기임 대공감

두분 다 반갑습니다 ❤❤😂

감사합니다. 😀

내가아는사람도 그러함 미침 문제재기하면 세상짜증나게 굴고 결코 미안하다 안함

참는것도 적당히 다룰 수 있을 때 해야할거같아요. 부모가 참기가 힘들면 자식들 눈에도 보여서 자식도 병들어요

변호사님 정말 좋은 말씀 해주시네요!❤

오~두분의 조합을 여기서보다니요~😊

정말 유익하고 잼있고😊

좋은시간이였습니다

좋은 말씀 즐겁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식 10년 이싱 해온 사람으로서…. 저두 주식 하는 사위는 반대입니다.

똑똑이 아변님..❤❤ 지적인 깊이가 많이 배운 사람들과 견주어도 비교가 안될 만큼 매우 훌륭 하십니다. 특별해요! 정말 팬이고 존경합니다.

사랑해서 결혼한다 Vs 조건이 좋아 결혼한다 큰 결격사유가 없으니 한다 Vs 장점이 많아서 결혼한다 만족시키는 입장에서 충분하다 Vs 감사할 줄 모른다 너무 독단적인 사람이다 Vs 너무 징징거린다 답은 없습니다 정상이라는 범위는 있다 생각합니다 가장 많은 문제인 돈 가족관계 미래계획 가치관 생활 습관 너무 민감하지 않고 상대방 생활 존중 대화가 필요 무시하지않고 편안함과 별개로 당연하게 받아 들이지 않는것 가족구성원으로서 받을것만 계산하지말고 내가 할일을 생각하는것 최선을 다했는데 안 맞으면 헤어지는게 맞을듯😂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맞아ㆍ윈장님만 그런 듯. 아변님 말에 백퍼 공감.

감사합니다. 늘 자주찾아듣는 두분의 유튜브..... 오늘도 감사합니다.

변호사님 좋아하는데 이 내용은 시대에 뒤쳐지는 사고라고 생각합니다.배우자 선택은 본인의 삶의 과정이고 그 감당은 스스로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부모님이 자녀의 결혼생활이나 삶에 관여하지 말아야합니다.상대의 약점을 누군가에게 의논해도 스스로 깨우치지 못하면 헤어지기는 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결혼 학교나 부모 학교는 꼭 필요합니다.안그러면 대부분 보고 배운대로 살게되고 대물림이 되는 삶을 반복하게됩니다.

비슷한문제로 고민을 하면서 내생각이 잘못된건가 했는데 제생각이 옳은생각과 판단 이라는게 굳혀지네요 감사합니다

경제력~

감사합니다 역시 ^^*

와 최고네요. 결혼하기전에 꼭 봐야할 영상같아요

정치인 선거할 때 토론 많이 안해보고 투표하듯 결혼하면서 숨겨진 가정습관 문화 자세히 정보공유안하고 배우자 선택하면 정치인 임기동안 속았다고 바꾸고 싶듯 이혼하고 싶어질 수 있겠네요 사사로운 것을 살핀다 성기사 방법 ~> 시 관 찰 정치인도 배우자도 나 자신도잘 지켜보고 선택해야겠네요

변호사님 멋져요~😊

변호사님 👏👏👏

변호사님 결혼해서 살아보니 다 맞는말이에요 저희 딸에게 꼭 알려주고싶네요 아들도~^^

오~ 두분 조합 짱❤

아는것과 받아들이고 인정해주는것과는 천지차이입니다..

이지훈 변호사님 짱 조아조아~^^*💋💋

듣다보니 저도 그랬던거 같습니다. ㅎㅎㅎㅎㅎ

부모가 떠미는것이 많이 작용할수도요 의무감을덜어 내려고··

결혼은 복불복이라 생각합니다

짚고 넘어가지 않고 가마니 있으면 가마니 됩니다

혼인신고 미리하지마세요 결혼할라고.... 단기간에 맞춰주고 본모습보이는 인간많아요. 요즘은 동거도 안심할수가 없음. 나 애를 좋아하고 .. 가족꾸리고싶음. 혼자서도 애키울수 있다할때 애 낳구...살다가 이 사람이 아내. 남편이고 혼인신고 추천..

고3 현장실습 나가서 알게된 다섯살 연상 고향 남자와 동네 오빠처럼 편하게 지냈고 내 친구를 좋아하게 된 그 오빠의 부탁으로 내 친구와 그 오빠의 중간에서 다리 놔주려 노력했다. 내 친구는 이성에 관심 없고 대학 등록금 마련이 우선이어서 등록금 모아 퇴사 후 대학 갔고 꿩 대신 닭?이라는 말마따나 혈기 왕성했던 그 오빠의 갈 곳 잃은 그 혈기는 엉뚱하게도 내게 향했다. 그때 내 나이 스물두살로 세상 물정 몰라도 너무 몰랐다. 그저 착하고 순한 남자 사람이라 느껴서 그렇게 자연스럽게 5년을 보낸 후 결혼. 결혼전 도박빚 숨긴게 불어나 혼자 감당 못할만큼 되었을 때. 1억 빚. 그때가 첫애 두돌때. 이혼보다 죽느냐 사느냐가 고민 됐고. 무릎 꿇고 눈물콧물 사과하는 애아빠. 눈 딱감고 애 잘 키워보자며 3년정도 걸려 빚 갚았고 네살 터울 둘째를 가졌다. 둘째 다섯살. 5년 만기 대출 3억 상환일자가 임박했음을 통보하던 애아빠. 견뎌온 내 시간과 돈이 허공에 흩어지는 기분. 곧장 변호사 상담으로 소송 백퍼 승소 장담을 듣고 이혼에 대한 확고한 마음을 먹었고 나를 어르고 달래는 애아빠와 그 식구들에게 지저분하게 승산 없는 소송 따위 하게 만들지 말라며 합의(협의)이혼을 종용했다. 그렇게 5년 만남과 12년 결혼 생활을 마쳤고 이혼 후 9년째. 값어치 없이 흘려보낸 청춘과 돈이 아깝지만 늦게라도 나 자신에게 집중하며 살게 된것에 만족한다. 멋 모를때 결혼 하라는 어른들 말이 이런 뜻인가 싶게 이제 미디어에 결혼이나 배우자 조건 등 온갖 정보가 넘쳐나니 이런 여러가지를 듣거나 알았다면 절대 결혼은 누구와도 하지 않았을것 같다.

엥? 프로필보고 알았네요. 변호사님 , 처음에 보고, 30대 초반인줄...

부부싸움 않하는 사람은 없고 문제없는 부부는 없다 다 지지고 볶고 그러면서 사는거지

결혼 성공 확률 5% 미만

에휴 요샌 전성기 때 여자들도 전부 대학 공부하고 자격증 따고 몇년씩 취준하고 돈모아 간신히 자리잡는데 언제 다 따지고 결혼해서 애기 낳나 귀찮아서 포기😂

누구에게나 착한 사람이 제일 악한 사람입니다, 일종의 간신이죠. 조직생활에서 모두에게 착한 사람은 제일 악독한 악귀고, 일 못하고 착한 사람이 제일 인간 쓰레기예요. 이런 사람들 내면은 이기적인 사탄이 자신의 무능과 게으름을 착한 척 가면을 쓰고 위장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착한 사람이면 안되고 좋은 사람이어야 합니다. 좋은 사람이란 공의의 판단을 하고 행동으로 보여줄 수 있는 윤리적 주관이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대한민국 민도 수준이 매우 낮아서 좋은 사람의 비율이 1%가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