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객지 생활 하면서 섬 생활이 그리웠습니다! 그래서 30년만에 고향 섬 노도로 돌아 왔습니다. 섬은 어딘가 모르게 마음이 편합니다  

경상남도 남해군 상주면 노도 섬 🏝 이군요 ❗

우리 고향이라서 들어와 봤습니다. 보기 좋네요. 저는 삼동면입니다.

노도의 아름다운 풍경과 정겨운 사람냄새 나는 동네가 너무 좋네요

32년만의 그리운 고향인 노도에서 이웃분들과 함께 하는 생활. 너무 정다웁고 푸근해 보입니다 비록 많은 바다 수확은 없지만 만족하며 성실히 살아가시는 선생님의 인정 넘치는 모습보며 동경하며 응원해 드립니다 😊

부러워요

노랑바위 포인트에서 한수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