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제는 부작용이 왜 생길까요? |  

아버지께서 항암치료하면서 때로는 암과 더불어 일상생활 할 수도 있다는 교수님 말씀에 많은 힘을 얻고 갑니다.

너무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잘 이겨내겠습니도

거의 혼자만에싸움인거 같아요 ᆢ

항암제가 독극물 제작 과정에서 발견됐다니 신기하네요~!! 항암제의 역사까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암 보다 항암치료가 더 무섭고 두려워요.. ㅠㅠ 3일후 결과 나오는데.. 너무 불안하네요..

2023. 4. 5. 15:10 잘 보고 있습니다

기저질환은 없는데 81세고령이 염려됩니다. 림프종이라 진단이 확실한 상황인데 향후 치료를 겁네지 않아도 될까요! 사실 자신이 없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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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과 함께라면 어떤 항암치료도 두렵지 않겠습니다. 김가영님께서 응원해주시면 오히려 즐겁기도 하겠네요 ㅎㅎ

삶의 질 그거 중요한 문제야

교수님!""반갑고,반갑습니다! 의사 중의 의사 이십니다,교수님은!!! 앞으로도,많은 환자분들의 등불로 계시옵소서!"" 항상,존경하고 사랑 합니다! 시골에 사는 할매권사*

저는페암2기로 22년10월말에 수술 혈액종양내과 선생님깨서 재 몸에 재발 유전자가 있다고 헌달에 5백들어가는 약을 먹으랍니다 실비도없고 경제력도 없어 못먹는다고 했죠 이약이 무슨 약 입니까

저는 2011년에 폐암 4기 진단을 받았고, 그 해에 우리는 2016년에 전혀 고려되지 않았던 우리의 생존 6주년을 축하하게 되어 흥분되었습니다. 처음 몇 년 동안은 서로 마주보고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진단 후에 폐암에 대해 많이 배웠기 때문입니다. 저는 제 폐가 이 복잡한 증상에 책임이 있다는 것을 몰랐어요! 피로, 가슴, 목, 어깨 통증. 의사가 수술불능, 불치병, 말기 폐암으로 진단했을 때 제 삶은 단숨에 바뀌었습니다. 남편과 딸들 그리고 가까운 친구들뿐만 아니라 남편의 얼굴에서 고통과 눈물을 항상 기억할 것입니다. 다른 많은 사람들처럼, 내 삶이 암에 걸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다. 2002년에 내 여동생은 백혈병 진단을 받았다. 다행히도, 그녀는 늦은 단계에서 진단을 받았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래서 의사가 저에 대한 소식을 전했을 때, 우리는 모두 그것에 맞서 싸울 수 있는 긍정적인 에너지를 생각해 냈습니다. 왜냐하면 나는 그것이 내 미소를 끝내도록 놔두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음, 이제 저는 평범하고 활동적인 삶을 살고 있어요. "전통적인 한의사 "코모사 박사" 덕분이죠. 제 남편의 친구들이 암 치료법을 시도해 보겠다고 제안했고, 제 목숨을 구하기 위해 의사 선생님께 연락을 했습니다. 기적이에요. 남편의 약이 암을 없앴어요. 많은 좋은 사람들이 탐욕 때문에 그곳에서 목숨을 잃었습니다. 정부와 일부 사람들은 허브에 대해 설교할 것이다. 이것은 허브가 유일한 진정한 치료제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여러분이 더 많은 돈을 쓸수록 더 많은 이익을 얻기 때문입니다. 이 중요한 사실을 우리에게 알려준 남편, 닥터 덕분입니다.' 저는 이곳 암으로 고통 받고 슬퍼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dr.kpomosa@outlook.com에 연락하라고 조언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는 여러분이 완치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