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단 티 입으신 전무님, 오랜 인연의 친구를 초대해서 더 삐걱대는 전무님, 평소엔 조리 장면이 많이 나오는데 왜인지 게스트 토크 때문에 조리 장면이 덜 나오고 ㅋㅋㅋㅋ 귀합니다. 너무 귀해서 올라온 이후 여태 계속 돌려봤잖아요 ㅋㅋㅋ 단언컨데 라면꼰대는 이분들처럼 20년은 해주셔야합니다. 근데 예상되는 PD님과 제작진분들 반응 "아, 그건 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히려 좋아
항준감독님과 부인은 진짜 사람들이 얼마나 성격이 좋길래 어려울때부터 계속,연을 잇는 사람들도 다 모두 잘 되서 지금의 능력과 여유로움을 느끼는지...... 살다보면 천원 도와준 사람보다 100원 등친사람이 더 기억에 남는 법인데~ 고마움을 기억하고 계속 이어간다는거 ~ 기본이 된 부부인것같다.♡
항준이 감독님이 드디어 오셨구나ㅋㅋㅋㅋㅋㅋㅋ +엄마랑 놀이터 와있다는 표현 왜케 웃기냐ㅋㅋㅋㅋㅋㅋ 전무님이 그동안 감독님 얘기 많이 해서 정말 좋아하는 형이구나 했는데 형을 넘어서 엄마임ㅋㅋㅋㅋㅋㅋㅋ 두 분이 같이 계신 모습 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봐서 좋았고요 다음편도 기대되고 다음 시즌도 벌써 기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