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하우스랑..시간과 공간을 공유하고 싶어요..가장 편안한 대상..그의 시각에 나는..평범한 인간이 아닌..환자여서..잔소리가 아닌., 그냥..진찰..그냥 물끄러미 바라봐주기가 가능한., 유일한 신사..라는 막연한., 상상., 아.이 니드..닥터 하우스..지팡이 처럼 필수품이 되고 싶군..외로우니까
Attractive... extraordinary ...so what? 다이 하드 (영화) 택시안 에서 케찹이라도 주실래요? 당 떨어져서요 라는 대사 제5 원소(영화)대사..플리즈..헬프...트랜스포머의 대사..아엠 옵티머스 프라임..,아엠 휴어..아엠 웨이팅 포...(영화)경찰서를 털어라에 나오는..흑인의 쫄바지입고..유연하게 궁둥이 흔들면서 피자배달 하며, 무슨 일로 오셨죠? 했을때..삐짜..이러면서 뻐드렁이 건치미소 보여줄때의 느끼하고 입에 쫙쫙 달라붙은 발음과 쫄바지의 조화..그런 걸 좋아하고. That thing you do 의 백댄서 역할 하고 싶고..아이워너 홀 욜 핸드에 나오는..꺅꺅 거리는 미친 여자역할이 미치도록 매일 하고 싶은데 항상 기회가 없어서 포기..응원해야 힘나는 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