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법이 이상한 가사와 발음도 다 틀리게 하는 이유는 외국인이 말했던 ‘영어 개무시‘가 맞는것같기도 해요.. ’내가 굳이 왜 완벽하게 영어를 구사해야 돼? 나 그렇게 머리 사용하고 싶지 않아 그냥 영어 아무렇게나 적을거임‘ 이런말 하고 싶어하는걸지도 ㅋㅋㅋ 우리도 외국인이랑 대화하면 아 이게 맞는 문장인가? 이거 문법 괜찮은거겠지? 생각하는 것처럼 ’난 그렇게 영어 신경 안쓸란다~‘를 외국인한테 보여주는 느낌? (이렇게 이상한 가사여도 너네 나 좋아할거야?) 이런느낌 나기도 하고요 ㅋㅋㅋㅋㅋ
이거 불편한분들은 정국의 SEVEN은 어떻게 듣는건지 ㅋㅋㅋ 청불버전 아닌것도 욕설,몇몇단어빼고 거의 그대로 복붙해서 뜻이 조금은 매운데 ㅋㅋㄱㅋㅋㄲㄱ진짜 ㅋㅋㅋ 뜻을모르는 귤이나 바나나를 따먹듯이 매달려있는 체리를 따먹는거라고 생각할 가능성이 있어요 오히려 이런게 19라고 이야기가 나올수록 뜻을 더 일찍알게되어버릴수도있음... 그리고 요즘은 인터넷이 좋아서 초5나 초6때부터 아니까 초1부터 초4를 기준으로 잡으면 음악을 못 만들죠 ㅋㅋㅋㅋㅋ제가 초2쯤에 아이폰4가 나왔는데 친구들 말 듣다보면 초5때 알았다고 하니까 지금은 더 일찍 알수도 있겠네요 해외 락은 쌍욕도 나오고 패드립이 나오기도하는데 그리고 제가보기엔 최고의 신붓감으로 여겨지는 가부장적인 아내상을 풍자하고 이를 거부하는 내용을 담은거 같은데...ㅋㄱㅋㅋ 레딧이라는 해외 커뮤니티보면 "한국은 크림수프를 받아들일 준비가 안되었나봐" "뭐 어쩌겠어 보수적인나라인데" 라는 반응이 있더군요 해외는 개그로 받아들이는지 웃어넘기더라고요 해외에있는 친구한테 물어보니 왜 논란인지 이해못하고...ㅋㅋㅋㅋ 저희 어머니는 듣더니 본인주장하구만...이라고 하셨습니다...왜 불편해하시는지...뜻때문에 그럴수도있는데 남중,남고같이 같은성별끼리 한두마디 하는게 아닌이상 다들 따라하지는않아요....애들도 눈치는 있습니다 중학생때까진 남녀합반이니 그런이야기안하던 애들도 남녀공학이여도 고등학교는 분반이니까 남자애들끼리있는데 몇몇애들은 언젠간 섹X할거야 이러고 딸XX이러는데 남자는 정력이 강해야지 이러는데 뭔 ㅋㅋㄱㅋ 초딩들도 섹드립치는경우도 있음...같은성별끼리있으면 내학교는 안그랬는데 고딩때 다른동네가니까 초딩때 같은 성별끼리있으면 섹드립 몇개 쳤다고함 ㅋㅋㅋ
hey tina! i enjoyed most of your videos, and i want to add something about the "twinkle twinkle too close to the sun" comment, it's actually a slang made by a tiktoker named caroline. the reference is actually from icarus who's adviced to not fly too close to the sun, she used the "i might have girlbossed too close to the sun" term which it basically means that someone has taken on more they meant to, or has found themselves in a position where they are not sure how they got into. on this case, us international fans jokes about how soyeon releasing wife for fun but then kbs went and ban the song from airing lol soyeon was "girlbossing" a bit too close to the sun, where the commenter change it to "twinkle twinkle too close to the sun" (refferencing wife's lyrics) hope this helps
머 영어권 애들이 별 거 아니라고 보는 건 그럴 수 있는데 만든 사람이 의미를 담았다면 별 거 아니라고 보는 건 잘 못 만들었다는 뜻 아닌가? 라면을 끓였는데 국물만 먹고 면을 다 버리면 라면을 잘 못 끓인 거지. 실제로 노래에 어떤 의미가 담기긴 했는지는 모르겠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