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ncent Choi 제가 영상 만드는 취지가 잘 전달된거 같아 너무 기쁩니다!! 물론 저도 자료조사하고 알아가며 기쁨을 느끼지만 그런 제 영상을 보시고 구독자분들도 그러함을 느낀다니 가슴이 벅차네요!!🙇♂️🙇♂️제 채널 내에 여러 영상잇으니 찬찬히 둘러봐주셔요! 구독은 저희에게 많은 힘이됩니닷!!
현대의 본격적인 모터스포츠 진출은 wrc와 tcr이죠 미국에서의 활동은 리즈밀란을 통해 이뤄졌는데, 본사차원의 차량제작과 지원 출전이 아닌 리즈밀란이 이끄는 레이싱팀에 차량과 엔진, 데이터같은 기본소스만 제공하고 직접적이고 전체적인 차량제작은 전적으로 리즈밀란팀이 만들었습니다. wrc를 위해 독일에 모터스포츠 법인을 세우고 남양연구소에서 하나부터 열까지 차량을 제작한것과는 달리 단순히 제공의 차원이었고 그 지원을 받은 리즈밀란이 좋은 성과를 이루어낸거죠 기본 차량, 엔진 베이스가 좋아서 괜찮은 성적을 낼 수 있는 것도 있지만 드리프트와 파이크스픽크의 차량제작 노하우는 전적으로 리즈밀란팀에 의한 것입니다. pm580의 경우도 엔진만 현대것이지 섀시부터 모든 기술력은 리즈밀란팀의 것입니다. 엄연히 따지면 현대가 만든게 아닌 현대의 엔진을 가지고 리즈밀란팀이 만든것입니다. 푸조와 스즈키 폭스바겐이 본사차원으로 차량을 제작하고 출전한 것과는 다른 상황입니다. 비난하는 것은 아니지만 푸조가 참가했을때 압살해버렸구요 스즈키도 전기차로 넘어가서 그렇지 무제한급에서는 거의 적수가 없었습니다. 이마저도 현대에서 wrc 나간다고 지원을 끊은 것으로 알고 있구요. 하지만 저당시 리즈밀란 팀을 열심히 응원했고 좋아하고 있었는데 wrc 공식참가 오피셜떴을때는 ....정말 말로 표현 할 수없이 기뻤습니다. 지금은 워낙 잘해주고 있구요.
현대는 브랜드와 키트만 제공한 것일 뿐 차량 셋팅과 엔진 과 구동계는 전혀 상관없습니다. 워크스 팀 이라고 하여 스폰 개념으로 지원하여 홍보 효과를 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체개발비 투자할 필요가 없고 기술과 뛰어난 미캐닉이 있는 튜닝회사와 드라이버들을 영입하여 포장지만 씌운거라 그렇게 대단한건 아니니 착각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지금 현기차에서 생산하는 모든 신모델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치명적 결함들이 계속 나오고 귀족노조의 생산 공장 업무 실태를 보면 그냥 만행수준이고 그 피해는 소비자가 보고 있는데 요즘은 현기차로 국뽕 먹는 건 ㅂㅂ 짓입니다. 부정적으로 보는게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현실을 말하는겁니다. 있어서는 안될 정말 심각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데 정부에서 감싸주고 언론에서 덮어주니 기계나 자동차에 관심이 없거나 잘 모르는 초보자 분들은 일개 영상 하나보고 국뽕에 빠지는 경우가 많음. 현실을 못 보고..
Pike Peaks 경관이 장관이지요... 기차편도 좋지만 차량으로 올라가보는것도 색다른 경험입니다. 출력이 낮은 차량은 매 고도상승시마다 출력이 저하되기 때문에 고출력 차량을 추천합니다. (저출력 차량은 고지 진입시 대단히 위험합니다. ) 올라갈때는 2-3일 전부터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고산병 저항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정상 쉘터? 에는 비상 산소통 있으니까. 긴급시 요청하세요...
아우디의 Q7 차량의 원래 이름도 pikes peak quattro였었죠 이 때부터 아우디가 각잡고 SUV 를 대량생산 시작한 시기이기도 하구요. 스즈키의 경우는 여기에 출전한 소형 SUV 가 그란투리스모 시리즈에서 제일 빠른차이기도 했지요. Suzuki escudo pikes peak 이 차량 그리고 저 세바스티앙 뢰브 선생님은 무려 현대 모터스포츠 디비전에서 WRC 로 활약중이시라네요
현대가 N을 한건 정말 잘한것 모터스포츠 안하는 브랜드는 글로벌에서 쳐주지도 않는데 잘함 그리고 이걸 통해서 제네시스의 역사를 만들어가야 글로벌에서 인지도 0인데 그걸 늘려나갈 수 있고, 프리미엄 브랜드에 맞는 차량의 근본을 만들 수 있음 모터스포츠 역사가 없는 프리미엄을 누가 쳐주리 N파이팅
@@89BROS 로우 라이더(Lowrider)는 자동차의 서스펜션을 개조하여 차체가 지면에 낮게 깔리도록 만들어 운전하는 자동차를 말한다. 로우 라이더는 차 내부에 서스펜션의 높낮이를 조종할 수 있는 컨트롤러가 설치되어 있으며, 주로 1950년대, 1960년대 무렵의 오래된 자동차들을 현대적으로 개조하여 만든다. 로우 라이더는 자동차를 개조하는 정비소에서 많은 액세서리와 옵션 항목들을 더하여서 제작된다. -출처 네이버- 리어서스펜션을 끝까지올린후 제자리에 서서 1대1을하는데 프론트를 튕겨서 누가더 높이올라가는지 대결도하구요 서로마주보고 호핑(점프)을 하여 데몰리션더비처럼 박으면서 망가뜨리기도합니다 대신 더비처럼 달리는게아닌 서스펜션컨트롤로만 하는거구요 이 외에도 노래에맞춰 서스를팅구는게있고 스트릿에서도 느린속도로 달리면서 서스를 팅구거나 차체를 움직이며 가는장면들이 많은데 멋있습니다 로우라이더 대표하는게 작은바퀴와클래식한 바디, 잘튀는 서스펜션이 있다하면 그와반대로 big donk 라고 휠과 스포크의 넓이,면적,사이즈가 크고 타이어는 무슨 김 몇장 붙혀놓은듯한 모습을 연상케하는 스탠스가있습니다 유튜브에 lowrider,bigdonk 검색하여 보시고 맘에드신다면 한번만들어주십쇼.. ㅎ 로우라이더를 아는분들은 몇몇분봤는데 빅동크라고하면 모르시더라구요..저도물론 정확한 명칭도 잘 모르지만.. 부탁드리께요..하드힙합,쓰리식스마피아 노래를 들으면서 팔한쪽 걸치고 통통튀기며 혹은 캐딜락 에스컬레이드에 커다란바퀴를끼고 올라갔다내려갔다하는 할렘가 흑인형님들의 문화를널리알리고싶어요 흑형흑형할시대가아닙니다!!
교포이지만 한인으로는 유일하게 파익스피그 레이싱 바이크 클래스에 2014, 2015년에 참여하였고, 2014년 빈티지 바이크 클레스에서 우승을 하였습니다. 우리 나라에서는 잘 안 알려졌지만 미국에서는 100년 가까이 전통적인 파익스 피크 레이싱을 소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FapxiNqOH64.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