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프레임은 흐린눈하는데 저는 저 건물 문 안열리는거 넘 아쉬워요ㅠㅠ뭔가 마을마다 특색있게 조형은 한것 같은데 그냥 쓸데없이 큰 세트장 느낌만 들고...그리고 이미 레전드 루트에서 보스전같은 컨텐츠가 있는데 스타단 루트가 너무ㅋㅋㅋㅋ차라리 챔피언이랑 좀 겹쳐도 단장이랑 6대6 푸키먼 배틀이면 좋았을것 같은데...저기...우리는 그걸 트럭이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면허증은 있니 얘들아? ^-T 그래도 필드에서 좀 레벨 높은 애 잡거나 트레이너들이랑 싸우는건 재밌어요 그 재미로 어찌어찌 계속 미는중
이건 진짜 인정 레전드루트가 제일 재미있어서 레전드루트를 중심으로 체육관이나 스타더스트는 가는길이 있는것만 깨는식으로 하려했는데 당연히 레벨 스케일링이 안될거라고 생각하기는 했지만 설마 여기서도 레벨 제한을 걸어둘거라고는 생각을 못했음 심지어 스케일링도 적어도 체육관 관장에게는 적용해야하는거 아닌가 ㅜㅜ 이게 무슨 오픈월드 게임이야
오픈월드는 배경보는 맛이 반은 차지하던데 그래픽 비주얼이 썩 좋진 않았던게 좀 실망스러웠음 덤으로 버그와 프레임 드랍, 틈만 나면 바닥을 뚫는 배틀 시점, 조금만 떨어져도 버벅이면서 움직이는 엔피씨 그리고 심지어 튕김 현상까지 겪으니 여러 생각이 들었음 그래도 뭐 버그는 고치겠지만 실망스러운 그래픽을 몇년간 안고 해야한다는게 참 아쉬움
자유도 자유도 하지만 결국 고정레벨로 인해서 개발자가 정해준 루트대로 움직이게 설정해놈 이건 많이 아쉽죠 렉이랑 버그는 얼른 패치로 개선좀 해주었으면 좋겠고 많은 돈은 벌어들이면서도 개발 발전이 너무 느리다는게 스위치 기기 한계때문인지 개발인력이 부족한건지 다소 아쉬운 부분들이 많죠 UI도 불편하고 뭐 이건 개인차니깐요 제 입장에선 이번 9세대는 재미는 있지만 그외 아쉬운 부분이 많네요 무리해서 오픈월드로 내서 맵은 텅텅빈 느낌이고 맵만 클뿐 실속이 없는 이대로 패치도없이 dlc만 나오면 진짜 겜프릭 실망이 넘 클듯합니다
요즘들어 보다 새로운 혁신을 보여주고 싶어하네요 마치 마스다 준이치를 떼어버렸듯 과거를 싹 지워버리는 거 같달까요… 우리가 바라는 건 큰 게 아닌데… 전국도감이나 언제부터 사라진 국제 경찰 핸섬 아저씨라던가 기존의 기술에서 추억까지도 잘 싸들고 항상 새로운 걸 추가해줬던 그래서 다소 같은시기 다른 게임에 비해 딸려도 최적화는 그다지 문제되지 않았던 포켓몬스터때문에 여기까지 온 건데
다들 저랑 같은 생각인거 같은데 버벅거럼? 게임플레이 하면서 라이딩할때 심해요 잔버그도 그렇고 너무 기대를 했어가지고 그런가 진짜 실망이 커요 이제 바이올렛 스토리 완료하고 스칼렛 남았는데 솔직히 귀찮아서 ,, 재미가 없진 않습니다 대신 기대 이하라는 것 빨리 업뎃을 해줘야 하는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