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이 챔스 결승까지 다 올려놓으니까 부상에서 다 회복도 안된ㅅㄲ가 지가 결승 뛰겠다고 숟가락 얹을때부터 이 ㅅㄲ 하는짓 마다 ㅈㄴ 쌍욕 나옴. 포레티노가 한창 폼 좋았던 루카스 모우라 대신 결승에 케인 넣어 ㅂㅅ값 하는거 보고 감독으로써 커리어 정점이 그때 딱 거기까지일 줄 알았음.
토트넘에서 손흥민 선수가 케인과 같이 뛸때 성과가 안좋을때마다 손흥민선수가 욕을 다 먹었다. 케인은 그때 아무말도 없었다. 그런데 지금 케인을 봐라. 그렇게 찬양 하더니 손흥민 선수와 결별하고 케인의 존재는 참담함 그 자체다. 영국은 자국선수를 옹호해서 선수들이 일정수준까지 올라가면 그이상은 없는 것이다.
케인이 무슨 말 조심하라고 인터뷰 했냐? 요약하면 그들도 국대로 뛰었으니까 국제 대회 우승이 얼마나 힘든지 잘 알 것이다 본인들도 못했으면서 너무 비판만 하지 말아달라 이 정도 의미였다 사건은 맞는데 디테일을 너무 작위적이고 과장되게 부풀려서 전달하는 게 이 채널의 문제점임 그래서 신뢰할 수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