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돌들고 건널시 장점. 스마트폰 보면서 건너지 않게되고 볼게 주병상황밖에 없어서 조심하거나 대처도 잘해질 수 밖에 없게되며 법제화하면 운전자도 마찬가지. 덤으로 신호등 옆에 아예 들고 건너라고 벽돌을 구비해두면 잘 보이게끔 보여줄라고 자연스레 손을 들게될 것이고 이건 유치원때부터 배웠던 동심마저 함양된 아주 기초적인 자세도 포함되므로, 다 큰 어른들에게 손들고 건너요~ 녜~ 같은 느낌을 다시 되찾을(일깨워줄) 수 있게 해줌. 덤으로 횡단보도로 건너게 해주고 보행자 몸을 지키게 해줄 수 있는 수단은 횡단보도 가까이에 있다는 것과 횡단보도를 통해 건너는 자만이 보호받을 수 있다라는 것을 암시하는 강조효과까지 부여하여 그 외의 도로 한가운데에 무단횡단하는 으~리석은 고라니 새끼들의 인명따위 경시해도 조~~타! 라는 명분을 횡단보도 아닌데 무단횡단하는자에겐 예의도 안전도 없다! 같은 대비효과까지 곁들여 강화할 수 있음. 단점. 웬 미친놈이 벽돌로 시민공격하는 등 묻지마 범죄의 위험이 날벼락마냥 발생할 여지도 있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