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째 골에서는 이강인의 재능이 돋보였다. 아주 작은 동작으로 한 템포 빠른 슛. 사실 이게 말은 쉽지 실제로는 재능과 감각을 지닌 사람만이 가능 하다. 우리는 이런 작은 동작으로 상대의 빈 곳을 찾아 반박자 빠른 슛을 하는 스타들을 안다. 메시, 네이마르, 호나우딩요 등등....적어도 이 골 만큼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멋진 골!
그러므로 클리스만 형님 >>>>>>> 베베꼬인 벤또. 이강인 처음부터 국대 합류시켜 쭉 팀 훈련 시키고 전술적으로 동료들과 플레이 이어 왔더라면,,특히 손흥민-이강인 라인 더 발맞출 기회 줬더라면 월드컵 8강도 가능했었음.가나전 이강인 땜에 16강 간거임..벤또는 만약 그렇게라도 등떠밀려 이강인 안데려오고 기용 안했더라면.. 몰매 맞았을꺼야..
이강인은 스코어러가 아니라 플레이메이커 쪽으로 성장해야한다 생각해 왔는데 어느순간부터 그냥 뭘 하든 다 잘하는구나로 바뀌었음 오히려 골이 목적인 축구라는 경기에서 플메만 시키기엔 아까운 재능임 수비적 롤을 최대한 줄여주면서 그 공격적 창의성에 모든 능력을 집중 극대화하는 전술 전략적 위치가 이강인의 최적 포지션이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