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원이 월급은 많은 편이지만 대단한 전문성을 요하는 직업이 아닌데 되기가 이렇게 힘들다니 참 안타깝고 더 복지가 좋아졌으면 하는 마음이다. 청년들 고생이 많은 것 같다. 그리고 영상에서 항상 선택받아야 하는자리에서 있는게 끝났다라는게 마음에 와닿아요. 참 안타까운 현실이다. 그래도 행복하길 응원한다.
뭐라고 얘기할수 없지만 묘한..? 아무렇지도않은척하려고그러는데 아무렇지도 않은것같지않은 느낌에 하여튼 그런.. 약간 마음속에 이게뭐지?하는데 나스스로도 뭔지모르는데 그냥 지나가는 그런시간? 요게 나의 30이예요 나 스스로 그래 뭐 어제는 29 오늘은 30 30 뭐 뭐가어때 라고하는데 스스로 괜찮은듯 스스로 위로하지만 아닌듯한 그런 이상한 야리꾸리한 느낌 공감되요 ㅋㅋㅋㅋㅋ
@서근후 then why don't you shut your mouth and watch american television instead of goofing around korean televison videos and leaving negative comments. Dear American!
유느님정도면 사회적 위치가..앵간한 종소기업 대표보다 높겠죠?.. 돈도 앵간한 대표보다 많겠지?? 부럽당~ ㅋㅋ 20:00 근대 좀 웃기는 사람이네.. 어린분이 그러면 안되지.. 부모한테 비번정도는 알려줘야지..요즘 젊은분들 자기생각만함.... 처한대로 걷기마련인대.. 나중에 자식낳아서 그자식이 독립헤서 똑같이 한다고 생각해보길?? 과연 괜찬을까?? 아직 애를 안키우니 그 자식이 얼만 금지옥엽 일지 모를테고 자신은 거의 모든걸 걸어서 키웠더니 집 비번도 공유를 안해??? 와..씨... 저..방송에도 저럴정도면.. 그 부모님 속이 타겠네.. 쯧쯧..사람이 완벽한 사람은 없으니 저분도 아마 다른부분에선 다 괜찬으시겠지.. 하지만 부모관련헤선 쫌.. 흠.. 너무 한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