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8 르노코리아 XM3 3:28 폭스바겐 티구안 (1세대 후기형) 6:25 쉐보레 더 뉴 트렉스 (2017) 8:28 기아 소울 (2세대) 10:26 기아 스토닉 (2017) 10:57 르노코리아 QM6 13:28 현대 3세대 투싼 (TL) 15:46 기아 올 뉴 쏘렌토 (UM) 17:59 현대 더 뉴 맥스크루즈 20:38 쉐보레 이쿼녹스 (D2xc) 23:27 기아 올 뉴 카니발 (YP)
구매할 돈이 있다면 안전옵션도 기본으로 있고 최근에 출시한 싼타페 TM이 더 뉴 쏘렌토보다 낫다고 생각합니다^^ 싼타페 TM이 스마트 크루즈 컨토롤이 들어간 매물도 많고 14년에 출시한 쏘렌토보다 18년에 출시한 TM이 오래되 보이지 않는 것도 장점입니다. 그리고 크기도 예전에 DM에 대비해서 쏘렌토가 큰거지 TM은 크기가 많이 커져서 크게 차이도 크게 없습니다. 부품은 쏘렌토보다 나으면 나았지 부족할 건 없습니다.
주행거리보다 차를 어떻게 관리한걸 사는가가 중요한데.... 내 차는 코로나 직전에 대형 승용차로 13년식 32만키로 짜리, 그것도 돈 아끼느라 사고차량 싸게 사서 타고 다녀도, 사서 지금 38만키로 넘겨서 타고 있는데.... 별 문제 없이 타고 다니고 있음. 당연히 차량 유지보수는 정확히 하고 있고.... 대략 15만 키로는 앞으로도 더 탈것 같음... 부품만 있다면... 지금도 타이어 공기압 센서 하나가 나가서 경고들이 들어오는데 현대모비스에서 이 부품을 안만드네... 드러워서 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