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읽는 시간/ 박충훈/ 같은 동네 친구의 엄마가 아기를 낳았다. 동네 사람들이 아기를 ' 검둥이'라고 불렀다 

그 군인이 책임감이 있는 사람이네요

실화같은 소설이네요. 감상 잘했습니다.^^

들으며 자서, 우리집에도 미국인이 찾아오는 꿈을 꾸었답니다.. 우리가 영어를 할 줄 안다고 친구오빠를 찾아온 사람인데 우리집으로~ ㅎㅎㅎ 고맙습니다 잠 들어서 두 번 들어야 했어요

빠른 쾌차바랍니다. 그래도 목소리는 너~~~무 좋습니다❤ 오래 듣고 싶습니다. 건강하세요😊

세월을 잘못만나 고생도 했지만 그래도 좋게끝나 다행이네요, 또다시 번지는 코로나 때문에 고생하셨군요,빨리 쾌차하시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좋아하는오렌지책방 입니다 건강조심하시고 언제나감사합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하는 소설이군요~ 고운목소리로 고맙습니다 ~

음색이 참 좋아요..

오렌지님,고생하셨네요.여전히 아름다운 음성입니다.

좋아요 일천찍었어요 와우 기분좋네요 ㅎ 오렌지책방님 항상 감사합니다

Get well soon! ❤

가슴아픈 사연이지만 가슴이 뭉클하고 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

괜찬습니다 그래도 재미 있게 듣겠습니다 얼렁 회복하세요

❤❤❤

어둡고 무거운이야기를 담담하게 때론희화스럽게 표현해낸 작가님과 담백하게 낭독해주신 오렌지책방님 가볍게 생각할수없는얘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러셧군요 왜안오시나,기다렷읍니다 반갑습니다 빨리꽤차하시길❤ 너무잘들엇읍니다 그래도해피엔딩이라 마음이 좋습니다l 이땅에,그렇게버려진 여인과아이들이 얼마나 차별을받으며 힘든인생을,보내셧을까요 정말 전쟁업는세상은 올까요 지금도 이곳저곳에서ㅠ 평화를 다시한번기원히는마음입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역사의 한 부분. 감명 깊게 들었습니다~💜

그 동네사람들 이 특이하네요 보통은 욕을하고 그러던 시절이었는데

오렌지 먹어본 지가 얼마나 오랜지 ㅎㅎㅎ 늘 감사드립니다. Have a nice day❤

신이 내린 목소리 오늘도 감사히 잘 들을께요~❤

가슴이 뭉클하고 생각이 많아지는 소설 입니다

몸이 안좋으심에도 이렇게 올려주시니 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빨리 쾌차하세요

목소리 여전헤 편안합니다^^❤ 얼른 완쾌하십시오~~

그래도 목소리 듣기 편하고 매력이 있어 자꾸 듣게 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전쟁이 한 가정의 가장을 할퀸 가슴 아픈 이야기를 담담하게 잘 풀어낸거 같아요.베트남전에 참전한 친척분에 의해 맛본 도로프스 사탕과 내가 먹던 초코릿과는 또 다른 진한 다크초콜릿을 떠올리며 이땅에 더이상의 전쟁이 없기를 바래봅니다.감사합니다.

빠른 쾌유를 빕니다.❤❤❤

이 글에서 화자가 제일 나쁜 인간

코로나 빨리 나으시길 바래요❤

친구 어머니는 그 흑인병사를 사랑한 것인가요, 아버지는 생활고 때문에 묵인한 것인가요 그 시기에실제로 이런일이 많았는지는 모르지만, 아버지와 동네사람들 의 반응이 이례적이네요. 겅둥이라고 부른 것 외에는 멸시하고 이간질하지는 않았네요. 그 시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