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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성 탐사중에 혼자만 살아남았던 남자, 20년 후에 구조대가 도착했다 | 결말 포함 

B급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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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냥 돌아가라고?
[금단의 혹성, 금지된 행성,1956]
#SF영화 #공상과학 #우주

Кино

Опубликовано:

 

27 июл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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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604   
@user-zf7cy4el6s
@user-zf7cy4el6s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영화가 개봉될때 한국은 6.25전쟁의 폐허로 아무것도 없는 허허벌판이었습니다. 이 영화가 다시한번 대단하게 느껴지면서도 현재 대한민국 또한 정말 눈부시게 발전했다는게 느껴지네요
@zinyangkim2574
@zinyangkim2574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와 50년대임에도 상상력이 진짜...ㅎㄷㄷ 어떻게 보면 sf작품들이야말로 소재고갈이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매번 좋은 영화 소개받고 가는지라 넘모 댕큐합미다..
@user-ip3cn8id3g
@user-ip3cn8id3g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누가 물어봤나요? 상식이 없으시네요... 혹시 고졸이신가?
@Tiger-Jr
@Tiger-Jr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게 50년대 작품이라니.....놀랍네요...
@syonoki
@syonoki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90년대 나온 티라노의 발톱보다도 퀄리티가 훨씬 좋은거 같은......
@softwater153
@softwater153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도 70년대 정도로 생각했어요
@yunkyunghahn3488
@yunkyunghahn3488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956년이면 한국전쟁 끝나고 3년 후 만들어 졌다는건데...ㅎㄷㄷ
@user-jh6yr8ks5q
@user-jh6yr8ks5q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만주사변때 바람과함께사라지다 만든 나란데요 50년대가 에스에프전성시대기도 하고요 그리고 테레비에서 주말의명화에서 본기억이 가물가물 확실하진 않아요 오래되서
@user-ct6mi3rq2j
@user-ct6mi3rq2j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공상 sf소설도 만만치 안음
@separk0624
@separk0624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80년대에 이 영화를 명화극장이란 프로그램에서 해줬습니다. 어린시절 정말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나에요 그 후에 이 작품이 56년도 작품이란걸 알고는 정말 놀랐었던 기억이 납니다. 80년댜에봐도 정말 손색없는 작품이었거든요 ^^ 작품소개 감사합니다.
@himcha8230
@himcha8230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도 딱 한번 봤는데 아직 작은기억이 납니다..
@user-ph4yh3zi5t
@user-ph4yh3zi5t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는 당시에 신선하다고 느낌.
@jeheehan7234
@jeheehan7234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도 기억이 납니다 금단의 행성.....
@smoonshin3925
@smoonshin3925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어렸을때 본기억이 나네요....참재밌었는데...
@user-jn8jx2be1i
@user-jn8jx2be1i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기억 나네요. 제목을 여기서 알게 되네요.
@bugarati
@bugarati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뭔가... 말도 안된다 50년대 저런 시각효과에 결말까지 깔끔한 영화라니
@MinC-KIM
@MinC-KIM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거의 70여년전 만들어진 영화인데, 특수효과가 대단하네요. 다른건 몰라도 저 로봇의 디자인이 낯설지가 않다고 생각했는데, 다른 작품에도 등장했었군요..
@jisu8739
@jisu8739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고전 영화 리뷰는, 그 당시 영화 시장이 돌아가는 상황과, 영화를 만든 제작자들, 배우들, 관객들이 어떤 생각을 했는지 상상하면서 감상하는게 리뷰의 참 맛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태어나지도 않은 시대의 영화를 보면서 마치 제가 어릴 적에 봤던 것 같은 기분 좋은 착각도 주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fiercehan6791
@fiercehan6791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좋은말씀입니다
@keithcho4535
@keithcho4535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렇게 몰입하면서 본 영화가 1956년 제작이라니...0.0 편집의 힘인가요? 진짜 재밌게 봤네요 ^^
@digitalpay
@digitalpay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8살때 이 영화를 TV에서 보고 너무 공포스러웠습니다. 지금 도 모든 장면이 기억나는군요. 지금보면 너무 잘 만든 스토리 같습니다.
@env98k
@env98k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도기억나네요 이드
@mjjung593
@mjjung593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왜였는지 TV방송분을 녹화해서 여러차례 반복해서 봤습니다. 저도 어릴적에 본거라 당시에 투명한 묘사와 광선에 비쳐지는 괴물 모습에 공포를 느꼈던 기억이 있습니다.
@crom9325
@crom9325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도 기억이 납니다. 내용이 매우 특히해서 기억납니다.
@yhjang2804
@yhjang2804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인공지능로봇트가 무섭게 나왔엇죠~😰
@fiercehan6791
@fiercehan6791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영상과 달리,흑백이었지요??
@gguny1468
@gguny1468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와 설정 지린다 언어학자가 모 저리 똑똑해 했는데 알고보니 초고도 발전한 외계인이 남긴 문명을 언어학자라서 알아낼수 있엇다 생각도 못했네 이게 스릴러면 반전이 지렸을듯
@user-ti3ki6ms3h
@user-ti3ki6ms3h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매번 느끼는거지만 다른 리뷰어들과 틀리게 영화의 상세설정이나 배우에 대해서도 소개를 해줘서 더욱 리뷰가 정성스럽게 느껴진달까요?그리고 이런 초고전 영화까지 리뷰 해주시니 더욱 다른 영화리뷰어들과 차별화 되서 이 채널이 더욱 빛나는 것 같아 좋아요.앞으로도 오래도록 계속 채널을 운영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오늘도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user-fm9hk9kx4h
@user-fm9hk9kx4h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다르게...
@ginger1838
@ginger1838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진짜 영화광같음ㅋㅋ
@user-23wekmf145
@user-23wekmf145 9 месяцев назад
ㄹㅇ 다른 채널들은 그냥 복돌 게임러들과 같이 그저 영화 요약본 공짜로 뿌리는 수준 뿐이지 리뷰라고 보기엔 모잘랐음..
@user-lf2jm9pi4f
@user-lf2jm9pi4f 7 месяцев назад
ㄹㅇ이게 리뷰지
@The-xb2jz
@The-xb2jz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어린시절 MBC 주말의명화(아니면 KBS 명화극장)에서 손에 땀을 쥐고 봤었던 추억의 영화였는데 그 영화를 이곳에서 다시 만나다니 너무너무 반가웠어요~ 리뷰 감사합니다~
@qhan3235
@qhan3235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sf 영화의 근본이라는 영화. 이 영화에서 줄기가 나와 무수한 명작이 나왔다는데. 귀한 영화 소개해주셔서 좋네요.
@user-fu2xj5ln9g
@user-fu2xj5ln9g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B급 리뷰님 부연설명 아니였으면 남주가 총알탄 사나이의 네슬리 닐슨인줄도 모르고 그냥 지나갔을것 같습니다 역시 B급 리뷰님은 부연 설명까지 알찹니다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user-uo1gm5dm1l
@user-uo1gm5dm1l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죽기전에 이 작품을 찾아서 다행 입니다. 어릴때 봤던건데 머리속에는 저 미드 괴물이 전기장에 걸려 빛나던 모습과 계단 올라갈때 계단이 휘는 장면만이 떠올랐었는데 그래서 제목을 그토록 알고싶었는데 이렇게 보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영화는 지금보면 허접하지만 저때 당시나 어릴때만 해도 꾀 충격적 이였습니다. 마치 요즘 식인상어 영화가 많지만 그래도 죠스가 생각나듯 가끔 생각 나던 작품입니다. 6.25 좀 지나서 나온 작품 치고는 모든것이 잘 만들어진 작품입니다.
@user-rp5jl1py8c
@user-rp5jl1py8c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ㅋㅋ 저두 찾아 헤매임😊
@randykim2369
@randykim2369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도요. 로봇이 위스키 만들던 장면 기억 저편에 있었는데
@jyhk74j
@jyhk74j 2 месяца назад
저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어릴때 기억으로 제목은 기억이 안나고 괴물이 이드 라고 불렸던거 까지만 기억나요
@sinamo3484
@sinamo3484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 영화에 나온 로봇은 진짜 디자인이 인상적이였죠. 종종 오마주도 되기도 하구요. 폴아웃 시리즈에 나온 경비로봇이라던가 해본분들이면 알겁니다.
@Topaz753
@Topaz753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프로텍트론?
@interrobang120
@interrobang120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타카하시...
@user-dm3hl5jk2p
@user-dm3hl5jk2p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어쩐지 친숙한 디자인이더라니
@Theslaveoflogic
@Theslaveoflogic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직도 피규어로 나옴.
@RepublicGrandArmy
@RepublicGrandArmy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진짜 처음 봤을때 폴아웃 생각났는데
@user-yw6ys9bu9v
@user-yw6ys9bu9v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역시 영화는 돈을 좀 때려 박아야 잘 나오는 것 같네요.. 56년에 만든 것 치곤 꽤 좋네요.. 스토리도 특수 효과도 ㅋㅋㅋㅋㅋ 저런 효과는 당시에 도대체 어떻게 만들었을까 궁금해집니다
@user-gw3cg8ws4y
@user-gw3cg8ws4y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56년도 누님이라는게...아 아니 작품이라는게 믿기지가 않네요
@David-nu8gx
@David-nu8gx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뭘 원해요?
@user-kv6wg5pw7g
@user-kv6wg5pw7g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요즘 비급님께 완전 빠져서 보고 있어요 정말 넘 잼나여!!😊좋은 영상 넘 감사합니다
@allapluslim3388
@allapluslim3388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시작부터 초록색 하늘이 나올 때부터 뭔가 위험함을 감지했습니다. 😂😂 1950년대 영화에서 우주를 이렇게 표현했다는 것이 놀라워요.
@dalc2764
@dalc2764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주말이드아~ 누워서 야무지게 봐야지! 오늘도 즐겁게 잘볼께요 감사합니다
@ssters1
@ssters1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초딩때 이거 티비 본것이네요. 이때 하도 충격이어서 기억을 하고 있었는데 수십년이 지나서 다시 보니 기억이 새록새록
@supermalmstein5517
@supermalmstein5517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956년 작품으로선 꽤 상상력이 풍부하고 스토리도 흥미진진하네요...
@user-lu6wk2jc1e
@user-lu6wk2jc1e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진짜 잘만들었어요!
@soboto613
@soboto613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와.. 저 이것도 예전에 TV로 봤던 기억이 있네요. 보이지 않는 괴물이 문을 찢으려 할 때 너무 무서웠던 기억이 있어요. 소개 감사합니다! :)
@hopearmy
@hopearmy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어렸을때 명화극장에서 봤을때는 저 보이지 않는 이드의 괴물이 어찌나 무서웠던지 지금도 기억에 남아있네요. 그걸 막기위해 전기차단막이랑 레이져 무기들 설치하는 것도 재미있었구요. 에일리언 2 나오기 전까지는 최고로 긴장감을 주는 SF 액션으로 기억에 남네요
@kirisakiseivtuber
@kirisakiseivtuber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역시 효과음도 그렇고 편집이 넘사벽! 재미있게 봤어요!
@user-ms4if4sx5x
@user-ms4if4sx5x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제 최애 SF 영화. 리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lm5pv2sq2q
@user-lm5pv2sq2q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와~ 이거 토요명화 같은곳에서 본지 40년도 넘은것같은데... 추억의 명화 잘 보고가요~~ 그후 사람의 정신에서 잘나오면 이데아 못나오면 이드라고 한동한 생각하고 살았었죠 ㅎㅎ
@user-cd4bd6hu3u
@user-cd4bd6hu3u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한국은 56년에 아무것도 없었는데 저런 CG까지 나오다니 ㅎㄷㄷ
@ArnoldBrother3989
@ArnoldBrother3989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오늘도 명작을 보여주시는 B급리뷰님👍👍👍👍더위 조심하세용~
@O_REO__
@O_REO__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와 .... 어나더라벨 이네요.... 🎉 여기서 세계관 또 배우고 갑나당 ㅎㅎ 한글진짜 젤멋지게 쓰시는 부분 ... 감상전 또 디테일에 ~ 감동하네요 ^^ 감사합니다!!! 영화리뷰 잘 볼게요 ! 토요일 낙입니당 !!🎉❤
@AA-Zeus
@AA-Zeus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옛날 sf영화 특유의 정취가 자 느껴지네요~ 정말 기분좋아요
@너는그주둥이가문제야
@너는그주둥이가문제야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다른장면은 하나도 생각 안나고, 투명괴물이 계단올라가는 장면이 인상깊게 남아있었는데, 이런영화였네요. 감사합니다. ^^
@icefall1000
@icefall1000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상상력이 대단한 영화였지. 특수효과는 유치해도 지금봐도 긴장감있는 명작.
@glory78245
@glory78245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50년대란걸 생각하면 어마어마한 CG;
@cmos_nechan
@cmos_nechan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전설의 포비든 플래닛을 리뷰해주시다니 ㅠㅠ 감동입니다. 정말 한 번 꼭 보고 싶었던 영화였는데.... 10년전쯤 포비든 플래닛이라는 뮤지컬이 이 영화를 레퍼런스로 만들어졌었죠....20년전엔 템페스트가 뮤지컬로 만들어져서 한국에서도 공연했었는데 박사(마법사) 역할에 신구배우님 남주역할에 남경주님이셨는데 ㅎㅎㅎ
@COING-hu5gp
@COING-hu5gp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거 40년 전쯤 TV에서 인상깊게 봤는데 역시 잘만들었네요
@glory78245
@glory78245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실례지만 연세가
@forcemajeure4689
@forcemajeure4689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와~ 이거 내가 아주 어릴때 봤던 영화이군요. 줄거리는 기억안나지만.. 전기 팬스에 걸리던 모습과 저 로봇이 생각납니다. 너무 인상깊게 봐서 몇십년이 흘러도 머리속에 그대로 박혀있는 영화를 오늘에야 찾았군요. 추억을 찾은 느낌이군요. 고마워요.
@Kyoungmini
@Kyoungmini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앗 어렸을 때 봤던 기억이 나요. TV에서 봤겠죠. 괴물이 결국 박사의 무의식이었다는 반전이 놀라워서 선명하게 기억납니다. 추억을 떠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gomdyoi
@gomdyoi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오... 이 걸작을 리뷰하시다니. 어릴 때 TV에서 보면서 벌벌 떨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user-dl8ro3ep2w
@user-dl8ro3ep2w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세익스피어의 연극 템페스트에 기반한 스토리라고 하지요. 주인공인 레슬리 넬슨의 정극 연기가 참 놀랍죠. 저런 정극 배우가 나중에 코메디로 대성을 한다는 게... 600만불의 사나이의 오스카 국장을 맡은 배우 역시 잘 보이네요.
@yhjang2804
@yhjang2804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리쳐드앤더슨
@stivejo8044
@stivejo8044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주 엣날에 감명깊게 본 영화였어요 .. 정말 좋은 영화 소개 해주셔 감사합니다 추억이 나네요 ㅎㅎ
@ko2291rcn
@ko2291rcn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진짜 어렸을 때 티비에서 재밌게 본 영화인데 리뷰를 보게 되니 반갑네요 ㅎ
@arduinomaker7210
@arduinomaker7210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진짜 옛날영화네요. 전에 티브에서 본 기억 납니다. 안 보이는 괴물...진짜 재미 있게 봤는데, 리메이크해도 좋을듯
@jason_cha
@jason_cha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상상력이 만들어 낸 눈에 보이지 않는 괴물이라는 설정은 지금 봐도 굉장히 독특한 거 같네요. 그리고 그게 나 자신이라는 것도 그렇고요. 어느 다큐 채널에서 본 인류 멸망 시나리오 10개 중 상위 절반이 인류 자신의 잘못인 거랑 별반 다르지 않은 거 같네요.
@machinepale335
@machinepale335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로봇의 디자인을 보니 베데스다 사의 폴아웃이 생각나네요! 역시 옛날 영화, 정말 상상력이 장난아니에요
@user-sq7tc9wj1l
@user-sq7tc9wj1l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영화 40년전에 본 기억나요 참 재미있게 봐서 기억에 남더라구요^^
@user-qs8qj9ny9v
@user-qs8qj9ny9v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로비 진짜 sf의 대명사 중 하나로 유명하죠 여러 책에도 소개되고
@mcqueen8294
@mcqueen8294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956년이요....? 그시절에 이런걸 ㄷㄷ 진짜 대단하네요
@moderatoly
@moderatoly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 영화의 주인공 함장역은 "레슬리 닐슨"이라는 배우인데요 우리가 잘아는 코믹 대작 "총알탄 사나이"라는 영화에 주인공입니다 이 때는 정극 배우라서 그런지 아주 무거운 배역의 역활인대도 멋지게 아주 잘 보여줘서 진짜 연기력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저도 나중에 "총알탄 사나이"를 봤을 때 같은 배우였는지 몰랐을 정도였네요 ㅎㅎㅎ 진짜 이 영화를 "TV 주말의 영화"에서 처음 봤을 때 소름이 돋는 듯 할 정도로 재밌게 봤던 기억이 새록새록 합니다 고전 SF 영화 중에서도 손꼽히는 수작이라고 여겨지는 작품인 것 같습니다
@Theslaveoflogic
@Theslaveoflogic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영화에 주인공(x). 영화의 주인공(o)
@afewgoodman3306
@afewgoodman3306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주 오래 전에 봤던 영환인데 정말 감회가 새롭네요.
@user-pz7mm8hf5p
@user-pz7mm8hf5p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담에도 50~60년대 영화좀 더 부턱드립니다, 행복하세요
@last_warrior_999
@last_warrior_999 3 месяца назад
80년대 티브에서 봤습니다. 특이한 소재라서 또렷히 기억나네요.
@I_LOVE_Strokes
@I_LOVE_Strokes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라디오마냥 틀어놓으면 너무 좋음
@kukurikuuang
@kukurikuuang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너무 재미있네요. 50년대 작품인데도 이렇게 재미있다니 ㅎㅎ
@bookreadingacat9523
@bookreadingacat9523 4 месяца назад
원작은 소설입니다. 소설 읽고 영화를 봤는데 솔직히 소설이 더 흥미진진했어요. 그래도 이렇게 표현한게 진짜 대단.
@JungDam_0
@JungDam_0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매번 이렇게 숨겨진 명작들을 소개해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user-yo2rz6ih7p
@user-yo2rz6ih7p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 영화 어릴적 티브에서 본 기억이 있다.. 다시 보고 싶었는데..이제보네.. 감사합니다.
@JHLee-ei5tr
@JHLee-ei5tr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우연히 이 영화를 봤던 기억이 있네요 50년대 이런 영화를 찍은 것도 그렇고 나름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있어요
@user-yz7ih1tm9j
@user-yz7ih1tm9j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예전 영화가 더 재미있고 상상력이 넘치는거 같아요 ㅋㅋ
@yjkim7193
@yjkim7193 3 месяца назад
너무 감사합니다. 옛날에 봤던 SF영화에 나오는 로봇중에 가장 생생하게 기억나는 로봇이었고 취사병인가가 술을 복제해달라고 해서 그것을 실현했을 때 뭔가 되게 갖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추억에 젖네요.
@hansoo-
@hansoo-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오프닝 비디오테잎 들어가는 영상 너무 센스 👏🏻👏🏻👏🏻👏🏻👏🏻
@user-bo7gw4zd6u
@user-bo7gw4zd6u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영상 초반에 보면서호.호.혹시 천상의 그누님??? 역시나 까마득하게 기억하고 있는 그영화!!!! 여주는 명작, 리뷰는 여주 보느라 까먹었음 ㅠㅠㅠ 죄송
@Dan-pe5cx
@Dan-pe5cx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런거 너무 좋아요. 많이 부탁드려요
@giroro2725
@giroro2725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56년작이라니 대단하다 특수효과 ㅡ 닐슨아저씨의 젊은 시절모습을 볼수있어서 좋았습니다
@wukkkim8622
@wukkkim8622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어릴 때 봤던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출연진 중 1930년생 취사병 혼자 생존해 계시군요. 93세 대단하시네요.
@user-jj6sf8sx6i
@user-jj6sf8sx6i 4 месяца назад
50년대 작품인데도 재미있다...잘 만들었네 ..
@user-ed2nt2wx1l
@user-ed2nt2wx1l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 작품 몇 번 봤는데 또 한번 봐야겠네요. 아. 그리고 마지막 봤을 때 600만달러의 사나이와 소머즈에 나온 Richard Norman Anderson 으로 보이는 사람이 있어 찾아보니 맞더군요.
@user-yd2ot9il8c
@user-yd2ot9il8c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티비에 나올때는 금단의 행성으로 나왔나 그랬는데 재밌게 봤던 기억이 나네요 ㅋ
@michael9513.
@michael9513.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B급 리뷰님 태어나주시고 유튜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좋은 영상 보네요(미카엘)😏
@MrKaworu99
@MrKaworu99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어렸을때 티비에서 봤던 기억이 나네요 30년도 넘은 시간인데 우주선 계단이 찌그러지는장면만 기억이 납니다 ㅎㅎ
@populous114
@populous114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와..... 이영화 너무 어릴때 봐서 지능을 올린다는 임펙트만 기억났었는데 상세 리뷰 너무 고맙습니다
@user-vs4qy4bv8v
@user-vs4qy4bv8v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와 고전인데도 여주분 기럭지 비율이 슈퍼 모델 같으시네요 🎉
@godzilla3366
@godzilla3366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950년대같지않게 설정이 참 재밌네요
@user-fb4dp7uq5l
@user-fb4dp7uq5l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 영화 정말 오랫만이네요 ..추억의 안구 습기ㅜㅜ 어릴 때 AFKN에서 보고 충격 먹었던 영화.. ㅋㅋ
@user-ny7fb9nw3w
@user-ny7fb9nw3w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제가 가장 신뢰하는 리뷰어~
@user-rh7uf7yh3t
@user-rh7uf7yh3t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잘 만든영화네요
@user-eo9go6fs9k
@user-eo9go6fs9k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 이 영화 찾고 있었슴.. 나 어릴때 주말의명화에서 보고 전기괴물 나오는 장면만 기억에 남아서 찾아봤지만 알 수가 없었는데.. 이렇게 보개되서 감사합니다..
@user-lv5lv1eg8z
@user-lv5lv1eg8z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다른 채널에 비해 여기가 디테일한 설명이 최고👍오늘도 🏡 중 짱👍🐾
@각궁이Gakgung2
@각궁이Gakgung2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CG가 그 시대 때 감성이 딱 느껴지네요 ㅋ 미스테리하면서 흥미가 생기기도 하네요
@user-qn2vp2ep4t
@user-qn2vp2ep4t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와...대체 이런 자료를 어디서 구하시는지... 잼나게 잘 보았습니다.
@user-wu2bz2di3v
@user-wu2bz2di3v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진짜 예전에 봤던기억이 나네요
@user-vv5ko5xe3k
@user-vv5ko5xe3k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ㄷㄷㄷㄷㄷ 56년......아...아니...이런 스토리가.......56년.....과거라고 얕보는건 아닌데.......결국 다 과거의 지식으로 만들어지는구나 하고 생각들게 하네요 대단합니다.
@juhwankim8042
@juhwankim8042 3 месяца назад
오~ 재미 있는데요...
@ckdrn917
@ckdrn917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우와 1956년작이라니 놀랍다 진짜
@user-cn4nt7ge3h
@user-cn4nt7ge3h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80년도에 tv에서 본적 있어요. 전기울타리에 나타나는 괴물이 굉장히 기괴했던 기억이 있네요. 그때 무섭지만 참 재밌게 본 영화였어요. 좋은 리뷰 재밌게 봤습니다.^
@user-ml9jd1mt2i
@user-ml9jd1mt2i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어렸을 때 주말의 영화인가? 에서 봤던 기억이 나네요. 그 때 재미있게 봤었는데....벌써 30년이 넘었네요.
@DOOM601
@DOOM601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생각보다 되게 짜임새 있고 연출도 괜찮은게 옛날 영화라곤 하지만 무척 흥미있게 봤습니다
@user-vg5wf7xe8r
@user-vg5wf7xe8r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정말 감동 깊게 봤던 영화..............대단함..........
@user-lp3vy6dt6o
@user-lp3vy6dt6o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놀라운 영상미네요
@user-sl1lb1qu5p
@user-sl1lb1qu5p 4 месяца назад
저 어그로용 포스터는 스페이스 댄디 1화에서 패러디됐죠 ㅋㅋ 재미있네요.
@yhc3191
@yhc3191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와 이걸 여기서 보게 되네요 ㅎㄷㄷㄷ 아주 예전에 재밋게봤던 영화
@barrypark2726
@barrypark2726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격무와 폭염을 견디고 위안을 받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클립아재
@클립아재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어헉~ 다 끝나고나서 배우 소개 에 어헉~ 했습니다! ~~ 총알탄사나이! 그 아저씨 였다니! 역시 코믹연기 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군요! 정극 도 뛰어난 배우 가 역시 잘 하는거 였군요!
@user-pj5lk9by9f
@user-pj5lk9by9f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와... 굉장한 작품이네요
@user-wt4go6sg8v
@user-wt4go6sg8v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오늘도 감상 잘했습니다.레슬리닐슨 잘생겼네요😊
@user-vs4ne1kx1u
@user-vs4ne1kx1u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와우 거의 40년 전에 봤던 영화네요 기억이 새록새록 ^^
@user-hc3sc5mv7q
@user-hc3sc5mv7q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나이들면서 비대하진 스스로의 존재감, 자의식이 세상으로부터 나를 멀리하게만드는 괴물같은 존재가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작품이네요
@joejoe6611
@joejoe6611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맞아요.어렸을 적 봤던 바로 그 영화에요.이제 제목을 알았네요
@user-ky1tc4so1n
@user-ky1tc4so1n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젊은 날의 레슬리 닐슨 옹을 볼 수 있는 작품 어린 시절 TV에서 방영해 줄 때 재미있게 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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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ents' Breakfast Rescue Mission for Lapto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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