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이 실력하나만보고 뽑아준 가수.. 그에 보답하듯이 데뷔 후 사고도 안치고 당시 심사위원이 말했던것처럼.. 노래에만 열정을 쏟은 가수 다운 가수로 끝없이 발전해나감. 실력도 실력이지만 그가 왜 우승을 할수있었는지.. 지금도 열정이 엄청난게 보임.. 당시 대중의 안목이 틀리지 않았음을 오랜 기간 노래로 보답하는 진짜 가수.. 슈스케는 제목그대로 진짜 슈퍼스타를 여럿 낳게 해주었다! 항상 응원합니다 진짜가수 허각!
오... 파워풀할때보다 더 듣기 좋네요;; 뭔가 연륜이 쌓인 느낌... 듣기 편해져서 넘 좋네요;;; 전에는 그냥 노래 잘 부르는구나라는 느낌이였는데 안본사이에 감정이 많이 녹아들어간듯하네요 강약조절도 좋구요 ㅎ 끝으로 혼신을 다해 부르는 모습이 넘 멋지고 가슴에 와닿았네요!!ㅎ
Some people were born to sing! Huh Gak (허각), and his twin brother Huh Gong (who is also a singer), went through tough financial times with their dad when they were young. Gak decided to pursue a music career. Lucky for us all he did! The acclaimed songwriter, Kim Kwangseok (김광석) must be smiling with approval from heaven, listening to his song “Though I Loved You” sung so beautifully by Gak.
This is the second time. I found HuhGak performance is sooo touching. Besides the song and arrangements are good, but HuhGak is really really great singer.... and I like his humble man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