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구독하기 www.youtube.co... 국가혁명당 허경영 후보가 지난 22일 열린 군소정당 후보의 대선 방송토론회를 앞두고 방송 시간에 대해 거세게 항의했다. 이날 토론은 22일 오후 11시 시작돼 다음 날 오전 1시까지 두 시간가량 진행됐다. 허 후보는 “누가 1시에 토론하랬냐. 당신은 취침 시간도 모르냐”고 성토했다. #허경영 #토론회 #극대노
경의를 표하세요. 여러분의 동료신앙을 어디서나 사랑하십시오. 아버지를 경건하게 두려워하고 존경하십시오권위를 존중하고 그들이 여러분에게 지시하는 모든 것을 해야 합니다. 그들이 친절하고 합리적일 뿐만 아니라, 그들이 가혹하고 잔인하더라도 말입니다항상 거룩한 아버지의 뜻만을 실천할 수 있는 사람으로 살아가세요.
@@user-xb7iu4cp4m새벽1시에 안해도 아무도 안본다는건 님 생각이지 상식적으로 새벽1시에 자는 사람이 더 많겠냐 안자는 사람이 많겠냐? 충분히 개빡칠만 하지. 저건 대놓고 개무시 하는 행동 맞음 똑같이 세금 내고 거기다 누구는 남의 돈 마음대로 쓰고 하는데도 좋은 조건 가지고 토론 하고
팩트1) 새벽 1시든 골든타임이든 허경영은 당선 될리 없다 팩트2) 어차피 허경영은 철학적인 비전이나 선구안 없이 100% 출세를 목적으로 정치하려는 사람이기때문에 3억을 냈든 30억을 냈든 저런 취급받아도 할 말 없다 팩트3) 공정함은 자격이 있는 사람에게만 부여할 의무가 생긴다
이게 존나 맞는말이야 어짜피 여야후보 다 아는사람나와서 토론하고 미리 써온말을 계속 반복해서 할 뿐이고 애당초 여야면 토론내용자체는 보지도 않고 무지성으로 뽑아버리는데 차라히 군소정당 토론하는걸 황금시간대에 배치해서 다양한 의견이라도 방송에 내보내서 국민들이 들을수 있게 하는게 맞음
뭐가 틀린말이 하나도없음 스텝한테 실컷 '당신들이 뭔데 규정이야'라고 욕하다가 선관위얘기 나와서 논리 없어지니까 내가 언제 방송국 사람들한테 뭐라하나ㅇㅈㄹ...애초에 규정에 안맞는 물건 가져와놓고 안된다고하니까 자기잘못 인정하고 사과할줄도 모르고 떼쓰는 꼴 밖에 더 되나? 스텝들이 불쌍하다;
뭘 만지고 싶은데 방송국 관계자가 차분히 설명해 주러 옴. 말 끊고 "자식이 말이 많아~" 갑자기 상관 없는 새벽 촬영 불만 화를 방송국 관계자들에게 냄. 선관위에서 정했다 말해주자 마자 걱정돼서 그런거다 여기 화내는게 아니다 순간적으로 태도 바꿈. 사실상 선관위에는 화 못내고 상관없는 방송국 직원들에게 화풀이한 갑질.
근데 이사건은 빡칠만했음. 국민들 다 자는 시간대에 저러는게 어딨음 이영상 퍼지고 당시에 이건 아니다란 의견많았었음 대선후보로 똑같이 돈내고 하는건데.. 그래도 세수가 부족한게 아니다 나라에 도둑놈이 많은거다 명언남겼고ㅋㅋ 애낳으면 1억씩 주겠다고 공약했는데 현 인천에서 저출산대책으로 내놓는 정책이 같음.. 아이러니한 인물임
@@user-ln1ct8xq7o 그렇게 안티를 하고 싶으세요? 네 본인은 자유의지로 상대방을 비방하기만 하니까 그런데 지금 대통령은 마음에 드시나요? 마음에 드시면 상관은 없습니다 하지만 지금 제일 시급한건 저출산 고령화입니다 앞으로 이대로 계속 간다면 향우10~20년 후에는 인구절벽으로 갑니다 그걸 해결할려고 허경영의33정책을 만든겁니다 33정책!!! 궁금하시면 검색해서 보세요
하.... 대통령뽑는게 진짜 사람보고 뽑아야하는데;;; 국민이라는것들이 지역, 당, 개인의이득을 위해서 투표하니까.., 이제는 기호 1 2번 둘다 사람이 아니다ㅋㅋㅋㅋㅋ 그런데 지지하는사람이 있다는걸보면 개돼지들 뿐이네ㅋ 나도 허경영을 지지하지 않았지만;;; 인물이 없고 대한민국 개막장이라ㅋㅋㅋ 허경영은 어떨지 궁금하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