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운석 선교사가 2012년 12월 14일 CGN TV 직원예배에서 설교한 영상입니다. 허 선교사는 2013년 9월 12일 주님께로 돌아갔습니다만 설교했던 영상은 남아있습니다. 이 설교를 할 당시, 허 선교사는 수십알씩 모르핀 진통제를 먹고 그런 통증을 부여안고 목숨을 내걸고 설교를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아무쪼록 이 설교를 듣는 분들이 이 설교를 통하여 기쁨을 얻고 십자가의 길을 걸으시기를 간곡히 중보합니다. 김철기
29 сен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