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생긴 여자들은 헌팅포차 가면 섹스할수잇음 ㅋㅋ 못생긴 여자들아 헌팅포차 가서 자존감 up시켜라 남자들은 헌팅포차 어차피 섹스하려고 가는거기때문에 니들이 못생겨도 상관없음 거기서조차 선택 못받으면 이번생은 포기해라 ㅋㅋㅋ 근데 또 거기서 선택받앗다고 자기가 이쁜줄 아는 애들은 절레절레... 그냥 거기서는 진짜 여자면 된다
근데 남자는 어지간히 못생긴거 아니면 여자 테이블 쪽에서 바로 빠꾸 시키는 경우는 거의 없지 않음..? 저 염색한 사람의 말이 반은 맞고 반은 틀린게 그냥 그건 애초에 친구들끼리 놀려고 온 테이블 구분 못하고 막 찌르고 다녀서 그럼.. 와중에 잘 생긴 사람은 받아주는건 그냥 외모 뛰어나면 남녀 불문 누구든 좋아하는거니까 받아주는거라서 그러지 않을까
근데 여기 이 동영상 댓글보면 남자들끼리 여자 얼평 품평 다하면서 여왕벌이네 뭐네 욕하고 난리 났으면서 남자욕 좀 했다고 뭐라하는거지 물론 욕하는건 다 잘못 됐는데 자기들도 욕하면서 이분이 욕 좀 했다고 바로 뭐라하는건 좀..너네는 너네대로 못생긴것들이 여왕벌짓한다고 욕하면 되는거고 이분은 이분대로 꾸며도 별로라고 욕하면 되는거고 남자욕하는거 보기 싫음 여자 욕 안 하면 되고 여자욕하는거 보기싫은 남자욕 안 하면 되고 에휴ㅜㅜㅜ
동물의왕국이란 말이 딱 맞네... 원래 수컷은 한번 해보려고 암컷한테 들이대고 암컷은 이 수컷이 얼마나 헌신적이고 매력있는지 재보는게 일종의 법칙... 왜냐하면 성관계 후 치뤄야 할 댓가 가 남자는 거의 없다시피 하고 여자가 다 안고 가는 부분이라 ... 여자가 더 신중할수밖에 없지 ...
남자는 그만큼 여자에 목매고 애가닳는 거고 여자는 괜찮으면 고 아니면 그만이니까 차이가 나는 거지 ㅋㅋㅋㅋㅋ뭔 대접을 받고 싶고 여왕벌이고 ㅋㅋㅋㅋ저사람들 말대로 남자는 여자면 되고 여자는 남자면 되는 게 아니니까 차이가 날 수 밖에 그걸로 왜 여자를 욕하지 ㅋㅋㅋㅋ그럼 남자도 별로면 그만이면 되자나 지들이 여자면 다 좋아서 헉헉 거렸놓고 차이니까 화내내
와 이거 진짜 영상 제목에 충실함....... 진짜 모든 것이닼ㅋㅋㅋㅋㅋ 남자알바생 분들이 여자 속마음 어떻게 이렇게 잘 알지???ㅋㅋㅋㅋㅋ 헌팅포차 딱 한번 가봤는데 진짜 딱 저랬음.. 와꾸 괜찮아서 서류전형 통과시켰더니 못생긴 친구 데려옴,, 면접에서 개빡친 상태 됐는데 말 얼마 하지도 않다가 나가자 여기 너무 시끄럽지 않냐 계속 성급하게 굴어서 잠깐 화장실 간다하고 도망침.. 화장실에서 친구랑 상의하는데 우리랑 똑같은 상황인 테이블 있어서 서로 구해주고 다른데로 감ㅋㅋㅋㅋ
나도 20살때 우리지역에서 제일 핫한 포차에서 알바했었는뎅 헌팅포차가 아닌데 암묵적인 헌팅포차였음 근데 물이 음청 좋음..좀 자기가 잘난걸 아는 사람들이 많이 왔고 진짜 다 이쁘고 잘생기고 피지컬이 좋은 사람들이 많은 술집으로 유명했음 어중땡한 사람들은 큰 용기를 가지고 들어와도 손님들 포스에 다시 나갈정도로 피지컬이 이미 언니.오빠 해야 될거같은 분들이 많이 왔었는뎅...그때 진짜 여자 들어오면 남자들 스캔시작 근데 대놓고 쳐다보면 또 그런지 술먹는척 하면서 쳐다봄 입은 술을 먹고 있는데 눈알은 여자쪽으로 가있음 또 따닥따닥 붙어있어서 여자한명 일어나면 그냥 온 남자들이 그 여자한테 시선집중 여기서 또 여자들 특징이 난 아무것도 모른다는 표정과 세상 도도하게 걸어나가야 됌 근데 분명 시선 의식하고 있음 알바생들은 모든게 다 보이는데 너무 따닥따닥이다 보니 얘기하다보면 등터치하는 사람들 많은데 서로 테이블은 언제 갖다 붙였는지 어느새 같이 옹기종기 모여서 술게임 하고 있고 칭찬 릴레이 하고 있음 이제 서로 닮은꼴 찾으면서 서로 좋아죽음 내가 아는 그 연예인이 맞나 착각들정도로 온갖 연예인 총 출동임 그런 테이블은 이제 술병과 안주가 수도 없이 쌓이니 사장님 얼굴엔 미소가득 서비스팍팍임 진짜 그때 참 재밌었는뎅..ㅠㅠ그냥 추억에 잠겨서 혼자 끄적여봄
첨 갔을때는 노래 선정도 좋고 해서 친구들이랑 즐기기 좋았는데, 나중에 가니 노래 고르는 사람이 바꼈는가 노래선곡이 엉망이라ㅋㅋㅋ세번을 노래신청 안받아줘서 다양하게 노래 신청했는데도 하나도 안됨ㅋㅋㅋ 전에는 받아줬는데..흑 선곡 좀 즐길만한 노래로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같은 지점이었는데 선곡 확 달라져서 놀램
솔로일때 친구들 만나서 심심한데 놀고 싶을때 한두번 가볼만함ㅋㅋㅋ 솔로 아니더라도 아주 가끔 남자친구랑 감ㅋㅋㅋ 그냥 음악 쾅쾅 시끄럽게 들으면서 텐션 올라가게 술마시는 그 분위기가 즐거워서ㅋㅋ 헌팅하는 사람들 구경하는것도 재밌고 ㅋㅋㅋ 의외로 이성끼리 오는 사람들도 많더라구요 ㅋㅋㅋ
댓글에서 왜 싸우는지 이해가 안가는게 여자고 남자고 그날 합석할생각 없거나 상대방이 별로면 거절하는 건 당연한거에요...보통 시도하는 쪽이 남자고 받는쪽(거절하는 쪽)이 여자니까 남녀 갈라서 싸우시는데 1. 무시하면서 거절 2. 합석은 생각도 없으면서 괜히 재보다가 거절 아니고 그냥 거절한거면 욕할 이유가 뭐가 있습니까 뭐 못생겼는데 거절했다?그럼 그 못생긴 사람한테 합석을 요청하질 마세요 애초에. 그리고 여자인 제가 보기에도 1.2번같은 여자들 있긴해요. 근데 문제는 그 여자들한테 데여서 진짜 그냥 거절하는데도 피해망상으로 욕하는 경우가 있다는게 문제... 여자들은 생각보다 원나잇하러 가는 경우가 많지 않고 그냥 하루 이성이랑 재밌게 놀거나 아니면 노래들으면서 헌포에만 있는 태블릿게임 친구들이랑 하러 가는사람이 진짜진짜 많음.(물론 남자도 있겠지만) 그러니까 거절당했다고 너무 실망하거나 상대방 욕하지는 마세요
여왕벌 운운하는 애들 = 와꾸가 빻아서 자연히 자존감은 낮은데 자존심만 높은 찐따들임. 외적으로나 내적으로나 전부 빻았다는 소리죠.. '나는 니 와꾸를 보고 들이대지만, 너는 그러면 안되지. 니들이 나를 외모만 보고 판단해?? 야발년들!' 이 마인드라 거절 당하면 지 와꾸가 빻아서 거절 당했다는 걸 부정하려고 여왕벌이라고 하고, 기본적으로 자존감이 낮고 자존심만 높은 애들이라 인기 많은 여자애들 앞에서도 그녀들을 신포도라 생각하고 여우에 빙의해서 여왕벌을 욕처럼 사용하며 까내리기도 함. 와꾸가 빻으면 성격이라도 좋아야 되는데 둘 다 안되는 케이스..
이거 보고 동물에 왕국인줄 알고 엄청 겁먹고 헌포감(친구들이 가자해서) 근데 진짜 노래 빵빵 나오고 그냥 괜찮은 남자애들이랑 합석하고 놀고 택시타고 집 잘 옴 진짜 술만 먹고 게임하고 얘기하다가 깔끔하게 놀고 집오니까 재밌는 곳이더라궁.. 아 씨 그 뒤로 헌포에 빠졌자나,,
20살 초에 아무것도 모르고 포차 써있어서 술마시는 곳인지 알고 친구들이랑 갔는데 신나는 음악 나오고 남남여여 따로따로 앉아있고 해서 우와 뭐지 술집은 다 이런가 했었네요ㅋㅋ인터넷으로 정보도 안찾아보고 그냥 직원이 들어오라해서 도장찍고 들어감ㅋㅋ동물의 왕국인지 알았어요.. 2시간 있는데 몇사람이 왔다간지ㅜㅜ딱봐도 어려보이니까 많이 왔다간듯ㅋㅋ지금은 시끄러워서 못가겠음 친구랑 대화가 안됨.
20, 21살때 클럽이랑 헌팅포차 여러번 가서 놀았는데 역시 일하는 분들이라 거의다 맞는말 ㅋㅋㅋㅋㅋ 난 첨에 갔을 때 신세계였음 ㅋㅋ 너무재밌고 사람들 나가서 춤도추고 남자계속오고 재밌었음 ㅎㅎ 한심하다는 댓글도 보이는데 어릴때 몇번 놀러가는건데 좀한심하고 재미를택...
20살되서 주다방 가 봤는데 헌포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진심 너무 재밌었음 클럽노래식으로 막 신나는 노래들 나오고 다같이 구호 외치고 처음보는 사람들이랑 다같이 춤 추고 모르는 언니야들이랑 이쁘다! 왤케 이뻐뻐 이러고 있곸ㅋㅋㅋ 그리고 자연스럽게 남자랑 스킨쉽 하게 되고 아직 04여서 동물의 왕국의 막내느낌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원래 주다방에서 남자랑 손잡고 팔짱끼고 이런 거 맞나요? 몇 살이냐 물어보고 전 몇 살이냐 물어봐서 20살이다 하고 그 남자애도 20살이래서 춤 추다가 제가 먼저 팔짱끼고 손 잡았는데 허리에 손 올라오길래 바로 손 놔버림 ㅋㅋㅋ
난 20대 끝자락임에도 살면서 클럽은 2번, 헌팅술집은 몇 번 친구들이나 동생들 따라 갔었는데, 친구들이나 동생들이 붙임성이 좋고 말을 잘하니까 어느 테이블가든 여자분들이랑 웃으며 대화하던데, 여기 댓글들보면 그런 시도조차 해보고 여성 욕하는건지 모르겠는 남자분들 많아서 안타깝네요..진짜 이 나이먹고 느끼지만 그 시간에 자기개발 해서 나를 더 명품으로 가꾸는게 이득입니다 그 귀중한 시간들 열등감 느끼고 화내는데 쓰지 마세요..젊은 친구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