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거운 거미줄로 먹이를 어떻게 사냥할까?🕷움직이는 거미줄 | 큰새똥거미 | 밤의 제국 

이런거 너무좋아요

신기한 곤충들이 많다는건 알았지만 헐겁게 그물을 치고 당겨서 사냥하는 거미는 생전 처음 봅니다 충격먹고 진짜 입이 떡 벌어짐 ㅋㅋㅋㅋㅋ 역시 자연은 아름답고 신비롭네요

공중의 낚시꾼이군요. 하루마다 다시 낚시대를 드리우는것까지ㅋㅋㅋㅋ

나같아도 내이름 그렇게 만들면 힘빠져서 대충 만들듯

새똥거미...너 대단한 녀석이구나

항상 잘보고있어요

곤충들은 각자의 사냥 방법과 삶이 있어 참 신비롭습니다.

0:45 내레이션 제가 아는 그 정성화님 맞으신건가요? 뮤지컬만 잘하시는줄 알았는데 어머 목소리랑 발음이 정말정말 좋으시네요 대박!!👍👍👍👍

이런거는 어떻게 찍는걸까? 참 대단함

헐겁게 치는 거미줄은 못참지

ㅈㄴ매력적인 거미네

으아니 이게 대한민국이었다니.. 왜 이 아룸다움이 평소 내 눈에는 들어오지 않았던거지..?

오 신기방기

거미줄로 낚시하다니 곤충들은 신기한게 많다

마치어부같네요

4:19 와아! 잡았다아앟아앙앟아앟아아앟아아앟!!@@!!

역시 곤충다큐네 박쥐 종류는 안알려줘...

거미도 사냥 끝나면 그물을 수거하는데 인간은 ....

저 노래기의 아름다운 64쌍의 발을 보라

거미 쪼아

왠지 정겨운 이름에 그렇지 못한 비주얼=ㅅ=

알집이 있는 자기 자리에 와서야 먹이로 똘똘 싸맨 나방을 먹는 모습..

거미도 세상에 살려고 태어났으니 진화를 거듭 하였겠지만 바퀴벌레 처럼 숫자가 넘 많아지면 곤란해지는 거 숲에서야 자연이 알아서 개체수를 조절 하겟지만 사람이 사는 곳 까지 넘본다면 바퀴벌레 와 같은 거니까 어쩔수 없이 개체수를 조절할수 밖에

론 위즐리가 이 영상을 싫어합니다

3:33 궁금한신 부분

근데 진짜 새똥색

배가 부른거지

정성화?

이름 참 희안하네 하고 봤는데 진짜 새똥같이 생겼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