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연인에게 너무 많은 역할을 줬음을 깨닫고 슬퍼하는 아련하고 애절한 발라드곡인 ‘친구’는 헤르쯔 아날로그가 작사, 작곡, 편곡을 맡았으며, 조민규가 가창으로 참여했다. 잔잔한 멜로디에 서정적인 가사가 돋보이는 곡으로 청아한 목소리의 조민규가 평소 발성과는 다른 간결하고 담백한 스타일로 노래해 더욱 먹먹한 감정을 표현해냈다.
Mingyu eres lo maximo, todo lo que cantas es un deleite para los oidos, tu musica ha traspasado fronteras junto con tus hermanos de forestella, cada quien tiene su propio talento extraordinario, pero juntos los 4 remesen toda conciencia y nos elevan a los cielos donde los angeles cantan para quedar encantados. Eres un gran lider, que todos tus sueños sean cumplidos y todos ustedes sean bendecidos para que nos sigan deleitando con sus interpretaciones. Los amo mucho FORESTELLA. Saludos desde Lima - Peru.❤❤❤❤brillen estrellas🌟🌟🌟
민규님 담담하게 부르시는 모습이 쓸쓸하면서 왠지 더 마음에 와 닿아요. 민규님의 목소리는 정말 유니크해요. 모든 노래 그 분위기마다 다 다르게 불러주시고 또 그 때마다 진정으로 부르시는 모습 늘 감동이에요. 성악 발성 빼신 것도 좋고 풀성악으로 부르시는 것도 좋고 딴따라 블루스의 목소리는 또 너무 예뻐서 깜놀했답니다. 늘 아름다운 노래 감사해요.
민규님~~ 성악발성 완전히 내려놓고 부르시며 많이 힘드셨죠... 방금 민규님의 'Messiah 네너 레시타티브와 아리아' 그리고 '지금이순간', '국악 아름다운 나라' 들었어요.. 정통 클래식 성악부터 뮤지컬,,,, 국악..... 발라도까지..... 민규님~~ 대단하세요... 진정 크로스오버를 하고 계십니다~~♥
Todos son excelentes y por eso me he vuelto una fanatica.Cho tiene una voz preciosa e inconfundible.Esta canción en idioma coreano se escucha preciosa aunque no entiendo nada.El es la simpatía y carisma puro.Su próximo concierto serán un éxito sin duda.
언젠가 고지전에서 민규씨가 불렀었던 전선야곡을 듣고 싶습니다. 영화가 개봉했을 때 딸아이와 같이 영화를 보면서 가슴이 아프고 먹먹한 마음일 때 담백한 민규씨 목소리를 병사를 통해 들으면서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도 하늘로 떠나신 아버지가 생각날 때, 가끔씩 검색을 해서 듣고는 있는데, 전곡이 아닌 일부만 민규씨 목소리라서 늘 아쉽습니다. 팬덤싱어 올스타전에서 포레스텔라 ... 열렬히 응원합니다.
![헤르쯔 아날로그 x 조민규 (포레스텔라) - ' 친구 ' [Official Video]](/img/logo.svg){kind=logo}
